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가림토문자. 그리고 그 이전의 녹도문자...

파미르 고원 지역부터. .. 그리고 이라크,이란,터키 지역까지..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에게 빼앗긴 상태로 있는 지역까지...그리고 우리와 같은 뿌리인 몽골까지...

역사학자, 언어학자가 투입되면...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Et-jb9Jojk

환단고기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데, 책의 출처와 내용, 그리고 역사적 정확성 등에 대한 논란이 있다. 책의 문체와 내용이 경전과 같은 종교적 색채가 짙은 점, 책의 출처와 관련된 미스테리한 부분, 삼국시대의 인구와 사본 대조, 산업 및 문화 용어의 현대적 사용과의 불일치 등이 논란의 근본적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환단고기에 대한 사료로의 인정 여부와 관련하여 학계에서는 여전히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환단고기의 내용 개요

• 환단고기는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삼성, 두 번째는 삼한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기고, 세 번째는 북부여, 마지막으로 고려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 환단고기에 따르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이 아니라 약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된다.
• 최초의 국가는 홍국이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배달국이라는 나라가 등장했다고 한다.
• 배달국은 18명의 환웅이 1500년 이상 통치했다고 전해진다.
• 그 후, 단군조선이 성립되었으며, 총 47명의 단군이 통치했다고 한다.
• 환단고기가 기록한 역사에 따르면, 상고시대는 찬란했고 1만년 전에 공공한국이라는 최초의 국가가 세워져 3301년 동안 7명의 환인이 다스렸다고 한다.

 

2. 💡우리 민족 역사와 전설적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 이 책은 환단고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및애써 및 영토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사건들은 전설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 또한, 가림토 문자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400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 아시아를 넘나드는 민족의 역사와 존재하던 광대한 영토로 이루어진 환단고기는 기존에 알려진 역사와 다른 측면을 제공한다.

 

3. 📜한국사 동호회의 상고사에 대한 열정

• 한국사 동호회인 하이텔의 관 당국과 상고사에 대한 열정적인 토론이 열리고 있다.
• 대학 내 상고사 동아리가 생겨나며 관 당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역사 연구 동호회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판매 천문 낳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대학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모임에서 기록된 천문 현상을 통해 시대의 역사를 밝히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4. 📚 환단고기의 謎: 환단곡과 저자들의 미스테리

• 환단고기는 번역판이 10종 이상으로, 팽만한 상품이라 추정된다.
• 1980년대 시작된 환단고기 열풍은 1980년대 초반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다.
• 이 환단고기는 4권의 책을 합쳐서 단행본으로 만들어졌으며, 저자들은 다양한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라는데, 이들의 작품이 증거 없이 남아있지 않다.
• 환단고기의 원본은 1111년 개 연수가 편찬했지만 현재는 없고, 관당 고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79년이다.
• 재야 사학자 송고수씨는 환단고기를 연구해오면서 환단고기의 원본을 본 적이 없으며, 개연수에 대한 내용은 소문만으로 알려져 있다.

 

5. 📚개연수와 환단고기 이야기

• 김수라는 재야꾼으로 위장하여 산에서 제약 구동을 주장했고, 양산 부에 거주하며 천부경 발표.
• 기연수의 흔적을 찾던 중 족보를 통해 기연수의 실제 이름 확인 불가. 개연수를 대종교와 독립운동가로 추정.
• 간다 출신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인물들 통해 개연수를 대종교와 독립운동가로 판단.
• 개연수의 환단고기를 이유립이 세상에 공개해 70년 후에 알려졌으며, 이유립은 개연수 환단고기를 발표한 과거의 회장.

 

6. 📚이유리 레벤의 '환단고기' 번역에서의 수정 후 평가

• 이유리 레벤은 우뿌리와 역사를 중시하며 문학 활동을 한 인물로, '환단고기'를 번역하며 어느정도 수정한 흔적이 있음.
• 환단고기 출간 당시는 미미했지만, 1982년 일본어 번역본이 나오면서 세계적인 주목 받음.
• 이유리 레벤의 번역에 대한 놀라운 점은 변호사 출신이었으나 한국과 중국에서 고서적을 수집하며 '환단고기'를 번역한 것.
• 환단고기 수정 후 출판 시 이유리 레벤의 관당부분이 어느정도 수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7. 📚'환단고기'의 근래한 화제성과 미스테리, 한국 고전서의 중요성 탐구

• 일본 천황 나의 뿌리를 밝히는 '환단고기'의 금원 파악, 한국 출판의 반향.
• '환단고기' 논란으로미스테리한 점과 사파로 저지르는 기록의 중요성.
•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환단고기의 상세한 기록과 해석.
• 삼국유사와의 비교를 통한 당기고 조선 본래 기록과 환단고기의 차이점.

 

8. 🌌환단고기: 천문학적 단군조선과 영토 추정

• 과학적 검증을 통해 5 성취로의 천문 현상이 13대 흘달당에 제기되며 서기 1733년으로 연대화.
• 환단고기를 통해 고조선의 영토를 북경부터 한반도와 만주에까지 예상하며 비파형 동검 등의 유물로 지역 추정.
• 청동 시대의 고조선 촌동기와 중앙 도입 공급체계로 한통치를 통해 지역성을 확인하며 영토 추정.
• 비파형동검은 지금의 북경부터 한반도 남부까지 출토되어 고조선의 지점을 나타내며, 지역의 통치범위를 추론함.
• 환단고기 기록과 유물 출토를 통한 분석으로 현대 지역의 한반도와 만주부터 북경까지의 영역을 파악함.

 

9. 📚조선시대 환단고기의 사회적 가치와 논란

• 조선시대의 수설명은 희귀 사적을 거둬들여 역사적 자부심의 집으로 알려졌다.
• 환단고기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학계에서는 사료로 인정받지 않고 있는데 1911년 연수의 환단고기 출판 시 출처 혼란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 책의 출처 논란은 작가들이 환단고기를 쓴 기록이 없고, 5권의 원본이 전해지지 않아 현재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과 관련이 있다.
• 이유립이 환단고기를 공개한 것조차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학계는 책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가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10. 📚한국 역사 책에 대한 의문과 비판

• 한국 역사책 '환단고기'에 대해 '단군세기'에 대한 inconsistency와 여러 사항들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흔자기'의 등장과 '환단고기'의 유사 점을 통해 '환단고기'가 신뢰할 수 없는 책으로 여김을 보여주고 있다.
• 고구려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하여 '환단고기'의 내용을 의심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 성호에 대한 기록의 불일치로 인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환단고기'에는 현 시대 상식과 맞지 않는 기록들이 포함되어 있어, 다소 비판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11. ️📚한국 역사 취향, 환단고기판본과 상고사 논란

• 삼국지 동이전에 의하면 조선 시대 인구는 10백만명을 넘지 못했으며, 환단고기의 인구 기록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음.
• 태백 이사의 3시 노재 분기와 소도경전 본에는 종교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환단고기를 종교적 경전으로 파악함.
• 또한 환단고기는 편찬자의 편의와 기록 상의 불일치 등으로 신뢰받지 못하며, 상고사 논란과 단군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논의.
• 최근 단군에 대한 신화적 해석과 역사적 해석 사이의 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환단고기 논쟁과 유사한 쟁점을 형성.
• 환단고기 논쟁과 상고사 열풍은 단군에 대한 관심과 두 가지 입장의 충돌을 맞서고 있어 관련성이 깊게 이어짐.

 

12. 👻단군상 파손 사건과 인식 차이의 경기

•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단군상 부목 파손 사건이 발생하며 종교적 갈등으로 발각됨.
• 단군에 대한 인식 차이와 곤란으로 발생한 문제의 핵심은 알려짐.
• 학교에 단군상을 세운 단체는 민족정신 회복 운동을 전개하다 파손되는 사례 발생으로 우려.
• 단군사와 역사적 의미 부정을 이유로 공공장소에 세운 상이 문제 제기되고 있음.

 

13. 📚단군에 대한 역사적 시선과 충붙는 신화적 시각

• 단군에 대한 차이 나는 시선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지며, 역사적 실존으로 존중 받았다.
• 단군을 국조로 모신 조선 왕들은 숙명 전과 삼성사 등에서 단군을 모셨다.
• 조선왕조는 단군을 조선 후손으로 인식하고 단군을 모시는 제사를 지속적으로 올렸다.
• 고조선과 관련된 역사 교과서에서 단군의 초상화와 고조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14. 🇰🇷일제 식민지 정책으로 역사 왜곡이 벌어지다.

• 일제는 역사를 축소하고, 한국 역사를 말살하며 천년 이상의 역사를 무시했다.
• 역사 교육을 통해 자화상고에 우수성을 뒷받침하고, 이를 위해 우리 역사의 육성을 말살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 일본 측에서는 단군을 없애고 우리 역사를 왜곡하여 식민지 정책을 펼친다.
• 1910년에는 조선사편수회사업으로 14개월 동안 전국에서 501종 20만여 권의 서적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단군의 역사적 위치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15. 📚역사적 단군과 환단고기 사상 갈등

• 단군은 역사와 신화 사이에서 필요한 존재로 여겨졌고 환단고기는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학계의 반응에 흥미로운 변화를 야기했다.
• 환단고기를 다룬 책은 일반인들과 학계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키며, 학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직면했다.
• 학계와 제야 사학계의 대립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단군 관련 이슈는 1980년대 환단고기 출간을 통해 더 심화되었다.
• 환단고기에 관한 갈등 속에서 학자들은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며 인터뷰 요청에 대부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16. 📚환단고기 연구: 중요성과 사회적 의의

• 환단고기 책에서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연구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국사 연구와 교육이 민족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환단고기'로 소문난 저술이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쓰여진 책이라, 도움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설명.
• 이 책을 통해 우리 선인들의 역사와 당시 인도의 역사의식을 이해하며, '환단고기'에 대한 흥미는 여전히 높다.
• 또한, '환단고기' 연구를 통해 상고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역사의 지평을 넓히는 적극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
• 더불어 중국이나 일본이 상고사 연구에 애쓰며, 환단고기로 인한 관심은 앞으로의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