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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2장 사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오라고 강요한다.

by 리치캣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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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탁상행정..엑셀행정.. 을 하는 공무원들...
공적마스크 2장 사기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오라고 강요한다.
국민이 공무원들의 "업무보조자"인가???
소련의 스탈린이 4천만명을 숙청하듯이...
한국 공무원들이 5천만명의 '시간'을 "또" 숙청하는구나...
일주일에 겨우 마스크 2장 사려고...동사무소 가서 서류떼고...또 약국가서 마스크 사나??? 그것도 아이들 데리고???
공무원들은 '국민 개개인의 시간'을 '행복추구권'의 근간으로 고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늘 보면... 자신들의 업무보조자일 뿐이니 낭비시켜도 합리적,합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아가 자신의 공무원 월급,공무원 연금을 받기 위한 기초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사고방식이 진정한 적폐다.
최대한 국민의 시간을 배려하라.
그리고 공무원의 기획력 보다는...
시장의 기능이 더 훌륭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시장기능을 가속화하는 행정기획을 하라.
단. 국민의 시간을 배려하는 것은 기본이다.
공무원들의 업무건수가 기본이 아니다.

 

현 정부에서 이 적폐를 청산 할 수 있을까???
공무원적폐....관료적폐....

"국민의 시간"이   "국민 행복추구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는 반헌법적 공무원,관료들을 모조리 공개총살하는 자(단 남성은 국방의 의무 수행 필수. 여성은  출산의 의무 수행 필수)에게 대한민국 사회공동체 통수권자의 자리를 투표로 제공하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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