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넘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전시회 리뷰 | 로봇과 인공지능 탑재 자동차 | 프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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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가성비-끝판왕-아이템-캠핑용-파워뱅크-파워스테이션-초대형-보조배터리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Beyond modern: a review of the CES-2024 show in Las Vegas | Robots and cars with ai | Pro Robots

https://www.youtube.com/watch?v=rAFRxO2VENw&t=196s

2024년 CES 전시회에 대한 리뷰 동영상으로, 레이져 범위를 조정한 컴팩트한 로봇 진단기, 혁신적인 가전제품, 로봇 스킨 캐어 제품, 로봇 진공 청소기, 로봇 동반자 등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으며, 각종 로봇과 AI 기반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전시된 새로운 로봇 초음파 마스크, 전도물체 인식을 통한 청소기,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 로봇 팔 산업용 제품, 낮잠실를 위한 로보 양을 제공하는 회사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CES 2024에서 중국 전기차 회사의 혁신은?

CES 2024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기술 전시회로,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Xong Ack의 엄청난 혁신적인 전시모델 'Transformer Two'로 주목을 받아요.

이 차량은 운전 모드에서는 슈퍼카처럼 멋져 보이며, 비행 모드로 전환 시 차체에서 프로펠러가 펼쳐지고 핸들이 접히며 스크린이 투명해져서 넓은 시야를 제공해요.

3축 전동차량 기차도 생산 예정인데, 이는 미니밴과 픽업트럭이 혼합된 외관으로 수납 공간에 소형 승객 비행기가 탑재돼요.

이 차량은 CES에 전시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후반에 시연 및 선주문이 시작된다고 발표돼요.

Miroi 및 Oro 로봇의 주요 기능은?

Miroi는 디자인이 애니메이션 또는 Pixar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동료로부터 두드러지려고 해.

병원, 요양원, 호텔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된 Moroi로봇은 물건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며 '로봇아, 이걸 다른 방으로 옮겨'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또한 각 손에 4개의 손가락이 있고 하나는 반뚱이로, Moroi는 *계단에 대처할 수 없지만 평평한 표면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균형을 유지하여 물건을 들고 있어요.

Oro 로봇은 반려동물을 위한 동료로봇이며 집 안에서 활동하고 반려동물과 놀거나 간식을 주는 기능을 해.

안전한 반려동물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영상 이야기 만들기,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추가 기능또한 제공해.

Oro 로봇은 스마트 액세서리와 목욕품, 음성 비서 및 제3자 반려동물 관리 서비스와 통합되어 반려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반려동물과 친구가 될 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800달러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CES 2024에서 Hypershell이 소개한 산악용 익소스켈레톤의 특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안부를 전하는데, 'CES 2024'에서 'Hypershell'은 고급 익소스켈레톤 기술으로 야외 어드벤처의 미래를 제공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이 신체적 한계를 초월하고 자신있게 새로운 영토로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고, 이제 'Hypershell' 산악 익소스켈레톤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 5lb 익소스켈레톤은 강력한 800와트 출력과 AI 기반 움직임 엔진을 갖추어 다양한 지형에 매끄럽게 적응할 수 있으며, 단 한 번 충전으로 10마일의 모험을 지원하며 IP54 등급으로 힘든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어요.

첫 손 경험과 의견 공유를 위해 우리 부스를 방문해주시고, 'CES 2024'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곳에서 만나요.

LG AI 에이전트의 역할은?

LG는 AI 에이전트로서 가정 일상에서 도우미가 되는 로봇을 선보이며, 스마트 홈 시스템의 제어 센터 역할도 해요.

이 개념은 가정에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일상의 루틴을 해방하고 건강 및 애완동물의 기분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답니다.

LG CEO 윌리엄 조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먼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한 후 당신의 원하는 것과 필요를 추측하며 일정에 맞게 조절한다요.

CES에서 선보인 새로운 가정 로봇 기술 특징은?

로봇은 얼굴과 사용자를 인식하며 기계 학습에 의존하여 각 가족 구성원에 맞는 대화와 응답을 제공해.

최신 기술을 갖춘 로봇은 큰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해.

일상 생활 중에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로봇은 활용 가능해요.

문이 열리자마자 당신을 맞이하고, 당신의 기분을 인식하며, 약 복용 여부를 알려주고, 전등 꺼진 곳을 알려주고, 또한, 로봇은 식품을 인식하고 당신에게 요리할 음식을 제안해.

프로젝터는 당신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투사 각도와 위치를 조절해.

로봇은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여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분석해, 사용자의 반복적인 행동을 학습하여 다양한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어.

로봇 기술 발전의 현황은?

중국 기업인 Kepler Exploration Robot은 Kepler 4Runner 시리즈의 새로운 드로이드를 발표하며 체인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동작과 제어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 로봇의 키는 178cm이며 몸무게는 85kg이에요.

팔에는 12도의 자유도, 총 몸에는 40도의 자유도가 있어 어려운 지형 항행, 장애물 피하기, 무거운 물체 들기와 같은 요구사항들을 해낼 수 있어요.

Square Mine은 로봇 피부암 탐지기의 상표 제품을 시연하였으며 Robo Rock은 음성명령을 이해하고 비디오통화를 설정할 수 있는 청소로봇을 발표했어요.

S8 Max V Ultra로봇 청소기는 구조 빛을 이용한 3D 스캐닝 및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장애물 회피 및 바닥 위물체 인식이 가능하며, 분석 후 쓰레기를 제거하거나 물체를 *피할 수 있어요.

CES에서 혁신적인 항공기와 스티어링 시스템 소개

쿨러마스터가 CES에 상어 컴퓨터를 소개했고, 현대차는 전기 수직 이착륙 비행기 'Superal SA2'를 2028년에 발표할 예정이에요.

SA2는 전 모델인 SA1보다 개선된 것으로, 도시 내 짧은 비행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최고 120M 또는 200km/h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으며, 8개의 회전 메인 프로펠러를 갖추고 있어요.

현대차 그룹의 부품 제조부서인 현대모비스는 EC 코너 스티어링 시스템을 갖춘 'Mobian 컨셉트'로 관객을 감탄시켰어요.

모비안은 사선 주차 공간으로 횡사 이동하고 무게 중심을 취하며, 0 반경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해요.

이렇게 혁신적인 시스템이 일반 자동차에 적용되기를 기대해요.

현대자동차 CES 전시회 기술 혁신은?

현대자동차의 새 자회사, 현대RC랩 모빈(Mobin)은 CES에 로봇 'mobin'을 선보였어요.

이 로봇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높이를 조절하여 쉽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었죠.

본 프로젝트는 아직 시장 출시일이 없는 연구단계이며, 차후 기대해볼 것을 당부했어요.

전시회에서 가장 독특한 가전제품 중 하나는 200달러짜리 AI 어시스턴트 'rabbit R1'이었어요.

'rabbit R1'을 개발한 팀은 사람들이 이미 핸드폰을 통해 앱과 상호작용하는 데 충분히 게을러졌다는 생각에 이끌렸죠.

예를 들어, 택시를 호출하려면 핸드폰을 꺼내서 잠금을 풀고 앱을 찾아들어가서 로딩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목적지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rabbit R1'은 시간을 절약할 것이라고 해요.

기술 혁신 소개: 음성 캡처 마스크, 전기 비행기, 통역 기기는?

스타트업 Skyed가 발표한 익명 음성 캡처 마스크로 소음 80%를 흡수해 대중교통 등에서 소통 가능하게 했어요.

Frank Simon이 개발한 소음 흡수 소재로 만든 Skyed 마스크는 음성 수준을 표시하는 스마트폰 앱과 동기화되며, 게임이나 군사용으로 홍보하죠.

라리 페이지의 지원을 받은 Transportation Pivotal은 조종사 면허가 필요 없는 Helix 전기 비행기 판매를 시작했고, 구매자들에게 교육을 제공했어요.

Time Kettle은 실시간 통역기 X1 Interpreter Hub를 발표하여, 얼굴 대면 회의에서 최대 20명을 5개 언어로 지원 가능하게 했어요.

CES에서 Honda의 전기차 특징은?

Volkswagen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지만 CES에서 Ida 또는 Intelligent Driver Assistant에 Chat GPT를 추가 발표했어요.

Honda는 2026년에 미국에서 첫 Zero 시리즈 전기차 상용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세단 컨셉에 기반한 저차량 및 스포티 전기차를 선보였죠.

Honda의 다목적 전기차 Space Hub은 트럭 및 승용차로 사용 가능하며 자율 주행 시스템과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로 장착할 예정이에요.

2026년에 출시될 Electric Prologue를 비롯해 2030년까지 30개의 전기차 모델을 내외부로 환경 친화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세단은 넓은 실내와 최신 기술을 갖추고, Space Hub은 트럭 및 승용차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기술과 다음 세대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이에요.

이스라엘에서 소개된 매니큐어 로봇 특징은?

이스라엘의 CES에서 소개된 Nimble은 AI와 고급 로보틱스 결합으로 손톱을 완벽하게 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기라고 개발자들이 주장해.

이 로봇은 매니큐어를 바르는 프린터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고, 예약이 필요 없는 빠른 속도가 큰 장점이에요.

Nimble은 10손가락을 모두 도와주고, 25분 내에 말려요.

고해상도 미크로 카메라와 3D 이미징을 사용하여 손톱의 형태, 크기 및 곡률을 파악하고, 인공지능으로 제어되는 작은 로봇 팔이 매니큐어 세 코트를 바른다.

이 로봇은 3월에 6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고, 이 기기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할 것이에요.

메르세데스의 Embu 가상 비서와 운전 경험?

메르세데스는 컨셉카보다 지능형 솔루션에 중점을 두었고 Embu 라는 가상 비서를 소개했어요.

Embu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인 EmbOS에서 작동되며, 생성적 인공지능과 고급 3D 그래픽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요.

또한, Embu는 차량이 본 것을 디지털 게이지에 전달하여 더욱 매력적인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도록 계획되었죠.

메르세데스는 하이퍼-개인화된 운전 경험을 만들어 차량이 주인의 친구나 가족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또한, CES에서는 미래의 메르세데스-벤츠 모듈러 아키텍처인 MMA를 기반으로 한 CLA 클래스 컨셉의 북미 최초 공개도 이루어졌죠.

한국이 CES에서 어떤 기술을 선보였나요?

CES에서 한국은 크고 현란한 Pavilion을 선보였어요.

Catra 부스는 Mandro Robo arms를 전시하여 저렴하고 기능적인 3D 프린터로 출력된 보청기를 전문으로 한 스타트업이었죠.

또한 Hexago로부터는 도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스마트 가든 생태계, AI 농업 보조 소프트웨어, 도시 농업 커뮤니티의 3가지 TurnKey 솔루션이 있었어요.

또한, 프랑스 회사 DTA Aircraft Manufacturer은 첫 비행 준비 완료 상태의 Eveall을 가져왔는데, 사설 비행 운송은 인간형 로봇만큼 일반화되었어요.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느 기술이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질지 예상해 보고, 의견을 남겨봐요.

Catmine의 장점은?

가상 오피스 'Catmine'은 실제 사무실을 웹캠을 통해 3D 환경으로 소통하며, 실시간 비디오와 오디오를 제공해요.

회사나 원격 팀이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갖추고 다운로드가 필요 없으며 빠르게 로딩돼요.

팀 회의, 비공개 대화, 화면 공유 등이 가능하며, 완전 원격 회사가 모두 한 자리에서 소통하고 작업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제공해요.

메타버스로 작업과 소통을 융합하려는 시도 중이며, 앞으로 이러한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CES에서 Ducon Robotics DART Suite로봇 특징?

Ducon Robotics는 CES에서 DART Suite 로봇 에코시스템을 공개했어요.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쉽게 통합해 프로 개발자나 통합자가 아닌 사람들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제조업, 물류, 의료 분야 등에서 로봇을 쉽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고, 사용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로봇을 구성하고 작동시킬 수 있어요.

로봇은 높은 자율성으로 작동하며 안전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은 자동으로 학습하고 업데이트해 필요에 따라 새로운 모듈을 다운로드해요.

 

현대를 넘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전시회 리뷰 | 로봇과 인공지능 탑재 자동차 | 프로 로봇 [Music]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the world's largest technology exhibition, CES for short, just wrapped up in Las Vegas. That's where the biggest tech companies make their loudest announcements and startups bring their most incredible gadgets vying for a share of attention and funding. How did CES surprise us this year? Well, with smartphone replacement gadgets, new humanoid robots from China, artificial intelligence everywhere, incredible concept cars for air and land, just to name a few. The most comprehensive review of the show right here, right now. Xong Ack, a subsidiary of Chinese electric car manufacturer Xun, brought its impressive concept car, Transformer Two, to the show. Ease of operation is really important. As you don't have to take a full pilot training course and learn what all those buttons and levers on the airplane style flying cars dashboard mean. However, when the EVTOL flying car will go on sale remains unknown. So this is X1 Arrow II to flying car. In the driving mode, it looks super cool, just like a supercar. And then when it's in the flying mode, the propeller is going to spread out from the car body, and then the steering wheel is going to fold under the dashboard. So when you take flights, you only need to use the gear stick to control the flights. It's very cool because the door and everything is just transparent, so you can see through a very wide view of the scenes. The chassis and the screen that are transparent.. It gives you a sense of super futuristic, you know, but the company has announced that by the end of 2025, it will start production and launch sales of another concept: the land aircraft carrier.  It's a large 3-axle electric vehicle, remotely resembling a mix of a minivan and a pickup truck, with a compact passenger aircraft that's right in the trunk. The car was not shown at the show, however, pre-orders will become available later this year. Enchanted Tools brought its Miroi mobile service robots to the playground as well. The robots, which are native to France, are trying to stand out from the competition with their design inspired by either anime or Pixar characters. What do you think? Moroi is designed to be used in. Hospitals, nursing homes, and hotels to help move objects. The developers say staff will only need to issue a command like, 'Hey robot, move this to another room,' or 'Bring this tray here.' Every morning, and the robot should do just fine. The robots have four fingers on each hand, with one of them opposable, just like humans. But instead of legs, Moroi has a ball, so it definitely won't cope with stairs. But on flat surfaces, the robot moves quite fast, keeping their balance on turns and balancing and carrying stuff in their hands. The development of the robot has so far cost the company $17 million, but that doesn't let Enchanted Tools get all depressed, since Moroi is currently being tested on six experimental sites and in three research.. Laboratories, the company also has a contract with Brokel Hospital in Paris where the robots are expected to start working this year.  [Music] Augmen Robotics presented its companion robot at the exhibition. The main feature of the Oro robot is that it's a companion for pets. It can autonomously move around your house, play with animals, and spoil them with goodies, as well as feed them medicine if necessary. The developers assure that the robot is safe for pets and it's designed with their mental stimulation in mind, but you'll have to take their word for it. Additional features include creating video stories for social networks and health monitoring, though it wasn't specified exactly how that's done. Oro robot also. integrates with smart accessories like collars and voice assistants, as well as third-party pet care services. Do you think your pet would like to play with this robot? Does 800 bucks sound too expensive? Leave a comment and let us know. Hello from Las Vegas and welcome to CES 2024. Here at Hypershell, we're shaping the future of outdoor adventure with our Advanced exoskeleton technology. We're dedicated to helping users transcend physical limits and confidently venture into new territories. And now, we're excited to introduce the Hypershell mountain exoskeleton designed for both entry-level and advanced users. This 5lb exoskeleton with a powerful 800 watt output and an AI-driven motion engine offers. Smooth adaptation to varying terrains.. It supports your adventure for up to 10 miles on a single charge and stands strong in harsh conditions with an IP54 rating.  Visit our booth for a firsthand experience and share your thoughts. Thank you for joining us at CES 2024; we'll see you there. LG, meanwhile, has expectedly unveiled its pet robot, or rather AI agent. This is another attempt to create a robot that should be not just an accessory but a real assistant in everyday tasks as well as the control center of a smart home system. The concept itself is pretty straightforward. LG is offering an idea of home with zero labor, wher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Internet of Things free your time up from the daily routine as well as control. Your health and the mood of your pets, however, to make it all work according to LG CEO William Cho, the AI agent will first collect all the information about you, process it, and then start guessing your wants and needs, adjusting to your schedule. The robot recognizes faces and users, relying on machine learning to understand context, so its responses and communication are tailored to each family member. It's equipped with technology based on large language models so you can communicate with it freely while going about your daily activities. The robot will meet you at the door, recognize your mood, ask you how you're doing, remind you to take your medication, and tell you if a light has gone out somewhere. We only have one.. Question is, anyone going to want to even have a pet after this? It seems that many large companies thought, 'Okay, 2023 was the year of Chad GPT, then 2024 will be the year of wearable devices and robots with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nside Samson has been showing robots at CES for several years now, and sometimes quite interesting ones at that.  This year, however, instead of developing last year's projects, it showed an upgrade of an older concept, the Bali home robot. Now the seriously grown and strengthened Bali is a mobile projector with built-in artificial intelligence capabilities. It can handle phone calls, smart home requests, and even feed your pet. It's also capable of responding and following you. around like a puppy, telling you what to cook based on the foods the robot recognizes in your fridge. The projector itself takes into account where and how you stand or sit, adjusting the angle of the projection and its placement so that you're comfortable watching it. The robot has built-in front and rear cameras to detect and analyze its surroundings and can even learn the user's repetitive actions to automate various functions. However, it's disconcerting that bal's work is only shown in a video, whereas its predecessor from 2020 scurried around the stage responding to the speaker commands. So the question is, Samsung, when are we finally going to see your home robots on sale? CircuitMess, the startup, brought its.. Robo Constructors to CES this year, which the company is trying to crowdfund through Kickstarter.  The most interesting model in the lineup is an exact replica of the Perseverance Rover, which has been licensed by NASA. Circuit Mess is a team from Croatia that already has a number of successful electronics and coding kits, but the space-themed series is the most ambitious thus far. The soldering assembly and coding kit is available in different options in terms of hardware and even programming languages. It looks really cool. Any flat earthers out there, would you like to build yourself a R like? [Music] This Chinese company, Kepler Exploration Robot, presented a new Droid of the Kepler 4Runner series at the exhibition. According to the manufacturer, the robot will focus on embodied intelligence, a concept aimed at creating systems that can interact with the physical world in a human-like manner. Kepler 4Runner is 5'10'' or 178 cm tall and weighs 187 lb, which is 85 kilos. It has 12° of freedom in its arms and a total of 40° of freedom throughout the body. This design allows it to perform demanding tasks, such as navigating difficult terrain, avoiding obstacles, and lifting heavy loads. It features technology similar to the Tesla Optimus, utilizing a planetary roller screw drive and rotary drive technology for complex movements and control. The patented Nebula system enhances its cognitive abilities, providing accurate environmental.. Awareness and adaptability, the robot is designed for industries such as manufacturing, logistics, education, and more.  However, it can be seen in action only in the presentation video. But at the exhibition, well, let's just say there were a couple of cables sticking out. Square Mine demonstrated its flagship product, a robot for skin cancer detection. The robot conducts autonomous skin screening, collecting a large amount of data processed with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Robo Rock unveiled a dream robot vacuum cleaner at the show, the S8 Max V Ultra. Understands and follows voice commands, can set up a video call, and most importantly, it has an arm that extends when cleaning difficult areas. Get to spots, other features include 3D scanning using structured light, coupled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allows it to avoid obstacles and recognize various objects on the floor. And after analyzing it, the robot will decide what to do with what it's found: remove or stay away. Let's hope, at least, this vacuum cleaner will not throw dirt around the apartment. If it goes all kooky, Cooler Master once again brought its shark computer to CES. We talked about it in our review of last year's show, which you can check out in the description below. Hyundai presented not one, but two novelties at CES this year. One of them is a new air cab superal sa2, this is an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irplane which. Is scheduled to be launched in 2028. SA2 was an improved version of the previous model.. That's right, SA1.  The aircraft is capable of reaching speeds of up to 120 M or 200 kmph and is designed for short flights in the city. The Superal SA2 is equipped with a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 system and eight rotary main propellers. It has a low noise level of about 65 D for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nd 45 D for horizontal flight. The company said it doubled down on safety, environmental friendliness, and passenger comfort. The airframe design meets global safety standards and includes robust components, reserve systems, and key functions such as transmission, flight controls, and avionics. The cockpit with landing gear under. The nose and behind the wing has a three-point contact zone whose concept is cooler. Hyundai or X-Punk, let us know in the comments below. Also, Hyundai's part supplier division, Hyundai Mobis, wowed the audience with the Mobian concept, which danced and spun in place thanks to its EC Corner steering system. The articulated independent steering provides up to 90° of steering angle for all four wheels, allowing the Mobian to move sideways into a parallel parking space, glide diagonally in tight spaces, and perform 360-degree turns with a zero radius in place. What do you think of these innovations? For one, we can't wait for these systems to show up in regular cars. Hyundai. [Music] Please, also at the exhibition was a new subsidiary of.... Hyundai RC lab mobin it brought to CES a delivery robot mobin, which can climb stairs and change its height for easy loading and unloading.  For now, it's a research project with no market release date, so stay tuned. Probably one of the quirkiest gadgets at the show was the $200 rabbit R1. It's a pocket-sized AI assistant that can navigate your apps for you without having to pick up your phone. The developers were driven by the idea that people are already lazy enough to interact with apps through their phone. For example, to hail a cab, you have to take out your phone, unlock it, find the app, go into it, wait till it loads, enter your address, and only then hail the cab. Oh, the difficulty of life! So, rabbit R1 is apparently going to... Save us all this time. Now you can just take out your device and tell it a command in natural language. Over 10,000 units of R1 were sold within a day after the presentation. How do you like this idea? The startup Skyed presented its anonymous voice capture masks which absorb 80% of the noise and allow you to communicate, for example, in public transportation so that others can't hear you. The masks are synchronized with a smartphone app that also shows the user's voice level. Skyed masks are made of a sound-absorbing material developed by acoustical engineer Frank Simon. The company advertises the masks as a way to play games and even has a section on its website dedicated to defense and military applications. The gadget will cost.. Approximately $300, and honestly, I get one and just carry it around so I can put it on some people's faces in public.  [Music], [Applause], [Music], [Applause]. Transportation Pivotal, a company backed by Larry Page, announced at the show the start of sales of its Light Electric aircraft Helix, which, among other things, does not require a pilot's license to fly. Although this doesn't mean that you just shell out $190,000 and, that said, go ahead, you can fly. No, each owner of the device will still have to undergo some training, so check it out. Time Kettle announced at the show the X1 Interpreter Hub, a new real-time interpreter designed for meetings. The developers call it, quote, the world's first multilingual simultaneous. Translation system, the system works out of the box without the need to download a separate app. In face-to-face meetings, two devices connect together to initiate translation of the conversation. The handheld devices include headphones similar to previous TimeK products. In total, the X1 can support up to 20 people simultaneously in five different languages. That's really cool! We could have definitely used one of these at the World Robot Conference trade show in China. For a review of that show from last year, check out the description. Volkswagen's big new feature at CES was the addition of Chat GPT to its Ida or Intelligent Driver Assistant. The feature has only been announced and has yet to be implemented. When will? Adding GPT to your product becomes P.. By the way, how often do you guys use Chad GPT in your daily life? [Applause] Honda unveiled two concept models of its upcoming zero series electric vehicles: the sedan and space Hub inste.  The first commercial model in the zero series electric vehicle lineup will launch in North America in 2026. Honda's first zero series model is apparently based on the saloon concept, a low-slung, roomy but sporty electric car that looks a bit like the computer graphics from Blade Runner sequel. Meanwhile, the vanike space tub appears, at first glance, to be a little less dystopian and more family-oriented. The company says the models differ from other electric vehicles in that they are, quote, thin and light. and are made of sustainable materials inside and out. Details about them aren't really being disclosed. Honda's zero series sedan will have a spacious interior and latest technology, including an autonomous driving system. The Space Hub is a multi-purpose electric vehicle that can be used as both a truck and a passenger vehicle. It will also be equipped with the latest tech, including an autonomous driving system and a next-gen lithium-ion battery. The company plans to produce 30 electric vehicle models by 2030, including the Electric Prologue, which will be released this year. The company plans to produce 30 electric vehicle models by 2030, including the Electric Prologue. Which will be released this year, Israel's Pavilion at CES has staked its claim on a manicure robot.. The developers claim that Nimble is the world's first device that combine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ophisticated robotics to flawlessly color nails.  The robot resembles a printer refilled with nail polish. Its main advantages are no appointment necessary and speed. Nimble can polish all 10 nails and dry them in just under 25 minutes. The device uses high-res micro cameras and 3D imaging to determine the shape, size, and curvature of the nails. A small robotic arm controll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then applies three coats of nail polish. The robot is scheduled to start selling in March, priced at $600. Girls who. Wants to get themselves one of these. [Music] Mercedes decided not to emphasize concept cars, but intelligence solutions instead, to help and entertain drivers. Among the presented products was a new virtual assistant, Embu, running on the new Mercedes-Benz operating system EmbOS. Developed from scratch by the company's engineers, it uses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dvanced 3D graphics to make interactions with it more naturally human intuitive and personalized. More immersive navigation is also claimed by the developers. The lad is planned to be realized by overlaying what the car sees on the digital gauge of the car. In the animation, you'll see digital images of people, other cars, or cyclists all.. With route guidance superimposed on top of them, the main goal of emboss is somewhat ambitious, which is to make the driving experience hyper-personalized so much so that the car would become not just a buddy for the owner but, in general, have a chance to replace his family and friends altogether.  Wow, Mercedes, wow! CES was also the venue for the North American premiere of the CLA class concept based on the future 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otherwise known as MMA. It's a coupe-style electric four-door sedan with a range of more than 460 mi or 750 km. South Korea had a fairly large Pavilion at CES this year. The Catra booth, in particular, showcased Mandro Robo arms. The startup specializes in creating. Affordable and functional prostheses printed on a 3D printer. There were also solutions for urban farming; from Hexago, the company offers three TurnKey Solutions: an ecosystem of smart gardens, educational software that is an AI farming assistant, and finally, an urban farming community that should foster social connections between urban Farmers. French company DTA Aircraft Manufacturer also brought its first fully flight-ready Eveall today. Private flying transportation has become as mainstream as humanoid robots. Which of these technologies do you think has more potential in the coming years? Place your bets and leave your comment down [Music] below. Hey, so we're here at Catmine; this is a virtual The office you're looking at here is actually our office.. We focus on really putting you in a 3D environment with your webcams, and that's live video, live audio, and not an avatar of you.  So we think there's more culture and connectivity by actually having you there with other people. It's a place for a company or a remote team to gather all in one place, accessible via a browser, nothing to download, loads quickly, has different privacy features. You pop in and have a team meeting, close the door and have a private conversation, have a group meeting, share screens. It really is an excellent way for a fully remote company to all really be together in one place, while attempting to bring work and communication into the Metaverses are somewhat me. We'll see if such an idea takes off and keep you posted. Ducon Robotics unveiled its new DART Suite robot ecosystem at CES, which makes it easy to integrate artificial intelligence into cobots even for those who are not professional developers or integrators. This makes it easier to deploy robots, especially in industries such as manufacturing, logistics, and medicine. In other words, you can buy a Docson robot and configure it to work the way you want it to using easy-to-understand interfaces, similar to a typical mobile app. At the same time, the robot will operate with a high degree of autonomy and will be completely safe for humans. The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will be. Continuously trained and updated automatically, downloading new modules as needed.. Chinese company Horwin has unveiled futuristic concept motorcycles of the Senti series at CES 2024.  Interestingly, in the US, the models are categorized more like scooters due to their form factor, including wheel size, handlebar height, and its position relative to the seat. The closest to launch is the SM0o. The electric motorcycle, or scooter if you prefer, has a 98-horsepower engine, goes 0 to 60 mi or 100 km in 2.8 seconds, has a top speed of double that, and can travel up to triple that on a single charge. The model is compatible with most home charging stations, and the battery charge is up to 80% in just 30 minutes. What else will Senti? Owners enjoy a 7-inch TFT display, four riding modes, a heated steering wheel and seat, and safety features like ABS and front and rear cameras. Additionally, the company promises to personalize each rider's experience, but exactly how this will be implemented is yet to be revealed, so stay tuned. Also, what new products from CES did you like the most? Leave a comment to let us know. Subscribe to the channel and like this video, more coming soon from the world of high-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