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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절대적인 내용으로 믿는다는게...무식의 발로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절대자라는 것을 믿는 것도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절대권력도 마찬가지고 절대적이지 않지 않은가?
성경은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구전되던 내용들을 모아모아서 작성한 이솝우화 같은 책인데...
그걸 절대적이라고 믿는 인류의 연속이라...흠~~~
노아의 방주가 전 지구가 물에 잠겼다고 생각하는데가...
지구전체가 물에 잠기려면... 그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에서 왔는가?
그럼...그 이후에 다시 우주로 날아갔나???
물의 양을 절대값으로 볼때...그 절대값이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갔을까?
즉...성경에서 말하는 전 지구가 물에 잠긴다는 말은 과장이고, 허풍이고, 거짓이다. 즉 소설,우화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일부지역에 홍수가 난 것이다.
최근 태국에도 홍수피해가 심각했다. 어디가 심각했을까???
치앙마이 등의 산악지역이었다. 평지에서는 홍수가 발생하기에는 절대값이 훨씬 더 커야한다.
노아의 홍수라는 우화의 시작이...파미르고원, 우랄 알타이 산맥 등의 우리 조상들이 살던 지역에서 발생했지...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노아의 홍수를 기록한 우리. 우리는 어디에서 왔나?
이 영상에서는 노아의 방주와 홍수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탐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속에서 수메르인의 경험이 어떻게 접목되었는지 설명합니다. 현재 학계가 주류로 인정하지 않지만, 향후에는 우리의 과거 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유전자 연구와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뿌리를 재조명하며, 흥미로운 역사적 비유와 논리로 우리의 정체성과 그 연관성을 탐구하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핵심주제
노아의 홍수와 인류의 기원은 깊은 역사적 연관이 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수메르인들의 이야기를 역사로 편입하며 홍수와 관련된 기록을 남겼다.
- 노아와 길가메시의 홍수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류의 이동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비주류 사학계의 역할이 중요하며, 기후 변화가 문명에 미친 영향이 크다.
최근 유전 연구는 인류의 이동과 기원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특히 아시아 지역의 유전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종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한국인 유전자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이 발견되었고, 이는 인류의 뿌리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 이러한 연구들은 인류가 이동했던 경로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후 변화와 홍수는 인류 문명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약 12,000년 전 빙하기 종료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여 대홍수가 발생하였다.
- 이 홍수는 인류의 이동과 거주 형태에 큰 변화를 일으켰으며, 특히 빙하 지역의 사람들이 크게 영향을 받았다.
- 인류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형성하게 되었다.
고대 문명들의 교류와 이동은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수메르인과의 관계를 통해 고조선과 같은 초기 문명들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이는 서기 전에도 이어졌다.
- 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인류 문명의 기초가 형성되었다.
- 고대 문명은 또한 후속 세대의 문명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라이다 기술을 통한 환경 분석이 고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라이다 기술은 과거 홍수와 그에 따른 지형 변화를 분석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 이 기술로 발견된 데이터는 역사적 사건의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특정 지역의 유전적 단일성과 문명의 기원을 반영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노아의 홍수와 그 역사적 해석
- 노아의 홍수와 노아의 방주는 흔히 신화로 여겨지지만, 홍수 사건 자체는 역사적 사실로 추정된다.
- 이스라엘 민족은 해당 이야기를 수메르인들로부터 받아들였고, 이는 그들의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다.
- 현재 강단 사학계에서는 이런 기록이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나, 향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다.
- 비주류 한국 향토 사학계는 주류보다 적극적으로 이런 역사적 기록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 우리는 인류 문명이 시작될 즈음 겪었던 대홍수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조상들이 실제로 경험한 일로 보인다.
2. 🌏 아시아의 중요성 증가와 인류 유전 연구
- 최근 몇 년간 과학계에서는 아시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 이전에는 서남아시아를 통해 인도의 유전적 뿌리를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더 자세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해졌다.
- 특히 데니소바인이라는 새로운 인종 발견과 함께, 한국인 유전자에도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유의미하게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인류의 뿌리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교배를 통해 형성되었으며, 아시아인의 유전적 뿌리는 북방 민족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 이러한 연구들은 인류가 어떻게 이동하고, 다양한 인종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3. 🌍인류 역사와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
- 인류 문명은 약 15,00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집단 생활의 유적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 현재 기온은 만년 전부터 안정됐지만, 12,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 이후 급격히 올라갔다.
-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130m 이상 상승해 전 세계에 홍수가 발생했으며, 이는 인류의 이동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특히, 빙하 지역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드라마틱한 홍수를 경험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인간의 이동 양상이 변화했다.
- 한편, 한반도와 일본의 연결 여부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존재하며, 이러한 생태적 조건 또한 고려해야 한다.
4.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한 대홍수의 원인
-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50년 동안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엄청난 홍수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많은 호수가 생겨났고, 얼음이 녹은 물이 쌓여 대규모의 홍수를 일으켰다.
- 이러한 홍수는 지구적으로 발생하지 않았고, 빙하 지역에서 특히 심각하게 나타났다.
- 전 세계의 마지막 빙하기 때의 빙하 위치와 관련하여, 아시아 대륙의 티벳, 히말라야 지역에서 물이 녹아 홍수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현재도 봄철에 겨울 동안 쌓인 얼음이 녹아 물이 범람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수십 년간 쌓인 얼음이 갑자기 녹는 것과 유사하다.
5. ️📜수메르 문명과 길가메시의 홍수 이야기
- 캐나다 하키 지역의 길가메시가 수메르 제국의 우르라는 도시 국가의 왕으로, 기원전 28세기에서 30세기 사이에 살았던 인물이다.
- 그의 사시는 구전되던 이야기가 기록으로 남았는데, 여기서 홍수를 겪고 견뎌낸 내용이 핵심이다.
- 수메르인이 메소포타미아에 들어오면서 문명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그들은 큰 홍수 경험으로 이주를 선택한 민족이었다.
- 길가메시 사시의 홍수 이야기는 노아와도 연관되며, 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긴밀한关系를 가지고 있다.
- 수메르인은 홍수가 났던 지역에서 왔다고 보이며, 이는 중앙아시아의 여러 문화와 연결된다.
6. ️🌍고조선의 역사와 수메르 문명에 대한 고찰
- 중앙아시아에서의 이동을 설명하며, 고조선이 서기 전 23년에 해당하는 부분이 현실과의 연결이 높다고 보았다.
- 환단고기에 따르면, 여러 세력이 갈라져 나가는 과정 중 하나가 수리 세력으로, 특히 우리는 동쪽으로 갔고 주도 세력이었다.
- 빙하의 언저리에 인류 최초의 문명이 존재하며, 포도와 사과의 원산지의 역사를 고찰할 수 있다.
- 그러나 빙하기가 끝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그들은 홍수로 터전을 잃고 흩어지면서 수메르 문명을 세우게 되었다.
- 기록은 빙하 밑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스라엘 민족은 해당 지역에 살지 않았기에 그들의 기록은 수메르인이 작성한 것이다.
7. ️📜마고 성과 인류 역사의 연결
- 마고 성은 마리 마리아의 마리와 같으며, 신과 인간의 중간 지점에서 두 딸을 통해 통치되었다.
- 이 이야기는 바벨탑 이야기와 유사하며, 인구 증가로 혼란이 시작된 후 마고 신이 더러운 것들을 씻고 정리하였다.
- 이로 인해 발생한 홍수는 노아의 홍수를 연상시키며, 빙하의 급격한 녹음으로 문명이 멸망하게 되었다.
- 빙하가 녹아 폭발적인 물의 흐름이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인디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 결국 수미들은 메소포타미아로 가고, 우리 족속은 통보를 통해 이동하여 역사에 많은 영향을 남겼다.
8. ️🌊라이다 기술로 분석한 강의 변화와 역사적 교훈
- 라이다 기술을 사용해 홍수의 증거를 분석하였고, 강의 흐름이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 이 기술로 발견된 데이터는 1km 정도 길이의 물결 무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의 큰 홍수로 인해 형성된 지형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 또한, 아사달이라는 지역과 같은 특정 지명이 우리 민족의 원류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의 기원과 유전적 단일성과 관련이 있다.
- 빙하기에 발전한 인류 문명 속에서, 노아의 대홍수와 같은 사건이 여기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지구 온도의 급상승과 관련이 있다.
9. 아사다의 지명과 고대 역사 연결
- 빙하기 시절 대홍수가 일어난 후, 고대사를 연결짓는 부분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설명하고 있다.
- 아사다라는 지명이 그 당시 중요한 위치였으며, '사리'라는 명칭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 그리고 성경에서 언급된 바벨탑이 세워진 곳도 아사다와 연관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그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설명한다.
- 또한 아사다라는 명칭이 12년부터 2000년까지도 존재했다는 점을 통해 이 지역의 오랜 이름임을 강조한다.
10. ️🔍아프간 연구와 한국의 역사적 동향
- 현재 아프간에 있는 아사다의 연구는 매우 필요하며,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다.
- 우리는 역사에서 일제시대의 영향을 받으며, 주변 강대국의 아량으로 살아온 민족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 친일 세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들이 한국의 산업과 대학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등, 한국 사회에 잔재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 특히 고고학적 연구가 부족하다 보니, 이 지역은 세계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으로 남아있다.
- 세월이 흐르면서 남성 우위 사회로 변화하며 신도 남자가 되는 과정이 있었고, 이는 홍산 문명과도 관련이 있다.
11. 고대 문명 연구와 청동기 시대의 변화
- 저는 홍산 문명과 수메르인들이 이동하며 가져온 문명이 청동기 문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로 인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농업 혁명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 수메르 문명을 모방하며 이 지역의 여성 신의 조상이 등장했는데, 이는 곰의 상징물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 홍산 문명도 매우 훌륭한 문화였으며, 중앙아시아가 문명의 원천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고조선 시기에는 남성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면서 여성의 신적 지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 존재감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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