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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일본 영향권...태국 문화.
일본만화의 힘은 아직도 건재하다.
하긴...나조차도..아직까지...
천공의 섬 라퓨타, 원령공주 등등 만화를 받던 기억이 남아 있고
수차례 반복해서 받던 기억이 있으며
그 스토리의 전개에 상당히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더욱더 같은 걸 여러 번 봤었지...
그런데 반대로 주변 애들이 좋아하던 슬램덩크나 나루토 이런 건 별로 재미있지 않았다.
아래 티셔츠에 그려져있는 원피스 라는 만화도 그다지...
반면에 음식을 주제로 만든 만화영화는 재밌었다.
토리코...ㅎㅎㅎ
황당함과 다양성의 재미를 제공했던 만화..
그리고 최고는
특히 천공의 섬 라퓨타....ㅎㅎ
내가 그런 세계관과 스토리를 써내려 갈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은 태국 파타야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터미널 21"에서 만난 티셔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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