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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된 신선한 과일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태국 콘도미니엄의 자판기...
매일매일 이렇게 신선한 과일들을 자판기에 보충하는 것도 훌륭한 프로세스인 것 같다
덕분에 아침 저녁으로 아무 때나 편하게 과일을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을까???
플라스틱 케이스값만 천원 할 것 같은데 ...ㅎㅎ
한국에 이런 차판기가 있으면 여자들이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 번씩 구입할 것 같다
한개에 1,000원에서 2,000원 1,500원 사이니까... 충분히 편리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시스템
한국에서 핵심 지역에 창업하면 괜찮을 듯 ^&^
특히 핵심 업무 단지의
문제는
자리세가 비쌀 것이라는 "확정적 사실"
과일가격도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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