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게 나라입니까!"..'법정에 尹 부르겠다' 일갈

윤또라이가 수갑차고, 개목줄까지 차고서...법정에 나오는 날을 기대한다.

물론 따까리 검사들도 함께...

[오늘 이 뉴스] "여러분, 이게 나라입니까!"..'법정에 尹 부르겠다' 일갈 (2024.09.24/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A46Gd9AuYA

이 비디오는 윤성열 대통령의 명예 회선 사건을 다루며, 정치 검찰이 권력을 이용해 언론을 탄압하는 잘못된 관행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겠다는 결단을 내보이는 이 영상은 권력자에 대한 비판 보도가 어떻게 법적으로 탄압받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핵심주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 훼손 사건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 이 사건은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검찰이 스스로 붙인 이름의 황당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해진다.
• 재판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언론 탄압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사건으로 보인다.

현직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드물다.

• 윤석열 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 이유는 검찰이 사건의 피해자를 윤 대통령으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는 사건의 핵심과 관련된 부산 제청 어행 비리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함이다.

권력자에 대한 비판 보도가 어렵고 기자들이 탄압받고 있다.

• 불법적 탄압으로 인해 기자들은 출국 금지와 동선 추적 등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 기자들이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신뢰성 있는 보도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과 법원의 행동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김건희 씨는 검찰이 임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그들의 휴대폰 압수에 문제를 제기했다.
• 그는 현재 사회에서 대통령 행세를 하며 밤에 돌아다니는 모습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윤석열 명예 훼손 사건의 본격적인 재판 시작

•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 훼손 사건 재판이 오늘 시작되었다.
• 이 사건은 1년 전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 검찰이 붙인 사건 이름에 대한 회의감이 스크립트에서 드러난다.
• 윤석열 명예 사건으로 사건이 정리되었다.
• 오늘 재판 시작에 맞춰, '윤석열 사건'이라고 명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 ️📰언론 탄압 방지 및 국민 알 권리 보호

• 여러분이 아시듯, 예전에 뉴욕 타임즈와 슬리반 사건이 있었습니다.
• 저희는 이번 재판을 통해 정치 검찰이 정치적 목적으로 비판 언론을 탄압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압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고자 합니다.
• 이번 재판으로 이러한 행태를 반드시 끝장내려고 합니다.
• 재판 첫 판을 앞두고 몇 마디 드리며, 법정에 들어가면 음악이 들리실 것입니다.
• 그리고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고자 합니다.

 

3. 대통령 증인 신청과 사건 핵심

• 현직 대통령이 법정에 증인으로 신청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이유는 검찰이 이 사건의 피해자를 윤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지만, 우리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아야 하므로 본인이 직접 이야기해야 합니다.
• 이 사건의 핵심은 부산 제청 어행 비리 사건과 조우영 대출 브로커의 역할인데, 이를 잘 아는 사람이 윤석열 검사입니다.
•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증인으로 나와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4. 🚨 권력자 비판에 대한 기자의 상황

• 권력자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가 이루어질 때, 출국 금지와 같은 탄압이 있는 선진국은 없다.
• 기자들은 아무도 이러한 상황을 경험하지 않으며, 동선 및 사용자 정보까지 추적당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지난 1월 4일, 5일에만 300건 이상의 정보가 수집되었고, 작년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자들이 어떻게 활동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 나는 지난 6월 5일 반부패 수사 조사를 받기 위해 가기 전에 출입 기자들에게 한 이야기가 있다.

 

5. 정치와 법조 타운에 대한 의문 제기

• 김건희 씨는 검찰과 법원이 법조 타운에 언제 오는지를 묻고 있으며, 3개월이 지났음에도 답변이 없다고 강조한다.
• 그는 검찰이 조사를 받는 위치를 임의로 정하고, 검찰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행위에 문제를 제기한다.
• 또한, 현재 사회에서 대통령 행세를 하며 밤에 돌아다니는 모습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낸다.
•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황이 과연 나라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