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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사관 정문 들어가는 수준으로 만들어진.. 태국의 5바트짜리 화장실 ㅎㅎㅎ
태국 파타야에 야시장 중에는 이런 화장실이 많이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이 한 명 앉아서 입장료를 직접 받는 유인운영 시스템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무인으로 다 바뀌기 시작했다
그 말은 즉 태국도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를 할만큼 인건비가 올라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방식의 문을 중국 상하이의 한국 대사관에서 겪어 본 적이 있었는데 ..
대사관이 이래서 들어가기 힘든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일반 화장실에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야시장은 물론 술집이 많은 골목에도 하나씩 설치되어 있으니 5바트를 내고 경험해 보시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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