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광고사례,-베텔스만 북클럽, 기아자동차 옵티마,

잡지광고사례,-베텔스만 북클럽, 기아자동차 옵티마,

독일회사인 베텔스만 그룹이 한국에 온라인 책 구독 서비스를 가지고 온적이 있었다.

시계,보온병,담요 등등 엄청난 판촉물을 뿌리면서 진행했지만, 교보문고,종로서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금보면, 캐딜락도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당시엔 멋져보이는 거대한 차였을 것이다.

엘지증권이 아직도 있던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해외펀드시리즈는 한때 유행했었다. 그래서 생각한 사업도 있었고...

볼보, 지금은 중국회사가 된 것으로 안다. 현대자동차가 땅사는데 10조를 쓰지말고, 차라리 볼보를 인수하지...ㅠㅠ

현대자동차가 망한다면 그 시작은 박근혜 때,,, 어떤 뒷거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5조에 매물로 나온 한국전력부지를 10조에 구입한 것이 단초일 것이다.

지금은 우중충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한때 크게 유행했던 렉서스...

옵티마를 훌륭한 차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듯...ㅎㅎㅎ 미안하지만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