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지했으니.. 국민들은 "각자도생" 하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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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지했으니.. 국민들은 "각자도생" 하라는 말인가???

 

성범죄자가 출소했다고 알렸으니...

국민 모두가 경찰,형사처럼...그 범죄자를 외워서...알아서 잘 방어하라는 뜻인가?

각자도생 하라는 뜻인가???

 

https://youtu.be/zeN10DWchks

 

그리고 매일 새벽이나 밤에....거의 죽을듯 숨넘어갈듯 삑삑 거리면서 울리는 정부가 발송하는 경고문자도 상당히 느낌이 애매하다.

최근엔 폭설이 내린후 얼어붙어있으니 가능한 외출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가 매일 새벽마다 삐~~~익 삑 거리면서 날아온다. 

그 소리도 약간 섬찟한 알람음이다.

그래...눈오면 미끄러워서 위험한거 안다. 

그래서...위험하다고 알려만 주면...정부가 면피가 되나???

눈이와도 미끄러지거나 사고가 나지 않게 교통체계가 사회인프라를 강화하는 일을 하는데 집중을 하는게 정부가 할 일 아닐까???

그 능력이 안되면...즉 지금정부처럼 모두 무능하면...

그런 위치에 가지 않아야 하는게 정답 아닐까???

지난 정권은 2018 평창올림픽을 멋지게 치뤘는데....

이번 정권은 무능하고 또 무능해서,,, 전세계의 미래세대들이 모인 잼버리 대회를 개박살 내지 않았던가?

그러도고 변명만 하더니...

요샌...매일같이 삑삑 거리면서 경고문자만 보낸다.

경고문자 보낼일을 만들지 않는게 정부가 할일 아닌가?

국민 개개인이 행복하게 살수 있게 사회인프라를 만들어주는게 정부의 책무이지....

국민이 불편할 걸 알면서 알람문자나 삑삑 보내는게 정부인가?

그런 정부라면...그냥 정부가 없는게 어떠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