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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꼰대와 라떼

나는 방패 대신 칼을 들 것을 종용하는 바이다.

by 리치캣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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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무능하고, 무례하고, 무책임한 자들의 횡포를

방패로 막기만 하는 선의를 발휘할 것인가?

 

칼로 베고,

총으로 사살하고,

폭탄으로 먼지로 만들어버리기를 종용하는 바이다. 

(홍범도 장군처럼...대응하기를 바란다)

"칼을 들 수는 없지만, 방패라고 들어야 하는....ㅠㅠ"

 "칼로 덤비는데 맨주먹으론..준연동제에서 승리 찾겠다" (2024.02.0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8JLFQOPe-d4

이 영상은 한 정당의 선거 공약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정당은 위성정당 문제와 적용할 비례 선출 제도에 대한 논란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힘과 통합을 강조하며, 민주 개혁 세력의 총단결로 국가의 퇴행을 막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광주에서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한 연설의 내용은?

5월 18일 역사에 맞물려 국민과 국가,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와 생명을 바쳐 만들어졌으며, 이는 언제나 옳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이러한 믿음은 난관을 극복하게 된 민주당 정신의 정수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지금도 우리의 국민과 함께 하고 있어요.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이번 총선의 과제는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가의 품격과 따스함, 그리고 희망과 미래를 되살려야해요.

민주주의와 평화, 그리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하며, 비례선출 제도 개선이 중요한 논란거리예요.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릴까 우려돼요.

그래서 위성정당 금지 입법과 대응책 찾기가 필요해요.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당 통합형 비례 정당, 그 내용은?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위성정당 논란과 사실상 텅 빈 준연동제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 정당 통합형 비례 정당을 추진하고 국민의 요구에 맞게 병립형 비례를 채택하려고 해요.

권역별 비례의 이중 등록을 허용하여 소수 정당 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수 정당을 위한 의석 30% 할당 또는 권역별 최소 득표율 3% 석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여당은 반대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힘을 중시하며, 위성정당 창당에 대응하고 연동제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 비례 정당을 추진하며, 민주개혁 선거 대연합을 구축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국민의 승리를 이끌어내기로 결심했어요.

어떤 결심으로 총선 승리를 했는가?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결정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국민을 믿고 내일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민주개혁 세력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퇴행을 막고, 총선 승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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