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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부아카오의 옷가격.
마사지 가격
그리고 야시장 식사
70바트면 바느질비도 안 나올 것 같은데.. 한국에선...
물론 중국에서 만들어 온 것은 가능할 수도
또는 베트남에서
그래도 좀 너무한 가격 아닌가?
한국에서는 천 한마 즉 90cm만 끊어도 몇 천 원씩 받는 상황인데
이런 가격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리고 마사지 가격이 싼 것은 부아카의 거리의 양쪽.
즉 북쪽 끝과 남쪽 끝은 발 마사지가 100바트에 형성되어 있다 ^&^
단골마사지집이 꽉차서...
근처 다른 집으로 갔는데..
70%를 발로 마사지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타이마사지... 아주 시원해서...강추~!!!
홈마사지.(사진참조)
내 단골은 삼란마사지.(리치캣 블로그 검색요망)
우연히 찍힌 서양 할아버지. 태국 티셔츠를 보니 고인물이신듯... 행복한 파타야에서 장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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