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게시판으로 연간 30억을 버는 법...;(피터 레벨스)

이 남자가 게시판으로 연간 30억을 버는 법...;(피터 레벨스)

https://www.youtube.com/watch?v=XFQ7EsMcN1A

 

피터 레벨스는 투자를 받지 않고 노마드로 일하는 생활을 선택한 사업인이다. 피터는 1인 사업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며 성공을 거두는 대목을 보여준다. 노마드 리스트와 리모트 케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과정을 자주 반복한다. 자기 동네를 떠나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데 행복을 느끼는 이 분의 이야기는 삶의 다양한 가치를 생각하게 해준다.

핵심주제

디지턈 로마드인 피터 레벨스의 성공 비결은 인터넷 게시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디지털 노마드로의 전환에 있다.

• 피터는 인터넷을 통해 35억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며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 디지털 노마드로서 세계적인 여행과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자유로운 삶을 실현했다.

피터 레벨스는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 창업가로서의 여정에서 지속적으로 도전했으며, 프로젝트 실패와 성공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발전시켰다.

• 70개 이상의 프로젝트 중 4개만 성공을 거둬내며, 휴무간의 살아남음으로 수익 창출의 원천을 마련했다.
• 외부 전문가 팀과 MVP 테스트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였고, 디지턈 노마드 커뮤니티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디지털 로마드인 피터 레벨스는 노마드 리스트와 리모트를 운영하여 세계적인 여행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AI와 굿즈 사업으로 다각화한 비즈니스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 노마드 리스트를 통한 세계 여행 모델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성공적인 노마드 커뮤니티를 형성했고, AI와 굿즈 사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했다.
• 여행 정보부터 디지털 노마드들의 현지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

1. 🌟 피터 레벨스의 수익 창출 비결

• 잘 만든 온라인 게시판이 연간 5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 피터 레벨스는 한 푼의 투자도 받지 않고 여러 스타트업을 창업한 특이한 디지털 노마드 사업가이다.
• 그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웹사이트는 노마드 리스트와 리모트 오케이로, 두 사이트가 주요 수익원이다.
• 이 두 웹사이트를 통해 연간 매출이 35억 원을 넘는다.
• 따라서, 피터 레벨스의 사례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크게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잘 만든 온라인 게시판 하나가 연간 5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게시판이 수익을 낸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도대체 이렇게 큰 수익을 어떻게 내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이분 정말 특이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가 넘칩니다. 한 푼의 투자도 받지 않고 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언뜻 보면 괴자 같아 보이는 디지털 로마드 사업가 피터 레벨스 a 비즈니스를 뜯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1.2 5비 오세요, 리얼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사업가는 피터 레벨스. 아는 인물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업은 노마드 리스트라는 웹사이트인데, 이 노마드 리스트와 함께 리모트 오케이라고 하는 웹사이트 역시 이분이 만든 캐시카우 사업이 되었습니다. 1인 사업 형태를 유지하면서 이 두 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창출하는 연매출은 한화로 따지면 무려 35억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 각 웹사이트가 대체 어떤 사업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러한 사업을 만들었는지 모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대학 전공은 경영학이었지만, 디지털 노마드로 세계 여행과 코딩 스타트업에 도전.

• 피터 레벨스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일반 기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 경영에 대한 확실한 욕구를 느낀 그는 '더 4our workweek'을 읽고 디지털 노마드로 세계 여행에 빠져들었으며 창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 2013년, 돈을 모아두었던 돈과 퇴직금을 합쳐 여행과 독학 코딩을 하며 스타트업 창업 실험에 나섰다.
• 그는 자신만의 자유를 추구하며 일정과 직업을 포기하고 더욱 자유롭고 다채로운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웹사이트 사업을 했다고 하니 이분이 타고난 천재 개발자였다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요. 사실은 피터 레벨스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여 평범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던 피터 레벨스는 회사 생활의 신물을 느끼는데, 직장인이라면 많이들 겪으셨을 만한 그거요. 회사 욕구, 그렇게 그는 우연히 팀 페리스의 책《더 4our workweek》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디지털 노마드라는 세계에 매료됩니다. 그리고 남은 여생을 유목민 같은 사업자가 되어 살겠다는 다짐을 하고 창업 세계에. 뛰어들게 되죠, 내 집과 꾸준한 직업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포기하고 자신이 더욱 자유로울 수 있는 삶을 쫓기 시작한 때였다고 피터 레벨스이 시점을 표현합니다. 2013년, 그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작게 모아뒀던 돈과 얼마 안 되는 퇴직금을 합쳐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발리 그리고 몇 가지 아시아 지역에서 떠돌면서 독학으로 코딩을 배우면서 혼자 스타트업 창업 실험을 시작합니다..

 

3. 💼🚀피터, 12개 스타트업 실패 후 노마드 리스트 창업

• 피터는 12개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연이어 시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1년 후 노마드 리스트를 창업하게 됨.
• 코딩 미숙으로 미완성에 불과하여 트위터를 통해 다수의 팔로워 획득, 12개 아이템을 완성하지는 못함.
• 해커 뉴스 소개로 인해 노마드 리스트 웹사이트 설립, 디지털 노마드 관심 있는 팔로워들 모아 창업 성공.
• 2014년 말, 팔로워들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 고민하면서 노마드 리스트 웹사이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은 이러했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그는 당시에 12개월 동안 12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프로젝트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이때 시도했던 아이템 중에는 유튜브 채널과 영상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는 유튜브용 분석 사이트도 있었는데요, 피터 레벨스 1이 아이템을 포함. 2013년에 시도한 모든 아이템이 실패하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렇게 1년의 프로젝트 동안 돈을 거의 벌지 못했기 때문에 2014년이 되자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해요. 이렇게 고군분투하던 피터에게 작은 행운이 담긴 일이 벌어집니다. 피터는 자신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 블로그가 해커 뉴스라는 곳에서 소개되면서 운영하지 않던 피터의 트위터에 꽤 많은 팔로워들이 생기게 된 거예요. 그리고 이 팔로워들 중 다수가 그와 유사하게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피터는 코딩에 숙련된 전문 개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12개의 아이템을 다 만들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아직 몇 가지의 아이템을 더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 팔로워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 2014년 말 노마드 리스트라는 웹사이트를 만들게 됩니다.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이러했습니다.

 

4. 👨‍💼디지털 노마드로 성장하는 두 사이트

• 팔로워들이 피터(Peter)에게 아시아에서 노마드 생활을 물어오며, 사이트로 수익 창출.
• 피터는 노마드 리스트로 웹사이트 운영 수익을 얻으며, 커뮤니티 포럼과 리모트 서비스 개발.
• 코딩을 배우며 도전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매출을 증가시키며, 레벨업.
• 럭키한 행보에 기반하여 능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하는 발판으로.
• 커뮤니티 필요를 파악하고 신속한 서비스 테스트로 높은 매출 창출, 리모트 게시판이 13억 매출 달성.

원문 스크립트 보기

그의 팔로워가 된 사람들이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곳에 머무르며 일을 해본 피터에게 각종 질문들을 하더라는 거예요. '발리에서 노트북으로 일하며 한 달 살기 할 만한가요', '물가는 어떻죠', '날씨는 어때요', '치아는 태국은 어떤가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도 괜찮은 곳이 있나요' 이런 질문들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이 노마드 리스트라는 사이트는 그런 질문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일종의 안내 책자형 사이트였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전 세계의 도시들을 다양한 지표로 평가하여 안내해 주는 그런 사이트였고, 이 사이트가 피터에게 처음으로 수익을 안겨 주게 됩니다.. 그의 팔로워들이 처음 웹사이트의 이용자가 되어 주면서 입소문이 나고, 구글에서 검색 상위 노출까지 되면서 사이트의 트래픽이 크게 늘게 되었고요. 초기에는 광고를 달아서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노마드 리스트는 2016년부터 디지털 노마드들이 위한 커뮤니티 포럼을 만들어 유료 멤버십을 통해 멤버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으로 수익 모델을 확장하게 되는데요. 이후 원격 근무가 익숙해진 문화적 흐름에 따라 수익이 지속적으로 우상향 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한 26억 원 정도 될 텐데요. 그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요. 이렇게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의 성공까지 맛보면서 그의 도전은 더욱 불타오르게 됩니다.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혼자 사업에 도전하면서, 그는 실전으로 코딩을 독학하며 능력적으로 엄청난 레벨업을 이뤄냈다고. 하는데요, 그 연의 기간은 매일매일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능력 자산을 만들어 준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하죠. 노마드 리스트를 기반으로 그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요구 사항이 나오면 빠르게 신규 프로젝트로 데모 서비스를 만들어서 돌려보면서 반응을 체크했어요. 리모트라는 서비스도 그렇게 탄생한 웹사이트 게시판이었습니다. 리모트는 리모트워크, 즉 원격 일자리를 구인 구직하는 게시판인데, 현재는 연간 13억 이상의 매출을 만드는 사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 이쯤에서 이 분이 운영하는 노마드 리스트와 리모트 케 도대체 얼마나 거창한 사이트인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5. 💼 리모트 일자리 사이트 '리모트'와 창업가 피터 레벨스의 이야기

• 트위터 창업가 피터 레벌스가 운영하는 리모트는 리모트 워크 직원 매칭 사이트로, 국제 기업의 구인 정보를 제공함.
• 리모트는 리모트 워크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원격 근무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을 얻는 수익 모델로 운영됨.
• 리모트는 잡코리아와 유사한 구직 플랫폼으로, 피터 레벌스가 개인적으로 만들었으며,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사업임.

원문 스크립트 보기

2분의 사업체, 그리고 트위터도 재밌거든요, 한번 직접 탐방을 좀 해 볼게요. 자이 사이트가 피터 레베스 운영하는 리모트라는 사이트입니다. 메인은 좀 심플한 편이에요. 우리가 알 만한 굉장히 다국적 기업의 이런 로고들이 쭉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 내려보시면 어떻게 돼 있냐면, 이런 다양한 기업들에서 나는 이런 일자리를 리모트 워크로 어직원을 구하고 있어요 하고 구인 구직을 하는 사이트예요. 우리나라로 치면요, 뭐 잡코리아 랄까요, 그런 사이트입니다. 여기는 초점이 뭐다 리모트 워크다. 이야트 워크로 일을 할 직원을 뽑고 있는 그런 모습도 봤었고요. 실제로 굉장히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서 리모트 워크로 일을 할 직원들을 뽑고 있고, 그렇게 직원들을 뽑으면 그에 상응하는 리워드 수수료를 매출로 가져가는 형태가 지금 수익 모델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게 혼자 피터 레벨스 코딩을 해서 만든 사이트인 거예요. 피터 레벨스, 어디에 태국에 있을지 발리에 있을지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있는 동안 그냥 계속해서 매출을 꽂아 주고 있는 사업이 된 겁니다.

 

6. 🌍 노마드 리스트로 세계 여행하는 노마드 사업 모델

• 노마드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자이 사업 모델이 탄생하였다. 노마드 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노마드 커뮤니티로 손꼽히며,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노마드로 활동하는 모델을 제공한다.
• 노마드 리스트는 BBC, 뉴욕 타임즈, 테크 크런치에서 소개되며, 다양한 위시리스트와 생활비용, 인터넷 속도, 안전성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서울은 이 모델에서 8위를 차지하며, 서울의 토탈 스코어는 5점 만점에 4.23점이다. 라이브 바이 멤버의 호감도와 비용 등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 이외에도 기온, 재미 요소, 나이트 라이프, 행복도, 교통 안전성 등 다양한 정보가 노마드들에게 제공된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자이 사업을 탄생시킨 기반 사업은 바로 노마드 리스트인데, 노마드 리스트를 보면요, 일단은 뭔가 별 다섯 개를 어디서 받았는데, 어디서 받은 지는 잘 모르겠고, 노마드 커뮤니티 넘버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마드 앤워크 리틀리 around the world,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면서 노마드로 일해라 이렇게 되어 있는데, bbc도 나오고 뉴욕 타임즈에 나오고 테크 크런치에 이렇게 소개가 됐나 봐요. 자 보시면 이게 인기수인지 뭐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방 코기맨 처음에 있네요. 전반적으로 어떤지, 비용 요거는 이제 생활 물가 같은 거 이야기하는 거 같고, 인터넷 속도는 어떤지, 안전성, 세이프티 뭐 이런 것도 이렇게 나옵니다. 서울은 8위에 있네요, 8위. 어, 서울 한번 눌러 볼까요? 토탈 스코어가 5점 만점에 4.23 점입니다. 서울 여기 보면, 라이브 바이 멤버 92% 멤버들은 라이크를 했고 88%가 디스라이크를 했대요. 코스트, 한 달에 얼마 정도가 있으면 여기서 먹고 살만 하냐, 요런 거 같아요. 노마드로 살 때, 그리고 기온, 재미, 심지어 나이트라이프, 이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해피니스, 행복도도 있고 뭐, 트래픽 세이프티, 교통상 안전하냐, 이런 것도 있고요..

 

7. 🌍도시평가와 현지생활정보 공유

• 세계 각 도시를 다양한 평가 지표로 평가하며, 노마드들의 현지 생활 정보를 나눈다.
• 디지털 노마드들을 위한 베스트 코워킹 스페이스 및 커피 장소 정보를 제공한다.
• 호치민과 베트남 다른 도시들의 순위, 최적 택시 어플 및 현지 공간 정보도 소개한다.
• 트위터를 통해 노마드들의 프로젝트 수익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한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굉장히 그 도시를 내가 지금 노마드로 그 나라에 그 도시에 가지고 살 때 살 만해, 이런 거를 이렇게 다양한 평가 지표로 도시들을 지금 평가해 놓은 겁니다. 자, 이뿐만이 아니라, 사진들, 트렌드 리뷰, 이런 것들을 다 볼 수 있게 도시별로 이렇게. 평가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피플에 들어가면 실제로 이 노마드 리스트에 가입되어 있는 멤버들 중에서 이 서울을 다녀간 사람들과 곧 방문할 사람들, 그리고 현재 지금 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리스트로 표현이 됩니다. 제가 만약에 이 커뮤니티 멤버라면 만약에 본인이 어떤 직무를 하는지라고 이렇게 표시해 놓은 사람들 중에서 내가 필요하거나 협업을 해야 할 상대가 있다면 연락을 취해볼 수도 있고요. 어, 너도 지금 서울이야. 나도 지금 서울인데, 우리 같이 뭐 만나서 한번 일을 해 볼까? 아니면 이전에 이 도시를 방문했던 사람들한테 연락을 해서 '방콕 가봤더니 어땠어? 거기서 한 달 살아보니까 살만하니?' 그런 어떤 커뮤니티의 장이 지금 되어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여기 들어가서 보면은 베스트 코워킹 스페이스, 어, 캠퍼스 서울이라고 돼 있네요. 이거 아마 구글 캠퍼스인 거 같은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삼성 선능 역삼 쪽에 있었던 거 같아요. 대체제 여기가 만약에 꽉 차면 여기로 가세요고 추천하고 있는 건 하이브 아레나는 곳이 있네요.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하이브 아레나는 곳이 전 세계의 디지털 노마드 사이에서는 서울에서 일하기 좋은 코워킹 스페이스가 봅니다. 베스트 커피 플레이스는 카우 앤 도그라고 하고요. 커피빈이 카우 앤 도그가 꽉 찼을 때는 대체로 가장 베스트인 대체제라고 합니다. 여길 보면은 서울에서 어디서 일하면, 전 세계에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만날 수 있는 지 제가 이거 보니까 약간 감이 오네요. 제가 사실 곧 그 호치민을 출장을 가는데요. 호치민이 한번 찾아보고, 37위에 지금 베트남 호이안이 있고요 세이브가 63위에 있습니다. 다낭이 69위. 호치민에요. 여기 있네요. 88위에 있는데, 자, 한번 보면 베스트 택시 앱은 그랩이 그래요.. 그랩을 쓰는 게 가장 좋겠죠. 베스트 코워킹 스페이스는 '스타트 사이공'이 안아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베스트 알트 코워킹 스페이스는 '더 하이브라이트'라고 읽어야 될까요? 이런 커피 샵인 거 같은데, 아마 노트북을 들고 가서 일하기가 좋다. 콘센트가 잘 돼 있다든지, 와이파이가 빵빵 잘 터진다던지, 뭐 그런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가 좋다고 하겠죠. 호치민에 지금 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곧 방문할 사람들도 있고요. 다녀간 사람도 많고요. 우리 서울에 비해서는 거의 반값의 지금 물가 수준을 보여 주고 있는 거 같고, 뭐 여러 가지들, 이런 지표들을 지금 평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 분한테 한번 트위터를 살펴볼게요. 이 분 트위터가 굉장히 재밌는데, 이 분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이런 것들, 요냥 여기다가 투명하게 다 공개를 하시더라고요. 지난 달에는 각 사업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이 나왔어요 이런 걸요. 이렇게 프로필에가 적어 놨어요.

 

8. 💼AI 관련 사업 성과 및 디지털 노마드 굿즈 사업

• AI 사업 중 포토 AI는 월 8천만원, 노마드 스트는 35,000 불, 리모트 케는 42,000 불 수익을 올림.
•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를 통해 굿즈 사업인 '샵 레벨스'를 진행, 월 1천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함.
• 출처: '리모트 케', '노마드 스트'와 같은 리모트/노마드 형태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원문 스크립트 보기

여기 보시면 리모트 케, 그리고 노마드 리스트가 있죠. 그 외에도 지금 요즘에는 AI 관련된 이런 사업들을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지금 캐시카우가 되고 있는 건 포토 AI 아는게 월에 8천만 원 정도 돈을 벌어오고 있는 거 같고요. 노마드 스트는 35,000 불. 리모트 케가 42,000 불을 지난 달에 벌었네요. 샵 레벨스, 요거는 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요거는 지금 굿즈, 티셔츠, 후드, 컵 뭐 이런 건거 같은데, 아무래도 이분이. 이제 디지털 노마드와 관련된 어떤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 보니까, 그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이제 이런 굿즈를 판매하는 거, 이런 것도 이제 사업을 했나 봐요. 근데 이게 지금 12,000 불인데니까, 그래도 이것도 1천만 원을 넘게 돈을 지금 벌어들이고 있는 사업이 된 겁니다.

 

9. 🔨프로젝트 실패와 성공, 지속적인 도전

• 70개 이상의 프로젝트 중 4개만이 성공을 거둬내고 나머지는 실패했으며, 이는 휴무간의 살아남음으로 이끈 것이라고 말한다.
• 2021년에 쓴 글에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살아남은 프로젝트가 수익 창출의 원천이 되어 계속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노마드리스트 커뮤니티에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MVP를 통해 테스트한 후, 성공 가능성을 보이면 외부 전문가 팀으로 디테일 구축하고 런칭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 성공한 프로젝트는 외부팀에 위임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시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계속해서 이 분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고 있어요. 자, 여기 보면 이런 게 좀 재밌는 게 있었는데, 온리 4 아웃 오브 70플러스 프로젝트.. 내가 7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했지만, 그 중에 온리 네 개만이 돈을 내게 벌어다 줬었다. 그리고 성장이 가능했다. 그러니까 내가 뭔가 여기서 돈 번다고 이렇게 자랑한다고 해서 운이 좋아 가지고 손대는 것마다 성공하는 게 아니라, 70개 중에 오직 네 개만이 성공을 했을 뿐이야. 성공이라고 하기도 뭐 하죠, 살아남았을 뿐이야라고. 2021년에 글을 쓴 게 있어요. 결국 뭔가요, 이 분은 포기하지 않고 휘두른다 이거예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 그래서 계속 프로젝트를 만든다. 그러면 그중에 살아남은 한두 개가 나에게 캐시카우가 되어 주고, 그 덕분에 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이렇게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는 굉장히 재밌는 분입니다. 이제 이 분은 지금은 대부분 이런 프로세스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마드리스트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불만, 불편, 이런 것들을 귀기울여서 듣고 요구 사항들을 파악한 다음에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죠. 이렇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트위터와 노마드리스트 커뮤니티에서 사전 홍보를 자게 던집니다. 예고편을 던지는 거죠. 그리고 빠르게 MVP를 만들어서 실제 반응을 테스트한다고 해요. 여기서 MVP(최소 기능 제품)은 고객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정말 핵심 기능만 담아 최소한의 비용으로 테스트해 보기 위해 만드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즉, 돈을 많이 안 들이고 이게 정말 먹힐까 이 사람들이 정말 이걸에 돈을 쓸까 하는 식으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 보는 거죠. 그리고 시장성이 보이면 계약 관계로 이루어진 외부 전문가 팀에게 서비스의 디테일을 구축하라고 맡기고 본격적으로 런칭을 위한 마케팅에 본인의 시간을 쓴다고 합니다. 그렇게 런칭이 된 후에는 관리를 외부 팀에 위임하고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프로세스를 반복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 분이 1인 사업 형태이긴 하지만 본인이 제로부터 끝까지 이야기 다 만드는 게 아니라 실험하고 먹히면 외부 팀에 위임해서 만들고 관리시켜 자기는 마케팅하고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 하고 이렇게 해서 지금도 여전히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10. 🌍세계 여행하며 부트스트랩 비즈니스 진행하는 디지털 로마드

• 세계를 여행하면서 투자를 받지 않고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 부트스트래퍼, 피터 레벨스.
•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삶보다 삶의 가치 중요성을 강조.
• 피터 레벨스는 안정적인 삶과 가족을 포기하고 디지턈 로마드로 활동하는 삶을 택함.
• 긴 영상 시청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더욱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

원문 스크립트 보기

이 시간에도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고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는 이런 삶이 굉장히 부러운 삶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전혀 부럽지 않은 삶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영상을 통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생각보다 정말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분은 사실 어딘가에 정착해서 사는 안정적인 삶이나 가족을 꾸리는 삶이나 이런 걸 포기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본인의 인생에 더 중요한 삶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오케이, 오늘은 투자를 받지 않고 맨땅에서부터 다양한 사업에 시도하는 부트스트래퍼이자 전 세계를 떠돌며... 리모트로 일하는 진정한 디지털 로마드, 피터 레벨스. 비즈니스를 뜯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