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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이 "은나라"를 만들었고,
은나라가 한자를 사용했고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
따라서 한자는 한국인이 만든 것이다.
중국인들은 "은나라"가 한족의 문화가 아니라는 것을 안후에...
발굴을 멈추고 묻어버렸다.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김진명_10년만에 고구려 시리즈 1부 완결 | KBS21071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cCfD3PouXkU
2021년 07월 13일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5:30-15:58 2011년부터 써온 고구려시리즈 고구려시리즈 7권, 1부를 완결하기까지 10년이 걸린 김진명 작가의 이야기! #KBS1라디오 #정관용의지금이사람 #정관용 #김진명 #고구려시리즈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는 작가 김진명이 고구려를 소재로 10년 동안 7권의 소설을 완결한 경과를 소개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김진명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고구려의 역사를 왜곡하고 희석시키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연구 프로젝트로 판단될 때부터 고구려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중국의 삼국지에 견줄만한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고구려의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참고한 과정을 설명하며, 중국의 역사적인 문제와 한국의 역사 교육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김진명 작가는 한국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는 의식으로 고구려 소설을 완성하고, 한국의 역사를 보다 면밀히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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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김진명_10년만에 고구려 시리즈 1부 완결 | KBS210713 방송
으, 노망 점점 좀 합니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은 어떤 분인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그러니까 이제 중국 시각에서 본 동북 편 방지 역, 우리의 이제 만주지역, 이런데 거기에 역사와 현재 상황에 대한 연구 사업을 통칭하는 게 동북공정입니다. 그런데 중국 국경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역사를 전부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한 그런 정치적 목적이 있는 연구 프로젝트죠.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작한 지도 벌써 이십 년입니다. 고조선, 고구려, 바래 우리 민족의 역사가 있는 그 지역을 중국의 역사로 둔갑 익히려고 하는 거죠. 시진핑은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 어따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구요. 최근에는 뭐 김치, 한복, 삼계탕, 이게 다 중국보다 이런 주장까지 나오고 있죠.
자, 이런 상황에서 역사소설가로 알려진 김진명 작가가 무려 10여 년에 걸쳐서 7번으로 된 고구려 시리즈 일부를 완결했습니다. '미천왕'부터 '소수림왕'에 이야기를 일곱 권의 소설로 담아냈어요. '우리 민족의 역사로 700년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소설가 김진명 작가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김진명 작가,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10년 걸리셨어요? 그렇습니다. 예. 그러면 일곱 살 됐네요. 10년 전이군요. 2011년.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 요번에 7번째 편이 그랬습니다. 뭐, 그건 이제 '아소수림' 한 편의 끝났죠.
그러면 2011년 1권이 나오기 직전에 '고구려' 시리즈를 몇 권 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시작하실 때 언제예요? 아. 그게 '고구려'를 써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미 1990년대에 하기 시작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의 중국을 동북공정이라고요. 이것이 우리가 그냥 이제 지나치게 되기 쉽거든요? 대통 북 공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하는 것은 서남공정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디오 서남 공장 기호족 서남공정이라는 것은 이제 동북공정 언고 오른쪽 위에 있는 만주를 주로 하는 거구요. 그렇게 중국 시각에서 본다면 이제 위구르 자치구나 티벳 같은 대를 이제 서남하하 그래줘..
중국서방, 서쪽, 그 서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근데 우리가 이제 봄은 유수의 그간간히 티벡 승려 한 명, 아, 분신 하고 한 명. 그러면서 독립을 외치는 걸 많이 보장, 승아가 호 그리고 수많은 그 위구르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둬놓고 100만 이상 가둬놓고 끊임없 이 교육을 시키는 거죠. 무초 페제, 팁에 시나위와 나 티벳을 중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 거든요. 이제 중국이 이제 그 강한 그 국력으로 그것을 흡수를 해가지고는 그 민족의 뿌리를 아예 없애는 거죠.
근데 그사람 공정은 아주 성공했습니다. 위구르, 티베트 대상이 서남공정 있군요.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그 아무리 그런 뉴스가 나와도 전 세계가 어떻게 반응하는 야한다는 게 중국 내부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다 하군 그들의 목소리 귀를. 저녁이 우즈를 주지 않죠? 근데 왜 그런가 하면 중국이 미리 그들의 역사, 문화, 예술, 생활 등등을 자신의 스스로 만드는 사전 연구, 사준 연구 작업 싸준 자료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리고 전세계 도서관과 정부에 다 뿌려 놨기 때문에 이미 이제 전 세계인들은 그것은 아중국을 일부일 뿐이다.
1 해서 그들의 주장에 전혀 귀를 기울여 주지 않거든. 그 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라고 하는 그런 역사적 사실과 연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걸 뒤엎을 만큼 이건 중국의 일부였다 애초부터 그래서 이런 식의 자료를 막 퍼트렸다 이런 얘기 들어차 우리 이제 오리지날 자료는 다 없애 버 해버리고 중국이 그 자체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자료를 전세계에 퍼뜨려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아무리 팁에 시나위 굴을 자치 고 해서 우리는 다른 민족이고 중국의 강제로 복속되어 쓰면 독립해야 된다고 이미 해도 전 세계인들이 아무도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 거죠.
거기서 이제 성공을 해서 회 1 아 그게 이제 서남, 공정의 성공이 동북, 공정으로 다시 이제 시작이 된 거죠. 그래서 남 공중은 훨씬 오래 됐군요. 오래 됐죠.
올해 대호와 조 이니스 일정정도 성과가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네요. 성과가 있는게 아니라 대성공을 하는거죠..
국제사회가 지금 뭐 신장 위구르 지역 언급을 좀 합니다만 인권 차원의 문제로 접근하시 이거 무슨 역사적인 문제에 접근 잘 안하잖아 줘 그렇죠 엄연히 다른 독립 꿈인데 지금 뭐 누구도 이 팔겠습니다. 예 그 그런데 이제 그 그런 이 동북공정이 90년대에 다 전개되는 건 보시면서 김진명 작가에서는 서남, 공장이 떠올랐다 이 거죠 그렇죠. 그렇죠. 예 그러니까 자칫하면 동 뚜껑도 이제 그렇게 된다.
지금 뭐 상당히 성공을 했죠. 아 상단에 성공을 했습니다. 예 그래서요. 그래서 고우 롤을 써야겠다 그 생각이 거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게 이제 아 제가 이 동북공정 도 동북공정인데 이지만 그 우리 사회의 외부의 를 모습이 참 안타깝고 있거든요. 뭐냐면 동북공정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거고. 예 그럼 거기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우리의 고대사 고소, 선, 고구려 지키기 위해서 굉장히 애를 써야 되는데, 예 그게, 그점 반대로 아 중국의 동북공정 3 완전히 그들의 협조 내지는 아 동조하는 음 아 그런 그 문화분위기의 굉장히 많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삼국지 입니다 2 그 동북공정은 기본적으로 이제 문화 침략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예 문화와 역사의 침략인데 그 삼국지 하고 같은 시대에 우리의 고의를 뺐어 가는 거거든요. 그렇죠. 예 그런데 우리 한국 사회를 보면 김진명 작가가 같은 시대에 의 극 고구려와 왕 때에 임 그들의 업적 심지어는 그댈 이름조차도 전혀 모르면서 예 김진명 작가는 독자가 다루고 있는 외국작품 토박이고 고구려의 모든 역사는 모르던 그런데 같은 시대가 구조 그런데 우리 국내에서는 삼국지는 많이 있더라. 중국 역사라 그렇겠지만, 5집 이어 역사만 읽고 더 큰 문제는 우리 한국어 이제 이 대형 작가들이 아. 소대가 드리죠? 예, 아 그 사람들이 그 중국의 동북 공정 읽게 심화되고 한국 사회의 3 국제 경도되어 있으면 4 고구려 인물들을 주제로 하는 소설을 써야 될 거라는데 거꾸로 삼국지를 번역하는데 아 모조리 그 줄을 쓰고 있으니 산업이 번역. 한국지엠 아마 자고 뭐 이런 등대는 아니..
정해 같이 진행이 되었죠 그 때 그렇죠. 지금 있어 쓰는 삼국지는 뭐 거대한 문화 산업 이들 가지고, 이에 게임이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사석에서. 이거 다 그렇습니다.
이걸 쓴 어 중국의 동북 공정 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우리 것을 찾고 보호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를 헌납하는. 그러한 지금 이 지경에 빠진 가시기 이제 안타까워 쵸 수리 그래스 아닙니까.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식사가 고조선, 고구려에 대한 어떤 더 적극적으로 중국이 그렇게 할수록 더 적극적으로 뭔가 작업들을 해야 되는데 하나 더 라. 가나가 예 역사학계에서 또 사실 좀 그랬었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제 역사학계 에 의 가상 큰 오류 중의 하나는 그 중국이 논리가 있거든요. 중국은 인구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 기본적으로 강국이 줘. 예, 그 주변 나라 하고 의 관계를 무력으로. 누가 강아, 약한 야, 이런 쪽에서 이제 이 주로 파악을 하고, 그런 쪽으로 정비를 해 놓고 든요. 중국 역사가 그렇게 전개 됐죠. 그랬습니다. 예, 금, 우리는 이제 이 중국의 그런 그 역사 전개 방향을 그대로 따라선 안되잖아요. 예, 우리가 이 세상을 보는 씨가, 우리가 역사를 보는 시각, 우리나라가 2루서, 즉 관점에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이걸 이제 우리 스스로 정립하고 알리는 게 중요한데, 1 역사 어깨가, 그 열강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것은 문제죠. 음, 단지 전쟁의 역사가 아닌 문화적인 역사, 이런 것까지도 우리 고구려, 고조선 거슬러 가수 연고로 하고 해야 되는데, 우리 역사 켄트. 거기도 못 가더라,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나도 써야 되겠다. 이런 4시부터 일정에 사명감 같은 걸 90년대 가지신 거구요. 그게 대단히 감춰져 있는 게 특별히 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그게 이젠 그 우리가 이제 이 한국 4배 한국 사회 가지 문제가 대단히 많지 않습니까? 이게 그 한국사회의 어떤 가치 체계가 지금 없거든요. 다 붕괴돼 있죠. 그러니까 다 돈이 지르다 하고 그 쪽으로 몰리는 것 흠. 전 만능주의 그랬습니다..
근데 이제 금전 만능주의는 그걸 다 파 4에서 타파되는 게 아니고, 그 기본적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평생을 의지하고 살 만한 가치 체계가 제대로 마련돼 있을 때에 그 금전 만능주의 같은 게 극복이 될 것은 야. 그러니까 그게 사회적 차원의 같이 책의 그러 스러운 거죠. 예, 그것이 이제 어떻게 생기게 돼 있느냐며는 어느 날 갑자기 뭐 약속한다고 탁 생기는 게 아니에요. 예, 그런 것들이 어른 역사와 문화를 거쳐 가지고 그 가치 체계가 형성이 되는 거거든요. 우리 한국 사회는 안타깝게도 그가 산 근본이 되는 역사가 다이 지금 엉망이 되어 있는 거예요. 누구도 역사를 모르죠. 5천 년 역사 그러지만 그 신라, 고구려, 백제 이전에 3000년 다 단군 할아버지 한테 매끈 없지 않습니까? 일각에서는 건 역사라기보다는 신화다 이런 주장까지도 있기도 하고 그렇죠. 에 허머 작은 바 어떤 형태로든 뭐 것이 엉망이 도 있죠. 이런 사회는 올바른 그 문화 내외관은 같이 책을 수가 없지 알겠습니다.
아, 주가 오래 전부터 작심을 하고 시작하셔서 이제 제 1권이 나온 게 2011년입니다만, 예 그 사이에 몸은 사실 몽요도 원 이런 책도 고금의 역사를 다룬 책이었지 않습니까? 화구에 발표하신 것처럼 4 4 그렇죠. 그리고 관계 터만 비문을 그런 문장으로 쓴 책이 중요했구나 그래서 저는 복구 유니폼이라 이름 붙여 오래 선 옛 청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래 김진명 작가는 그저 데뷔작 부부 맞고시 피었습니다. 3권 짜리인데 깍 1시간에서 내려갔다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하죠.
그래서 요번에 고구려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이번에 나오고 7권이 나오기까지 10년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참 제가 제일 가까웠다요. 사실은 야구 필트 퀴즈를 휘둘러 가지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제가 에 고구려를 시작할 때 이제 저 스스로 얘기한 그 다짐이 있습니다. 어떤 걸? 그게 이제 내가 그만큼 큰 소설이 작탁[Jadom], 있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좀 깨저있는 것인데..
고구려 이전을 다룬 소설은 별로 없습니까? 다짐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i) "삼국지"라는 게 이제 첫 범은 되게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거든요. 휴 말씀에. 어, 예. 그래서 이제 "삼국지" 보다 재미나게 쓴다는 게 암바 몇 억 개나 어려운지 요즘 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2) 다음 작품으로 "비크셔꾼" 역의 아무리 그 책이 늦게 나오더라도, 1반드시 이 "삼국지"를 압도하는 스스로 써야 되겠다.
2우리 역사니까, 일자 이런 것은 작가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구요. 내가 재밌게 써야 읽어야. "삼국지"보다 훨씬 낮게 써야 되겠다 해서.
에, 아. 시간에 그렇게 걸렸습니다만. 2가, 비교적 쉬웠던 작품. 3구 줄 염두에 두고 쓰고 있기 때문에 좀 많이 걸렸음.
4의 지금 완결된 게 아니죠. 그렇습니다.
2아. 4.
따지게 일부가 27권 이고 그런.
될까요?
일부의 제목이 "땅을 다시 다(땅을 다)"입니다. 2부의 제목이 "하늘을 날다(하늘을 날)".
관계토 항에 이르러 가상(우수 월광 계통 시절의)했겠죠? "하늘을 날았다(하늘을 날)"고 무료 최전성기(게 아 맞아).
어, 그런데 역사소설을 뭔가 그래도 좀 소설은 소설이지만, 예, 픽션 이긴 하지만 자유가 또 많이 써야 되잖아요.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제 관계 토, 왕의 탄생하기 전의 그 2아. 고구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런 걸 이제 다져본 거구요.
예. 이제 광개토왕 2아 이브로 광주 똑같이 나와야. 이제 총 교지 되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 몇 권 담은 겁니까?
3분 남았습니다.
10권으로 일단 완성을 하겠다, 예.
이쯤 자유, 가만히 있던가요? 고구려는 이게 참 우리 역사의 미스트를(2잔 세계사)인데요. 고구려가 더 700년 이상 지속된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예, 남아 있는 고구려 자체의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그 꼬맹이가 2개 있죠. 하나가 이제 깜 겸 토대와(에 이은 광개토대왕비)를, 그렇죠. 또 하나가 이제 충주에 있는 그 또, 조그만 까.
아, 그외엔. 없어요. 그거 이면 세계 역사상, 예,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야? 이거는 아...
2..
(음악) 그 문화, 인류학자들이 한번 깊이 연구를 해봐야 된.(손바닥에 담그세요). 그런 일입니다.
우리도 사실 고등학교 때는 "고구려"의 역사 책으로, 이 문지인의 신 집이라 든지, 6~200권 이라든지, 이런 게 있다고 다 배웠거든요. 예. 그러나 이제 이 선실에서는 그 이름만 전할 뿐, 어디에도 그 책이 없어요. 왜 고구로의 그 수많은 기록들이 다 없어졌나야? 이것은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고, 조사해 봐야 될 일입니다. 왜 없어 정규직 아직 밝혀진 바 꼭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짐작은 갑니다. 어떤 진... 저기요. 짐작은 가는데. 4. 아, 그 말을 하긴 실사 안타까운 일이 그래요. "삼국사기"에 좀 있지 않나요? 삼국사기는 고글을 자체 기록이 아니죠. 물론이죠. 예, 그 뭐. 단편적으로 있긴 합니다만.
태부족 이 줘 이 세계엔 얼마나 안타까움. 가면은 얼마 전에 이제 그 미국 의회에서.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아 정시, 왜 그를 위해서 이 "그 과거"... 역사를 좀 알아야 되겠다. 집 고구려가 한국의 나라인데 중국의 나라인데 이것을 판단을 해야 되겠다 해서 양국의 그 자료를 요청을 했어요. 우리가 미국의 100 양 구했거든요. 한국 정부에서 보낸 자료의 양이 두 끼로 치면 아주 두터운 책 한 권 정도예요. 중국에서는 이땅 바닥에서 천장까지 되는 모자를 양을 뻥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우리가 아주 고구려를 상당부분 일권 거쳤거든요. 현재는 참 참담한 2009로 그 많은 그 자료를 어떻게 만들었대요? 뭘 가지고 근거로 해서. 중국은 그 원래 기록 문화가 굉장히 그 발달된 나라죠. 우리도 그 못지 않은 기회로 있었지만 그 다 없어진 거죠. 음...3 아예 놈이죠. 그러니까 우리에겐 자료가 없지만 중국이 갖고 있는 자료들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김 지명자가 중국쪽 추적하기 시작하신 거에요. 그렇습니다. 중국의 자료는 이 교수들이나 역사학자들은 뭐가 쓰여 있기만 하면 모두 그것을 발견하면 큰 양으로 그 다른 건 쳐다도 안 보고 그것만 추정하게 됐냐는 거예요.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사전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죠..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수술하는데 그건 우리 입장에서 우리가 써야 되는 거지. 중국이 우리를 쓰는 것은 기본적으로 다 틀릴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현대에 있어서 우리가 아프리카를 쓴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 아프리카를 보고 쓰는 거지. 아프리카 어떤 나라 입장에서 쓰진 않죠.
그러면 자체적으로 생산해낸 자국의 역사서, 이게 일본이 돼야 되는데 그게 지금 없더라고요. 그게 하나도 없죠. 그러니까 성북 시각에서 쓴 것들 많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중국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오랑캐고 나머진 다 오랑캐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걸 믿음의 맺음으로 보면 믿을 수 록 더 왜곡을 하게 되는 거죠. 금기 소설을 쓰시면서 굉장히 힘드셨겠어요.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근본적으로 자료로 비교해 가지고 비교적 중립적인 자료를 가져와서 비교해 보면 이렇게 추론이 가능한 거에요. 근데 또 고조선 시대를 언급해 드렸는데 그 역사는 야심한 논쟁이 없어요. 그런데 그건 분명한 역사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고요. 그 근거가 이제 기록은 아니지만 여러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지 않습니까? 고구리의 유물들은 여전히 좀 많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이건 꾸고 움직이는 모양이라고 할까요. 그렇지만 국고는 거의 없죠. 예를 들면 성북에서 쓴 것들 많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중국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 국외 말고는 다 오랑캐고, 다른 건 다 나머진 오랑캐고 담이 개그로 보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그걸 믿기 위해서는 사료를 믿으면 믿을 수 록 더 왜곡을 하게 되는 거예요.
먼저 구조적 모순이 있는 거죠.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그 모든 자료를 검토해서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 되는 거죠.
성곽, 이런 것들도 여전히 좀 있는데, 있고 그렇지 않아서 합니다. 예, 예. 중국이 지금 이제 굉장히 서둘러서, 예, 고구려 성 것들 다 중국 성으로 바꾸고 있거든요. 해외에서도 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 3. 그 우리가 과거를 아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이야기하셨듯이, 하나는 이제 기록을. 기록에 해요..
근데 기록은 중국의 기록이라는 것을 위해 가. 자국 중심 소, 얘기하는 춤, 수, 역사관이 줘 중, 금 만 모든 것을 위에 있고, 나머지를 다 이제 어떻게 그 깔보는. 쓱 그걸. 채용하면 채용할수록 그 기록을 인용하면, 인용할수록. 리, lot의 아군은 더 모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 더 정확한 방법은 뭐냐면. 인물 역시, 과학이 줘온다.
예, 역사의 과학이라는 것은 그게 이제 앓게 로지, 오고, 하기 자세가 그 유물들을 보는 그래서 소스 명, 고조선은 우리가 이제 잘 알려지지 않았을, 그렇지만 놀랄만한 유물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면서, 고조선이, 예. 단군이 뭐 몇 천년 다 쓸고 이런 게 아니라, 5조 손 유적지에서 나온 마차, 음? 그게 우산까지 달린, 그렇죠. 굉장히 고급 마차 1, 그 마차 바퀴 직경은 m 가 넘는, 예? 그리고 굉장히 호사스러운 장치가 많이 되어있는 그런 마차도 발견되고요. 그건 마차가 있었던 얘기는 길이 그만큼, 있었던 얘기고 길이 굉장히 크고 넓고. 극 도로망, 사회 간접 자본, 이, 그 정도 수준이 됐다는 것은 그 문명이, 티투스, 어떤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그랬습니다, 예. 그렇게 엄청난 데 이것이 중국이 역사기록을 외국시켜 놓고, 일본이 또 거기에 더해서 또 외국시켜 놓고 각 글에서 우리 한국인은, 예, 그 자신의 그 역사를, 자녀 모르는 쏘기 뿌리가 없는, 아주 천한 지금 사람들이 되어 있는 거죠.
그쪽도 일단, 고구려 700년 역사를 개관해주시면. 고구려는 고조선을 이어받은 나라, 줘,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렇죠, 예. 그러면 언제 를 시작으로 봐야 됩니까? 고, 굴을 시작을, 아 고글을 의 시작은 이제 고조선이 올해 그지 속도의 5% 다다의 그 한 무제 u 처리, 그 아주, 9, 고조선을 그 아주 대거 공격을 하려, 예, 그래서 이제 고조선을 멸하고 그게 4군을 만들어 놓고 드냐, 예. 항상은. 낙랑 해한 사건이라는 그 거죠. 고소 손이 멸망하고 그 식민 집에 들어가면서 고소 선에서 이제 나온 그 유민들이 만든 나라가, 그 고구려 문을 부여 동예, 없죠, 음..
백제 다 잃은 나라들이에요. 아까 모두가, 고조선의 후예들이, 줘, 예. 그중에 특히 고구려가 2, 고조선을 수보카야 된다 라는 의식이 굉장히 강해. 쪽으 시작 시점이 그러니까 곳이 쯤이, 기본 전사 13년 정도 되며 전 그렇군요. 지금으로부터 약간 2000년 전 되는 거지. 예. 그 고구려가 고조선 멸망, 국외 이제 고조선의 정통성을, 아 이어 받았다고 봐야죠. 여러 다른 나라들이 찰스 마신 구옥 쪽 부위에 부여 모공에 이런 등등을 꽂고 부려 같도다 1 로토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광개토대왕 때 가서 완전히 통했을 때, 그렇죠, 근데 그 전에 아주 큰 왕이 미천왕입니다. 우리가 서의 얼굴이라고 알고 있는 미처 너예, 소금장수를 불이라고 알고 있는 예. 그 미천왕 2 고구려는 나라를 만들고 나서부터 계속 수분이, 뭐냐면은 나라에 큰 정책이 어깨끈 그 2 중국을 쫓아내고 조선을 회복해야 된다 그렇죠, 이게 고구리 국시 그 든요, 예 모든 왕들이 충실하게 그걸 이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그 유 유님 1운이 일은 그 장수들이 있지 않습니까? 고구려 동천왕 때 2아, 중국을 쫓아내려고 하다가 어족 왕국을 맞아 역습을 받아 가시고 4무소 비참하게 되고 그랬죠 예, 그래서 고굴을 모든 원들이 중국을 쫓아내고 서쪽으로 이 진격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는데, 그 소금장수 꿀 부르 미천왕이, 역사상 처음으로 음 중국을 완전히 패트 시키고 뇌로 차내고, 사고 한사군을 다 없애 버린 거죠. 그 왕이 미천왕이거든요. 그 그러면 유분 고구려 일부 에취 작은 미천왕 시절 미쳐 나 그때 사람입니다. 예찬하는 고 우리의 몇 대왕이 줘 고구려 15대 왕이 줘, 어, 고구려는 그래서 맨 마지막 몇 개 왕까지 있는 겁니까? 그게 야만 28대 보장왕 까지 이 로마식 팔때 보장왕. 그 그 광개토 대왕은 몇 해요 관계에서 대왕은 이제 미천왕 25대고, 예, 그 다음 26 때가 아, 고국원왕 입니다. 워낙 예 17대 가 이제 소수림왕 이고 요소 수리 마계 귀염합니다. 예, 18대가 고국 양 왕 이거 됐고, 고국 양 화. 예, 19대가 이제 드디어 광개토대왕의 탄생하는 거죠. 예. 그럼 미천왕부터 광개토대왕까지 15대부터 19대 요사이 가 가장 코 그랬던 최전성기를 달렸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전승 기자 가장 드라마틱한 신행 이모그시도 중국의 삼국지 그 무렵 하고 겹친 의 시대. 그래서 김진명 작가는 바리의 시기를 다루어졌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중국이 이 나라를 건설한 최초의 식민지 가빠 로한 4권이 그대의 한사군을 몰아 내는 걸 뭐라고 더 중요한 일이 줄 알겠어. 그리고 고구려가 이제 우리 역사상 그 한 매우 중요한 2 그 대 없이 있는데 차차 까 무 잡 거야.
지금 제 고구리의 1부 완결 하셔서 오늘 모셨는데, 일부가 어디 속도 어디까지 다루는지 까지 얘기 들으니까 오늘 시간이 다 됐습니다. 그래서 하 따온 듯 구체적인 내용은 예, 내일도 모셔서 맞아 듣도록 하겠어 이렇게 하시죠. 이번에 고구려 대하소설 일부 7권을 마무리 하신 소설가 김진명 작가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으, 노망 점점 좀 합니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은 어떤 분인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그러니까 이제 중국 시각에서 본 동북 편 방지 역, 우리의 이제 만주지역, 이런데 거기에 역사와 현재 상황에 대한 연구 사업을 통칭하는 게 동북공정입니다. 그런데 중국 국경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역사를 전부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한 그런 정치적 목적이 있는 연구 프로젝트죠.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작한 지도 벌써 이십 년입니다. 고조선, 고구려, 바래 우리 민족의 역사가 있는 그 지역을 중국의 역사로 둔갑 익히려고 하는 거죠. 시진핑은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 어따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구요. 최근에는 뭐 김치, 한복, 삼계탕, 이게 다 중국보다 이런 주장까지 나오고 있죠.
자, 이런 상황에서 역사소설가로 알려진 김진명 작가가 무려 10여 년에 걸쳐서 7번으로 된 고구려 시리즈 일부를 완결했습니다. '미천왕'부터 '소수림왕'에 이야기를 일곱 권의 소설로 담아냈어요. '우리 민족의 역사로 700년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소설가 김진명 작가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김진명 작가,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10년 걸리셨어요? 그렇습니다. 예. 그러면 일곱 살 됐네요. 10년 전이군요. 2011년.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 요번에 7번째 편이 그랬습니다. 뭐, 그건 이제 '아소수림' 한 편의 끝났죠.
그러면 2011년 1권이 나오기 직전에 '고구려' 시리즈를 몇 권 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시작하실 때 언제예요? 아. 그게 '고구려'를 써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미 1990년대에 하기 시작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의 중국을 동북공정이라고요. 이것이 우리가 그냥 이제 지나치게 되기 쉽거든요? 대통 북 공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하는 것은 서남공정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디오 서남 공장 기호족 서남공정이라는 것은 이제 동북공정 언고 오른쪽 위에 있는 만주를 주로 하는 거구요. 그렇게 중국 시각에서 본다면 이제 위구르 자치구나 티벳 같은 대를 이제 서남하하 그래줘..
중국서방, 서쪽, 그 서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근데 우리가 이제 봄은 유수의 그간간히 티벡 승려 한 명, 아, 분신 하고 한 명. 그러면서 독립을 외치는 걸 많이 보장, 승아가 호 그리고 수많은 그 위구르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둬놓고 100만 이상 가둬놓고 끊임없 이 교육을 시키는 거죠. 무초 페제, 팁에 시나위와 나 티벳을 중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 거든요. 이제 중국이 이제 그 강한 그 국력으로 그것을 흡수를 해가지고는 그 민족의 뿌리를 아예 없애는 거죠.
근데 그사람 공정은 아주 성공했습니다. 위구르, 티베트 대상이 서남공정 있군요.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그 아무리 그런 뉴스가 나와도 전 세계가 어떻게 반응하는 야한다는 게 중국 내부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다 하군 그들의 목소리 귀를. 저녁이 우즈를 주지 않죠? 근데 왜 그런가 하면 중국이 미리 그들의 역사, 문화, 예술, 생활 등등을 자신의 스스로 만드는 사전 연구, 사준 연구 작업 싸준 자료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리고 전세계 도서관과 정부에 다 뿌려 놨기 때문에 이미 이제 전 세계인들은 그것은 아중국을 일부일 뿐이다.
1 해서 그들의 주장에 전혀 귀를 기울여 주지 않거든. 그 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라고 하는 그런 역사적 사실과 연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걸 뒤엎을 만큼 이건 중국의 일부였다 애초부터 그래서 이런 식의 자료를 막 퍼트렸다 이런 얘기 들어차 우리 이제 오리지날 자료는 다 없애 버 해버리고 중국이 그 자체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자료를 전세계에 퍼뜨려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아무리 팁에 시나위 굴을 자치 고 해서 우리는 다른 민족이고 중국의 강제로 복속되어 쓰면 독립해야 된다고 이미 해도 전 세계인들이 아무도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 거죠.
거기서 이제 성공을 해서 회 1 아 그게 이제 서남, 공정의 성공이 동북, 공정으로 다시 이제 시작이 된 거죠. 그래서 남 공중은 훨씬 오래 됐군요. 오래 됐죠.
올해 대호와 조 이니스 일정정도 성과가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네요. 성과가 있는게 아니라 대성공을 하는거죠..
국제사회가 지금 뭐 신장 위구르 지역 언급을 좀 합니다만 인권 차원의 문제로 접근하시 이거 무슨 역사적인 문제에 접근 잘 안하잖아 줘 그렇죠 엄연히 다른 독립 꿈인데 지금 뭐 누구도 이 팔겠습니다. 예 그 그런데 이제 그 그런 이 동북공정이 90년대에 다 전개되는 건 보시면서 김진명 작가에서는 서남, 공장이 떠올랐다 이 거죠 그렇죠. 그렇죠. 예 그러니까 자칫하면 동 뚜껑도 이제 그렇게 된다.
지금 뭐 상당히 성공을 했죠. 아 상단에 성공을 했습니다. 예 그래서요. 그래서 고우 롤을 써야겠다 그 생각이 거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게 이제 아 제가 이 동북공정 도 동북공정인데 이지만 그 우리 사회의 외부의 를 모습이 참 안타깝고 있거든요. 뭐냐면 동북공정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거고. 예 그럼 거기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우리의 고대사 고소, 선, 고구려 지키기 위해서 굉장히 애를 써야 되는데, 예 그게, 그점 반대로 아 중국의 동북공정 3 완전히 그들의 협조 내지는 아 동조하는 음 아 그런 그 문화분위기의 굉장히 많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삼국지 입니다 2 그 동북공정은 기본적으로 이제 문화 침략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예 문화와 역사의 침략인데 그 삼국지 하고 같은 시대에 우리의 고의를 뺐어 가는 거거든요. 그렇죠. 예 그런데 우리 한국 사회를 보면 김진명 작가가 같은 시대에 의 극 고구려와 왕 때에 임 그들의 업적 심지어는 그댈 이름조차도 전혀 모르면서 예 김진명 작가는 독자가 다루고 있는 외국작품 토박이고 고구려의 모든 역사는 모르던 그런데 같은 시대가 구조 그런데 우리 국내에서는 삼국지는 많이 있더라. 중국 역사라 그렇겠지만, 5집 이어 역사만 읽고 더 큰 문제는 우리 한국어 이제 이 대형 작가들이 아. 소대가 드리죠? 예, 아 그 사람들이 그 중국의 동북 공정 읽게 심화되고 한국 사회의 3 국제 경도되어 있으면 4 고구려 인물들을 주제로 하는 소설을 써야 될 거라는데 거꾸로 삼국지를 번역하는데 아 모조리 그 줄을 쓰고 있으니 산업이 번역. 한국지엠 아마 자고 뭐 이런 등대는 아니..
정해 같이 진행이 되었죠 그 때 그렇죠. 지금 있어 쓰는 삼국지는 뭐 거대한 문화 산업 이들 가지고, 이에 게임이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사석에서. 이거 다 그렇습니다.
이걸 쓴 어 중국의 동북 공정 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우리 것을 찾고 보호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를 헌납하는. 그러한 지금 이 지경에 빠진 가시기 이제 안타까워 쵸 수리 그래스 아닙니까.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식사가 고조선, 고구려에 대한 어떤 더 적극적으로 중국이 그렇게 할수록 더 적극적으로 뭔가 작업들을 해야 되는데 하나 더 라. 가나가 예 역사학계에서 또 사실 좀 그랬었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제 역사학계 에 의 가상 큰 오류 중의 하나는 그 중국이 논리가 있거든요. 중국은 인구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 기본적으로 강국이 줘. 예, 그 주변 나라 하고 의 관계를 무력으로. 누가 강아, 약한 야, 이런 쪽에서 이제 이 주로 파악을 하고, 그런 쪽으로 정비를 해 놓고 든요. 중국 역사가 그렇게 전개 됐죠. 그랬습니다. 예, 금, 우리는 이제 이 중국의 그런 그 역사 전개 방향을 그대로 따라선 안되잖아요. 예, 우리가 이 세상을 보는 씨가, 우리가 역사를 보는 시각, 우리나라가 2루서, 즉 관점에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이걸 이제 우리 스스로 정립하고 알리는 게 중요한데, 1 역사 어깨가, 그 열강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것은 문제죠. 음, 단지 전쟁의 역사가 아닌 문화적인 역사, 이런 것까지도 우리 고구려, 고조선 거슬러 가수 연고로 하고 해야 되는데, 우리 역사 켄트. 거기도 못 가더라,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나도 써야 되겠다. 이런 4시부터 일정에 사명감 같은 걸 90년대 가지신 거구요. 그게 대단히 감춰져 있는 게 특별히 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그게 이젠 그 우리가 이제 이 한국 4배 한국 사회 가지 문제가 대단히 많지 않습니까? 이게 그 한국사회의 어떤 가치 체계가 지금 없거든요. 다 붕괴돼 있죠. 그러니까 다 돈이 지르다 하고 그 쪽으로 몰리는 것 흠. 전 만능주의 그랬습니다..
근데 이제 금전 만능주의는 그걸 다 파 4에서 타파되는 게 아니고, 그 기본적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평생을 의지하고 살 만한 가치 체계가 제대로 마련돼 있을 때에 그 금전 만능주의 같은 게 극복이 될 것은 야. 그러니까 그게 사회적 차원의 같이 책의 그러 스러운 거죠. 예, 그것이 이제 어떻게 생기게 돼 있느냐며는 어느 날 갑자기 뭐 약속한다고 탁 생기는 게 아니에요. 예, 그런 것들이 어른 역사와 문화를 거쳐 가지고 그 가치 체계가 형성이 되는 거거든요. 우리 한국 사회는 안타깝게도 그가 산 근본이 되는 역사가 다이 지금 엉망이 되어 있는 거예요. 누구도 역사를 모르죠. 5천 년 역사 그러지만 그 신라, 고구려, 백제 이전에 3000년 다 단군 할아버지 한테 매끈 없지 않습니까? 일각에서는 건 역사라기보다는 신화다 이런 주장까지도 있기도 하고 그렇죠. 에 허머 작은 바 어떤 형태로든 뭐 것이 엉망이 도 있죠. 이런 사회는 올바른 그 문화 내외관은 같이 책을 수가 없지 알겠습니다.
아, 주가 오래 전부터 작심을 하고 시작하셔서 이제 제 1권이 나온 게 2011년입니다만, 예 그 사이에 몸은 사실 몽요도 원 이런 책도 고금의 역사를 다룬 책이었지 않습니까? 화구에 발표하신 것처럼 4 4 그렇죠. 그리고 관계 터만 비문을 그런 문장으로 쓴 책이 중요했구나 그래서 저는 복구 유니폼이라 이름 붙여 오래 선 옛 청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래 김진명 작가는 그저 데뷔작 부부 맞고시 피었습니다. 3권 짜리인데 깍 1시간에서 내려갔다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하죠.
그래서 요번에 고구려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이번에 나오고 7권이 나오기까지 10년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참 제가 제일 가까웠다요. 사실은 야구 필트 퀴즈를 휘둘러 가지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제가 에 고구려를 시작할 때 이제 저 스스로 얘기한 그 다짐이 있습니다. 어떤 걸? 그게 이제 내가 그만큼 큰 소설이 작탁[Jadom], 있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좀 깨저있는 것인데..
고구려 이전을 다룬 소설은 별로 없습니까? 다짐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i) "삼국지"라는 게 이제 첫 범은 되게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거든요. 휴 말씀에. 어, 예. 그래서 이제 "삼국지" 보다 재미나게 쓴다는 게 암바 몇 억 개나 어려운지 요즘 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2) 다음 작품으로 "비크셔꾼" 역의 아무리 그 책이 늦게 나오더라도, 1반드시 이 "삼국지"를 압도하는 스스로 써야 되겠다.
2우리 역사니까, 일자 이런 것은 작가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구요. 내가 재밌게 써야 읽어야. "삼국지"보다 훨씬 낮게 써야 되겠다 해서.
에, 아. 시간에 그렇게 걸렸습니다만. 2가, 비교적 쉬웠던 작품. 3구 줄 염두에 두고 쓰고 있기 때문에 좀 많이 걸렸음.
4의 지금 완결된 게 아니죠. 그렇습니다.
2아. 4.
따지게 일부가 27권 이고 그런.
될까요?
일부의 제목이 "땅을 다시 다(땅을 다)"입니다. 2부의 제목이 "하늘을 날다(하늘을 날)".
관계토 항에 이르러 가상(우수 월광 계통 시절의)했겠죠? "하늘을 날았다(하늘을 날)"고 무료 최전성기(게 아 맞아).
어, 그런데 역사소설을 뭔가 그래도 좀 소설은 소설이지만, 예, 픽션 이긴 하지만 자유가 또 많이 써야 되잖아요.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제 관계 토, 왕의 탄생하기 전의 그 2아. 고구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런 걸 이제 다져본 거구요.
예. 이제 광개토왕 2아 이브로 광주 똑같이 나와야. 이제 총 교지 되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 몇 권 담은 겁니까?
3분 남았습니다.
10권으로 일단 완성을 하겠다, 예.
이쯤 자유, 가만히 있던가요? 고구려는 이게 참 우리 역사의 미스트를(2잔 세계사)인데요. 고구려가 더 700년 이상 지속된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예, 남아 있는 고구려 자체의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그 꼬맹이가 2개 있죠. 하나가 이제 깜 겸 토대와(에 이은 광개토대왕비)를, 그렇죠. 또 하나가 이제 충주에 있는 그 또, 조그만 까.
아, 그외엔. 없어요. 그거 이면 세계 역사상, 예,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야? 이거는 아...
2..
(음악) 그 문화, 인류학자들이 한번 깊이 연구를 해봐야 된.(손바닥에 담그세요). 그런 일입니다.
우리도 사실 고등학교 때는 "고구려"의 역사 책으로, 이 문지인의 신 집이라 든지, 6~200권 이라든지, 이런 게 있다고 다 배웠거든요. 예. 그러나 이제 이 선실에서는 그 이름만 전할 뿐, 어디에도 그 책이 없어요. 왜 고구로의 그 수많은 기록들이 다 없어졌나야? 이것은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고, 조사해 봐야 될 일입니다. 왜 없어 정규직 아직 밝혀진 바 꼭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짐작은 갑니다. 어떤 진... 저기요. 짐작은 가는데. 4. 아, 그 말을 하긴 실사 안타까운 일이 그래요. "삼국사기"에 좀 있지 않나요? 삼국사기는 고글을 자체 기록이 아니죠. 물론이죠. 예, 그 뭐. 단편적으로 있긴 합니다만.
태부족 이 줘 이 세계엔 얼마나 안타까움. 가면은 얼마 전에 이제 그 미국 의회에서.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아 정시, 왜 그를 위해서 이 "그 과거"... 역사를 좀 알아야 되겠다. 집 고구려가 한국의 나라인데 중국의 나라인데 이것을 판단을 해야 되겠다 해서 양국의 그 자료를 요청을 했어요. 우리가 미국의 100 양 구했거든요. 한국 정부에서 보낸 자료의 양이 두 끼로 치면 아주 두터운 책 한 권 정도예요. 중국에서는 이땅 바닥에서 천장까지 되는 모자를 양을 뻥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우리가 아주 고구려를 상당부분 일권 거쳤거든요. 현재는 참 참담한 2009로 그 많은 그 자료를 어떻게 만들었대요? 뭘 가지고 근거로 해서. 중국은 그 원래 기록 문화가 굉장히 그 발달된 나라죠. 우리도 그 못지 않은 기회로 있었지만 그 다 없어진 거죠. 음...3 아예 놈이죠. 그러니까 우리에겐 자료가 없지만 중국이 갖고 있는 자료들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김 지명자가 중국쪽 추적하기 시작하신 거에요. 그렇습니다. 중국의 자료는 이 교수들이나 역사학자들은 뭐가 쓰여 있기만 하면 모두 그것을 발견하면 큰 양으로 그 다른 건 쳐다도 안 보고 그것만 추정하게 됐냐는 거예요.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사전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죠..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수술하는데 그건 우리 입장에서 우리가 써야 되는 거지. 중국이 우리를 쓰는 것은 기본적으로 다 틀릴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현대에 있어서 우리가 아프리카를 쓴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 아프리카를 보고 쓰는 거지. 아프리카 어떤 나라 입장에서 쓰진 않죠.
그러면 자체적으로 생산해낸 자국의 역사서, 이게 일본이 돼야 되는데 그게 지금 없더라고요. 그게 하나도 없죠. 그러니까 성북 시각에서 쓴 것들 많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중국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오랑캐고 나머진 다 오랑캐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걸 믿음의 맺음으로 보면 믿을 수 록 더 왜곡을 하게 되는 거죠. 금기 소설을 쓰시면서 굉장히 힘드셨겠어요.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근본적으로 자료로 비교해 가지고 비교적 중립적인 자료를 가져와서 비교해 보면 이렇게 추론이 가능한 거에요. 근데 또 고조선 시대를 언급해 드렸는데 그 역사는 야심한 논쟁이 없어요. 그런데 그건 분명한 역사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고요. 그 근거가 이제 기록은 아니지만 여러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지 않습니까? 고구리의 유물들은 여전히 좀 많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이건 꾸고 움직이는 모양이라고 할까요. 그렇지만 국고는 거의 없죠. 예를 들면 성북에서 쓴 것들 많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중국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 국외 말고는 다 오랑캐고, 다른 건 다 나머진 오랑캐고 담이 개그로 보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그걸 믿기 위해서는 사료를 믿으면 믿을 수 록 더 왜곡을 하게 되는 거예요.
먼저 구조적 모순이 있는 거죠.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그 모든 자료를 검토해서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 되는 거죠.
성곽, 이런 것들도 여전히 좀 있는데, 있고 그렇지 않아서 합니다. 예, 예. 중국이 지금 이제 굉장히 서둘러서, 예, 고구려 성 것들 다 중국 성으로 바꾸고 있거든요. 해외에서도 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 3. 그 우리가 과거를 아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이야기하셨듯이, 하나는 이제 기록을. 기록에 해요..
근데 기록은 중국의 기록이라는 것을 위해 가. 자국 중심 소, 얘기하는 춤, 수, 역사관이 줘 중, 금 만 모든 것을 위에 있고, 나머지를 다 이제 어떻게 그 깔보는. 쓱 그걸. 채용하면 채용할수록 그 기록을 인용하면, 인용할수록. 리, lot의 아군은 더 모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 더 정확한 방법은 뭐냐면. 인물 역시, 과학이 줘온다.
예, 역사의 과학이라는 것은 그게 이제 앓게 로지, 오고, 하기 자세가 그 유물들을 보는 그래서 소스 명, 고조선은 우리가 이제 잘 알려지지 않았을, 그렇지만 놀랄만한 유물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면서, 고조선이, 예. 단군이 뭐 몇 천년 다 쓸고 이런 게 아니라, 5조 손 유적지에서 나온 마차, 음? 그게 우산까지 달린, 그렇죠. 굉장히 고급 마차 1, 그 마차 바퀴 직경은 m 가 넘는, 예? 그리고 굉장히 호사스러운 장치가 많이 되어있는 그런 마차도 발견되고요. 그건 마차가 있었던 얘기는 길이 그만큼, 있었던 얘기고 길이 굉장히 크고 넓고. 극 도로망, 사회 간접 자본, 이, 그 정도 수준이 됐다는 것은 그 문명이, 티투스, 어떤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그랬습니다, 예. 그렇게 엄청난 데 이것이 중국이 역사기록을 외국시켜 놓고, 일본이 또 거기에 더해서 또 외국시켜 놓고 각 글에서 우리 한국인은, 예, 그 자신의 그 역사를, 자녀 모르는 쏘기 뿌리가 없는, 아주 천한 지금 사람들이 되어 있는 거죠.
그쪽도 일단, 고구려 700년 역사를 개관해주시면. 고구려는 고조선을 이어받은 나라, 줘,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렇죠, 예. 그러면 언제 를 시작으로 봐야 됩니까? 고, 굴을 시작을, 아 고글을 의 시작은 이제 고조선이 올해 그지 속도의 5% 다다의 그 한 무제 u 처리, 그 아주, 9, 고조선을 그 아주 대거 공격을 하려, 예, 그래서 이제 고조선을 멸하고 그게 4군을 만들어 놓고 드냐, 예. 항상은. 낙랑 해한 사건이라는 그 거죠. 고소 손이 멸망하고 그 식민 집에 들어가면서 고소 선에서 이제 나온 그 유민들이 만든 나라가, 그 고구려 문을 부여 동예, 없죠, 음..
백제 다 잃은 나라들이에요. 아까 모두가, 고조선의 후예들이, 줘, 예. 그중에 특히 고구려가 2, 고조선을 수보카야 된다 라는 의식이 굉장히 강해. 쪽으 시작 시점이 그러니까 곳이 쯤이, 기본 전사 13년 정도 되며 전 그렇군요. 지금으로부터 약간 2000년 전 되는 거지. 예. 그 고구려가 고조선 멸망, 국외 이제 고조선의 정통성을, 아 이어 받았다고 봐야죠. 여러 다른 나라들이 찰스 마신 구옥 쪽 부위에 부여 모공에 이런 등등을 꽂고 부려 같도다 1 로토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광개토대왕 때 가서 완전히 통했을 때, 그렇죠, 근데 그 전에 아주 큰 왕이 미천왕입니다. 우리가 서의 얼굴이라고 알고 있는 미처 너예, 소금장수를 불이라고 알고 있는 예. 그 미천왕 2 고구려는 나라를 만들고 나서부터 계속 수분이, 뭐냐면은 나라에 큰 정책이 어깨끈 그 2 중국을 쫓아내고 조선을 회복해야 된다 그렇죠, 이게 고구리 국시 그 든요, 예 모든 왕들이 충실하게 그걸 이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그 유 유님 1운이 일은 그 장수들이 있지 않습니까? 고구려 동천왕 때 2아, 중국을 쫓아내려고 하다가 어족 왕국을 맞아 역습을 받아 가시고 4무소 비참하게 되고 그랬죠 예, 그래서 고굴을 모든 원들이 중국을 쫓아내고 서쪽으로 이 진격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는데, 그 소금장수 꿀 부르 미천왕이, 역사상 처음으로 음 중국을 완전히 패트 시키고 뇌로 차내고, 사고 한사군을 다 없애 버린 거죠. 그 왕이 미천왕이거든요. 그 그러면 유분 고구려 일부 에취 작은 미천왕 시절 미쳐 나 그때 사람입니다. 예찬하는 고 우리의 몇 대왕이 줘 고구려 15대 왕이 줘, 어, 고구려는 그래서 맨 마지막 몇 개 왕까지 있는 겁니까? 그게 야만 28대 보장왕 까지 이 로마식 팔때 보장왕. 그 그 광개토 대왕은 몇 해요 관계에서 대왕은 이제 미천왕 25대고, 예, 그 다음 26 때가 아, 고국원왕 입니다. 워낙 예 17대 가 이제 소수림왕 이고 요소 수리 마계 귀염합니다. 예, 18대가 고국 양 왕 이거 됐고, 고국 양 화. 예, 19대가 이제 드디어 광개토대왕의 탄생하는 거죠. 예. 그럼 미천왕부터 광개토대왕까지 15대부터 19대 요사이 가 가장 코 그랬던 최전성기를 달렸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전승 기자 가장 드라마틱한 신행 이모그시도 중국의 삼국지 그 무렵 하고 겹친 의 시대. 그래서 김진명 작가는 바리의 시기를 다루어졌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중국이 이 나라를 건설한 최초의 식민지 가빠 로한 4권이 그대의 한사군을 몰아 내는 걸 뭐라고 더 중요한 일이 줄 알겠어. 그리고 고구려가 이제 우리 역사상 그 한 매우 중요한 2 그 대 없이 있는데 차차 까 무 잡 거야.
지금 제 고구리의 1부 완결 하셔서 오늘 모셨는데, 일부가 어디 속도 어디까지 다루는지 까지 얘기 들으니까 오늘 시간이 다 됐습니다. 그래서 하 따온 듯 구체적인 내용은 예, 내일도 모셔서 맞아 듣도록 하겠어 이렇게 하시죠. 이번에 고구려 대하소설 일부 7권을 마무리 하신 소설가 김진명 작가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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