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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태국 첫차는...
바로 중국 전기차~!!! BYD 돌핀.
돌고래차.
태국 자동차 매장 의 전통에 따라 차량 계약 후
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재밌는 놀이는 덤 ㅎㅎㅎ
이번에 태국의 모든 자동차 매장을 거의 다 돌아봤는데
그것도 심지어 두세 번씩 방문
그런데 일본 브랜드의 태국에서 생산한 픽업트럭 등은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서
결국은 완성도 있어 보이는 중국 차로 선택
내가 중국차를 살 줄은 몰랐다. ㅎㅎㅎ
베트남에선... 빈패스트를 사야겠지?
차량 계약 후 배고파서 샤부시에서 샤브샤브 뷔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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