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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쪽에 작은 어촌마을 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만나고 왔다
좀티엔의 룸피니 콘도에서 남쪽으로 바이크를 몰아서...중간에 세븐일레븐에서 카페라떼 한잔 사서 작은 어촌 마을에 도착하니 고양이 두 마리가 반겨 준다.
그리고 정말 저 배가 바다에 나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은 어선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돌아와 보니 ...
또 바다에 멋진 풍경 그리고 또 멋진 구름 풍경을 보면서 오늘도 태국 파타야의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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