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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전술조끼-방탄판넬만-한국산-정품을-사면-되는-것인가-가성비-끝판왕-알리-쇼핑놀이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공수처 수사팀도 부역자다. 따까리다.
이번에 부역자들까지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또 다시 정의롭지 않은 부역자들이 선량한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이슈 Pick? Pick!] 곳곳 드리운 '윤석열' 흔적‥'직접 개입' 밝혀야 (2024.05.29)
[이슈 Pick? Pick!] 곳곳 드리운 '윤석열' 흔적‥'직접 개입' 밝혀야 (2024.05.29)
1.대통령 개입으로 수사외압 의혹 전환
- 윤성열 대통령 통화 기록이 공수처에 의해 파악되어 대통령 개입 의혹이 수사의 중심이 되었다.
- 이전 장관과 대통령은 압수수색에서 제외되었고, 이전 장관은 휴대 전화를 바꾸었다.
- MBC 단독보도를 통해 세 국면의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다.
- 수사의 주요 전환점인 최상병 사건에서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내역이 중요시되며, 구하현 기자의 보도가 주목받는다.
2.대통령실의 통화 내역과 이종섭 전 장관
-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내역은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실 유선 전화로 등장한다.
- 박정은 전 해병대 수사 단장이 VIP 경서 언급 후, 해병대 수사 결과 발표는 갑자기 취소된다.
- 이종섭 전 장관은 대통령실과 고위 관료들과의 통화 기록이 고영되고, *공수처 수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 지침에 따라 수사 언급이 금지되었고, *국방부*에서 사건 처리를 논의 중이던 도중 대통령과의 통화가 이뤄졌다.
3.평화 회의와 해병대 수사단 브리핑 취소 사건
- 이종섭 장관이 11시 54분에 대통령실 전화를 받은 후 군사 이벤트에 대한 브리핑을 취소하고, 부사령관에 대한 조치를 명령함.
- 대통령 주재 안보실 회의에서는 최상병 사건에 관한 보고가 없었으며, 이종섭 장관은 브리핑 취소와 관련된 모든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왔다고 주장함.
- 이종섭 장관은 윤대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한 임기훈 국방 비서관과 11분 동안 통화한 후 우즈베키스탄 출장을 떠났다.
- 또한, 김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해 VIP 경호 문제를 논의한 인물로 지목된 인로 사령관에게 전언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사건은 MBC 뉴스에서 다뤄졌으며, 대통령 주재 회의와 브리핑 취소 등 관련 사항이 소개되었다.
4.이종섭 장관과 윤대통령의 통화 내용과 행동
- 작년 8월 2일 이종섭 전장관과 윤석열 대통령 사이 집중적인 통화 발생.
- 해병대 수사단 해임 후, 대통령 관련자들 광범위 등장하여 사건 처리.
- 윤대통령과의 통화에 국방비서관실 등 참여함.
- 사건 처리 결정 과정에서 국방부 조사본부 임무 부정 후 재검토 승인.
- 대통령과의 통화가 국방부 사건 처리 방향에 영향을 미침.
5.통화와 메시지로 대통령실과 관련자의 상황 공유
- 조태용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장관 간의 통화와 메시지 교환.
- 윤성열 대통령이 이전 장관과의 통화를 직접 통화하며 공중상담을 받음.
- 공수처는 윤 대통령과 이전 장관, 광범위한 통화 내역 파악 후 압수수색을 중단.
- 야당은 최상병 사건을 포함한 특검법 제정을 요구하고 외압 의혹을 제기함.
6.대통령 수사 외화 의혹, 특검 재추진 찬성 여론 확산.
- 민주당과 야당들이 공수처 수사팀 외압 의혹을 수사하여 특검 재추진을 결정하면서 정략적 입법 폭주에 반발하고 있다.
- 윤성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왜곡하고 특검법 처리를 치열히 다루는 가운데, 국민의 힘은 입법 폭주를 비판하고 있다.
- 특검법 처리를 두고 여야 협상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 22대 국회에서 특검법 처리와 관련한 여론과 결정이 중요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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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Pick!] 곳곳 드리운 '윤석열' 흔적‥'직접 개입' 밝혀야 (2024.05.2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부터 전해드린 대로, 윤성열 대통령 통화 기록이 나오면서 최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은 대통령실 개입에서 대통령 개입으로 의혹의 국면이 전환됐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MBC 단독보도를 통해서 전해 드리겠지만, 공수처는 이미 작년 연말 대통령과 이전 장관의 통화 내역을 파악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이전 장관은 공수처의 압수수색 대상에서 빠졌던 거고, 호주대사 던 이전 장관은 휴대 전화를 바꾼 상태죠. 오늘 뉴스데스크는 세 국면을 맞은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최상병 순직 사건 수사의 주요 전환점마다 장 등장하는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내역, 구하현 기자의 보도부터 보시죠.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내역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등장한 건 지난해 7월 31일, 02시 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유선 전화입니다. 이후 해병대 수사 결과 발표가 갑자기 취소됩니다. 박정은 전 해병대 수사 단장이 VIP 경서를 들었다고 지목한 바로 그날입니다. '죄명을 빼라', '혐의사실을 빼라', '혐의자를 빼라' 등 이런 얘기를 하길래, '제가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법무관리관 지금 하시는 말씀, 저는 외압으로 느낀다' 이틀 뒤인 8월 2일 개인으로 이장관에 연합니다. 이후 박정은 대령이 보이지 해임됐고, 군검찰이 대령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넘긴 사건 기록을 반나절만에 군이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8월 8일, 윤 대통령은 또다시 이장관에 전화를 겁니다. 당시 국방부는 경찰에서 가져온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하던 중이었습니다. 이후, 원래 명이었던 과실치사 혐의자는 임성근 단장이 빠지고 명 경찰에 다시 넘어갑니다, 최상병 순직 사건 주요 국마다 통신 내역의 대통령실이나 윤대통령 번호가 등장한 겁니다.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내역을 보면 대통령실 인사와 고위 관료도 광범위하게 등장합니다.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임종득 당시 안보실인 2차장, 김용현 경호처장,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등입니다..
이에 대해 이종섭 전장관은 통화 기록 중 의혹의 눈초리를 받을 부분은 결코 없다고 했지만, 앞으로 공수처 수사에서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NBC 뉴스 군인입니다. 주요 국면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날짜별로 보겠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이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 발표를 취소한 작년 7월 31일 바로 직전에 대통령실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해외 출장 중이던 이전 장관은 해병대 부사령관을 급히 진무 로 불렀고, 이 자리에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된다는 구체적인 지침이 오갔습니다. 솔립 기자입니다.
작년 7월 31일 오전,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 전화를 받습니다. 02 800으로 시작하는 유선 번호입니다. 그 번호로 전화해 어디인지 물어봤지만 소속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거기, 지서 실인가요? 예, 어디신데요? 안보실 비서실 만나요. 네, 아닙니다. 그날이 장관에게 전화가 걸려온 건 오전 11시 54분. 윤성열 대통령이 주재한 안보실 회의가 끝날 무렵이었습니다.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 안보실 1차장, 임기훈 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태영 실장에게 오후로 예정된 해병대 수사단 언론 브리핑 자료가 전달된 상황이었습니다. 11시 좀 넘어서 시작을 해서 아마 12시가 좀 넘어서지 않 대통 이날.
윤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최상병 사건 보고는 없었다는 게 지금까지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이종섭 장관과 대통령실 통화는 168 이어졌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14초 뒤, 이 장관은 김안 해병대 사령관에게 전화로 브리핑 취소를 지시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후 2시 20분에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을 집무실로 호출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사령관이 모한 기록에는 군구수급됨 사람에 대해 조치하면 안됨 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이 장관 측은 누구도 사단장을 뺴라고 자신에게 지시한 적 없다며, 브리핑 취소는 본인이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후 우즈베키스탄 출장을 위해 공항으로 출발했고, 오후 2시 56분에 윤대통령 주재한 오전 회의에 참석했던 임기훈 국방 비서관과 11분 넘게 통화합니다..
비서관은 이날 오후 김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인로 사령관에게 이름바 VIP 경서를 전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MBC 뉴스 박입니다.
이종섭 전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는 작년 8월 2일 집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검사 시절부터 쓰던 개인폰으로 윤대통령이 직접 세차례나 연달아 전화를 걸었는데요. 이날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직에서 해임되고, 해병대가 경찰에 넘긴 수사기록을 군이 다시 가져온 날입니다. 이날 대통령 외에도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광범위하게 등장하는데요. 국가안보실과 공직기강 비서관실이 움직였습니다. 이어서 구민지 기자입니다. 지난해 8월 2일 오전, 해병대 수사단이 최상병 사건 기록을 경북 경찰청에 넘깁니다. 혐의자는 임성근 당시 해병대 일사단장 등 모두 여덟명.
이종섭 전 장관 측은 대통령과 통화 내용은 공개하기 적절치 않다면서, 해병대 수사 단장에 대한 항명죄 수사 지시와 사건 기록 회수는 대통령 통화와 무관하게 자신이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에 넘어간 사건 기록은 이날 반나절만에 군이 되 가져갔고, 대령에 대한 군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민입니다. 지난해 8월 2일 이후에도, 8월 8일 이 장과 윤 대통령의 통화는 이날 아침에도 등장합니다. 국방부가 최상병 사건 기록을 경북 경찰청에서 회수한 뒤 누가 사건을 맡을지 결정되지도 않았던 시점이기도 한데, 통화 다음날 재검토를 거부하던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전 장관 명령으로 최상병 사건 재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윤상문 기자입니다. 작년 8월 8일, 윤성 대통은 이종섭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휴가중인 로 알려졌던 날입니다. 오전 7시 55분 33초 간 통화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 서관과 이장관 참모가 세 차례 통화했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장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시 국방부는 8월 2일 경찰에서 회수한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론을 못내고 며칠째 논의하던 중이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사건을 맞는데 부정했습니다. 해병대 수단이나 국방부 조사본부나 같은 군사 경찰이라 군검찰이 맞는게 낫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익일인 8월 9일 장관의 명령으로 국방부 조사본부가 재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윤 대통령과의 통화가 국방부가 사건을 다시 맞는 과정에 영향을 미쳤던 것인지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이전 장관 측은 이에 대해 8월 8일은 버리 사태 때문에 윤 대통령이 휴가에서 조기 복귀했다. 대통령과의 통화는 제리에 관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병대 수사단이 처음에 혐의자로 적시했던 여명 가운데 여섯명은 빼고 대대장 두 명만 혐의자로 적시하고 경찰에 넘겼습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은 사건 기록에는 남겨뒀지만 혐의자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MBC 뉴스, 윤상입니다..
이게 끝날 무렵, 조태용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연락합니다. 오전 11시 45분 문자 메시지에 이어, 11시 49분 통화가 이뤄집니다. 장관은 우주베키스탄 출장 중이었습니다. 전화가 끝나자, 출장을 같이 간 이 장관의 참모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장관님이 이첩 상황을 궁금해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김령관이 이전 장관에게 전화합니다. 이때 경찰이 이첩 상황을 장관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윤성열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이전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검사 때부터 쓰던 개인폰이었습니다. 낮 12시 7분 4초부터 12시 43분 13초간 12시 57분 52초간, 모두 18분 40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거의 1시간 동안 연달아 차례입니다. 윤 대통령의 첫 통화가 끝나고 30여분이 지난 12시, 관이 자신을 진실로 불러 볼 직임을 통보했다는 것을 박정 대령이 주장합니다. 이후에도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과 김계환 사령관의 전화통화가 세 차례 이어집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실에 등장합니다. 공직기강 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의 전화해 사건 기록 회수를 미리 조율했고, 상관인 이시원 비서관은 국방부 법무 참모와 통화했습니다..
전해드린 대로 공수처는 이미 작년 연말 윤 대통령과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내역을 파악한 걸로 전해지지만 그 사이. 이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 등의 강제 수사는 전혀 없었죠. 공수처가 왜 그랬을까 의문이 당연히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야권이 내일 22대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최상병 특검법을 재발이 하고 수사 대상에 공수처 수사팀에 대한 외압 의혹도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희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최상병 사건 의혹을 수사해 온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작년 연말 국방부와 해병대 관계자들의 광범위한 통화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윤성열 대통령 개인명의 휴대전화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 내역도 이미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1월 대대적인 압수 수색을 버렸지만 대상에 윤 대통령과 이전 장관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런 자료를 갖고 있었다면은 왜 대통령실이 이런 데에 대한 압수색을 그 지금까지 한 번 더 하지 않은 것인지.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지휘부가 수사팀에게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해 왔습니다. 수사 기밀 유출을 확인 확인하겠다며 수사팀의 통화내역 제출을 요구하고 사건 배당권 이용한 업무적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대통령 수사 외화 의혹, 대통령이 직접 다하라 답하라 답하라 답하라. 민주당은 재발할 최상병 특권에서 공수처 수사팀에 대한 외압 의혹도 수사대상으로 적하기 결정했습니다. 22대 국회 첫날인 내일 의원 총회를 열고 특검 재추진을 당론으로 결정할 예정인데이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한 겁니다. 조국 혁신당, 개혁신당 등 다른 야당들도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윤성 대통령이 직접 이번 사건 상병의 수사를 왜곡시키는 것에 개입했다는 직접 증거가 나타난 것입니다. 수사 대상이 분명하다. 국민의 힘은 통화 내역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 법과 절차에 따라 폐기된 법안을 재추진하는 건 정략적 목적의 입법 폭주라고 반발했습니다. 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공소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22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에선 특검법 처리를 맡을 법사위원장 자리를 둔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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