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평일보다 사람이 많은 좀티엔의 재래시장

토요일이라 평일보다 사람이 많은 좀티엔의 재래시장

100바트만 있으면 풍족한 bbq를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래시장이 생각나서 바이크를 몰고 또 갔다.

역시나 100바트에 10개 여기 꼬치를 샀는데 집에 가져와서 다 못 먹었다
해변가에 외국인 상대하는 꼬치집에서 사면 10개는 금방 먹어 치우는데...

생선을 이용한 과자도 한 봉지 사고 새우를 재료로 만든 과자도 한 봉지 샀다

그리고 영화 CD 음악 cd를 파는 것을 봤다 가격은 10바트 400원
요즘은 CD 플레이어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
아마 CD 플레이어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왠지 대학원 다닐 때 주말 한가한 시간일때...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새로 나온 컴퓨터들을 구경할 때 같이 구경하던 cd들이 갑자기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