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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열리는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그리고
한국부엌
그리고
개구리 소년
작년과 다르게 집중해서 뮤직 페스티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매주 하나의 무대를 가지고 뮤직페스티발을 지속하는 형태로 바뀐 거 같다
여기도 한국부엌이라는
한국 음식을 파는 가게가 보이고
그리고 그 와중에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은 꼬마 아이들..
물론 꼬마 아이들이 아니라,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겠지만
개구리 탈을 쓰고 재롱을 떨며 팁을 받아 간다
한국에서 그랬으면 벌써 경찰 출동해서 저런 일 시킨 사람 잡아 들이고 뉴스에 대서특필 됐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는 태국이다
새로운 음료수 홍보에 장이 되기도 한다
맨 아래 사진에 있는 음료수의 맛은 포카리스웨트에 과일 맛이 더 추가된듯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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