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군사학책 : 지상전의 왕자 전차(탱크) & 헬리콥터

50년전 군사학책 : 지상전의 왕자 전차(탱크) & 헬리콥터

내가 가장 좋아하던 전차 분야...^^
그랬으면 기갑으로 갔어야 했는데 공수부대를 가고 싶어서 보병으로

이때는 그 흔한 M-1에이브람스 전차도 책에 나오지 않았다. ^^

미서일발사차량...저렇게 미사일을 덩그러니 내놓은 방식은...구식느낌을 강하게 전달한다
공중 투하가 가능한 경전차 쉐리던의 모습도 보인다 포신에서 미사일을 쏠 수 있다는 말에 그때 당시에는 이해를 잘 못 했었다

90mm를 대형 전차포라고 말하던 1980년대 ...
지금은 보통 120mm
이제 곧 130mm를 사용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소련군에 기갑부대의 제파식 공격을 막기 위해서 .
양대 질의 개념으로 유럽과 미국이 열심히 개발한 공격 헬기
전차의 가장 무서운 적 중에 하나가 아닐까?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그 흔한 ah64 아파치는  보이지 않는다

어렸을 땐 저 기관총사수 옆에 있는 탄피받이를 보면서...
왜 저기다 세숫대야를 뒀지?라는 생각을 했다. ^&^ 물론 탄피를 받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언뜻 봐도 세숫대야 같지 않은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