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복도 뚫고,
장갑차도 뚫고,
적의 주요설비를 총알 몇발로 작동불능으로 만들수도 있고,
재래식 전력의 극강상황이 발생.
반면에 6.8mm 총을 만들어서 총무게, 총알무게는 늘어나고, 탄약휴대양은 줄어들게 된....미군의 결정은....ㅋㅋㅋ
한심한 방향성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한국의 국방기술과 국방역량의 발전이 무한하기를 희망한다~!!! 5.56mm 가 이 정도라면...7.62mm, 12.7mm에까지 적용하면...지상전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그런데...포방부인 한국의 국방부는 이것을 155포탄에 적용한다고 하니...기대가 된다. 전세계 포병전력의 한국제품화가 가능할 것이다.
[단독] 이번엔 K-총탄‥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2023.06.06/뉴스데스크/MBC)
육군이 3년뒤부터 소총 등에 사용하는 탄환을 고성능탄으로 교체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기존 탄환보다 유효 사거리가 3배 길고, 탱크와 장갑차의 철갑을 뚫을 정도로 파괴력도 강하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육군이 3년 뒤부터 소총 등에 사용하는 탄환을 고성능 탄으로 변경할 예정이래요.
고성능 탄은 기존 탄과 비교해 유효 사거리가 3배 길며, 탱크와 장갑차 철갑을 뚫을 정도로 파괴력과 강해요.
이 탄을 개발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4월 경기도의 한 육군 사격 훈련장에서 탄 성능 시험이 진행된 결과, 고성능 탄이 기존 탄과 비교해 효율적이며, 명중률도 높아졌대요.
MBC에서 공개된 취재 결과도 보여줬다고 해요.
2020년 10월, 사거리 성능 시험에서 1km 거리에 설치된 3.5mm 강철판에 7.62mm 총탄 30발을 발사해 모두 관통한 결과가 나왔어요.
군이 개발한 고성능 탄알은 뒷부분 홈 제작, 무게 중심 조정 등의 기술로 폭파력과 비행 안정성면에서 대폭 개선됐다.
특히 군은 30여 차례의 시험사격에서 고성능 탄의 압도적인 위력을 확인한 뒤, 작전 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문안한 결과, 올해 2월에 군 사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한, 이 탄알은 7.62mm 탄으로 기존에는 철판 관통 불가능이었지만 고성능 탄 제작으로 관통 능력이 대폭 개선됐다고 해요.
육군은 2026년을 목표로 고성능 탄의 대량생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원천 기술이 해외유출되지 않도록 미국, 러시아, EU 등 전세계 주요국에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고요.
군은 고성능 탄 기술을 K-9 자주포에 적용한다면 사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러한 향상이 이루어진다면 군은 세계 최강의 재래식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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