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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다양한 등불의 향연이~~~ 등불사이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는 여자분들이 엄청 많았다는....
여행짐의 부피만 아니면 사오고 싶었는데.... 부피가 대부분 커서 포기...
호이안이 중국문화를 많이 받아들여서인지....여기저기 손오공과 연관된 것이 많았다. 이건 호이안 길거리에서 만난 손오공
앙코르와트...에 가면 펍스트리트가 있는데...여기와 느낌이 비슷하다. 단지 차이라고 하면,,,
호이안이 몇배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다.
앙코르와트는 거대한 유적지들이 즐비한 곳이니 당연히 관광객이 많은 것인데... 호이안은 이렇다 할 관광명소가 없다. 그저 중국사람들 살던 동네, 그리고 일본상점 몇개인데...관광객수는 앙코르와트의 몇배이다.
베트남 관광청이 장사를 잘하는가 보다.
호이안에 놀러온 착한 남매. 남동생을 여기까지 데리고 온 누나가 특히 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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