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죄!!! 한사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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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죄!!! 한사발 추가

쥴리와 윤또라이 공히...증거인멸죄 한사발 추가.

부역자들도 모조리 형장의 이슬이 되기를 희망한다.

'디올백' 사건처리 미루는 사이..'수수 현장' 흔적없이 사라져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o21cRRAl1J8

'디올백' 사건처리 미루는 사이..'수수 현장' 흔적없이 사라져 [뉴스.zip\MBC뉴스]

'디올백' 사건처리 미루는 사이..'수수 현장' 흔적없이 사라져 [뉴스.zip\MBC뉴스]

성역 없이 조사라고 적힌 봉투를든 시민들이 권익위 민원 센터에 늘어서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혐의로 신고한 참여연대의 릴레이 민원입니다. 여전히 김건 이 여사의 혐의에 대해서 처분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부인이라고 해서 법위에 있어서 안됩니다. 사건접수 90일 만 어제 참는 위기로부터 공문 한통을 받았습니다. 신고 사항에 대한 사실 확인과 법률 검토 등을 위해 처리 기간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연장 가능한 최대 기간은 30일. 조사 결과 발표를 다음 달 10일 총선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조사를 더 해야 하는지 권기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조사가 부족했는지 권는 법령상 비밀누설 금지 등에 따라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조사 결과는 사실상 이미 예고된 듯도 했습니다. 부문제에 대해서는 원래 위기는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되어 있나요? 사실상 권기 관여 권한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명품들이 건진 현장인 김 여사의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난달 말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금은 한펀용사가 빌려쓰고 있습니다. 그 어, 이거 언제 없어졌어요? 2월 말에 없어졌다고 저 얘기 듣고 왔는데네.

안 되시니까 어? 앞서 감사원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불법이 의심된다며 청구된 국민 감사와 관련해 감사 연장을 다섯 번째 통보했습니다. 제작년 12월 시작된 감사를 1년 넘도록 지속하고 있는 겁니다. 권 역시 이처럼 조사 연장을 거듭해도 아무런 제한이 없어 조사 기간은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입니다, 야당 단독으로 소집된 국회 정무위 전체 회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사건을 접수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출석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명품 가방의 성격이 뭐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유원장은 기존 대통령실 해명만 되풀이했습니다..

대통령 시 받은 것 가 되면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절체 직무와 관련됐는지 여부도 중요한 건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근데 어쨌든 국고에 기속되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아예 위기가 개입할 사안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부부의 어떤 그 부패 문제에 대해서는 원래 권위는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되어 있나요? 사실상 권기 관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현직 대통령이라 기소만 못할 뿐, 조사는 가능하다고 다이자 말끝을 흐렸습니다. 원론적으로 대통령이 금 청탁 위반한 혐의가 있다면 조사 가능합니까? 아니, 그 점은 제가 다음에 검토해서 불소 특권은 보장되지만 조사는 가능한 거 아닙니까?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좀 검토한 바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예, 참여연대는 지난달 19일 명품 가방을 권위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신고 경의를 묻는 3분 길리의 전화통화가 지금까지 드러난 권기 조사의 전부입니다. 왜 이렇게 조사가 디냐 질문에 유원장은 엉뚱한 곳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추가자료를 요청하고 있는 그런 상태인데, 추가 자료를 들어온 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연대는 지난해 말 전화통화 당시 추가로 제출할 자료가 있느냐는 위기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으며, 그 뒤로도 자료 요청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국회 정무의 소소 국민의 힘 의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김여사의 명품 가방은 국가 귀속이 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김정숙 여사 명품 옷과 귀금속과 노무현 대통령 논투렁 시에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주장한 뒤 모두 퇴장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입니다. 지난주 KBS 10년 대담에서 대통령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그 백을이 어떤 방문자가 김건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가는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조마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질문자가 놓고 갔다고 언급한 가방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모든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보관된다는 입장을 지난달 밝혔습니다.  대실이 방을 선물로 규정한 게 맞냐는 지적이 나왔고, 이를 관리 보관하기 위해선 직무수행과 관련돼 있고 국가적 보존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반론이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은 더 이상 입장은 없었습니다. MBC 지난달 말 명품 가방이 국고로 귀속된 시점과 국고로 귀속하게 된 이유 어디에서 보관 중인지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비공개 결정 통지서를 보내왔습니다. 국가 안전보장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네 개 항목을 열거하며 비공개 결정을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국익, 치매와 함께 재판이나 수사를 곤란하게 하거나 감사 인사 관리 등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 사생활 비밀이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게 근거 조항입니다.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 회집 앞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윤성열 대통령과의 만찬 이후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과 장재원 의원 광역 단체장들이 식당. 앞에 도열해 있습니다. 한 시민 단체가 회식 비용을 누가 냈는지, 대통령 비서실 예산으로 지출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역시 국방 등 국익 치매를 근거로 비공개를 통지했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관계에 대해서 그에 관련된 예산이 얼마나 쓰였는지 또는 정부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이걸 밝히는 건 사실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친다고 볼 수가 없고 오히려 공개하는 것이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고 대통령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거. 하지만 비공개 결정 이후, 이 시민 단체가 다시 법원에 낸 소송에서 법원은 만찬 비용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치거나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에 해지 않는다며, 대통령실은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