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빨라지고 있다. 대중들은 모르는 AI의 발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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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은 중요한 지적을 자주하곤 한다.

이 영상에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나는 이에 동의한다.

단순히 국가적 지원이 아니라...

국가전략적으로 몰고 가야 하는데...

오호통재라....

지금 정권은, 정당은....

전투기 개발자금도 차단하고....

그 돈으로 소주마시고 회집에서 단체회식하고, 해외여행,쇼핑하는 놈들이니...

인공지능은 개나 줘라.

캐비넷이나 몇개 더 사라고 할 놈들이니....

조만간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는... 종속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

 

특이점이 빨라지고 있다. 대중들은 모르는 AI의 발전 속도

https://www.youtube.com/watch?v=jjrEu6DYeTg

2023. 9. 22.
수백년은 걸린다는 이야기가 현재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진짜 인공지능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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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0 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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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dragon  

- 출처
1. 김재필, “인간의 뇌를 닮은 초거대AI가 바꾸는 세상”, SK Hynix, 2023
2. SBS뉴스, “일자리 뺏을 거냐 AI에 묻자… 정교함에 창조자 놀랐다”, 2023
3. 안상희, “한 방 없었지만 빅테크와 격차 줄어”… 네이버 ‘클로바X’ 전문가 평가, 영어 텍스트 학습 부족은 약점, 조선비즈, 2023
4. 이해인, “10배 빠른데 가격은 10분의 1, 요즘 잘나가는 광고감독은 AI”, 조선일보, 2023
5. 홍준기, “하락장에 2.2조원 올인한 버리… 현금 늘리고 주택 붐에 투자한 버핏”, 조선일보, 2023
6. 켄 피셔, “지금의 AI는 단지 머신러닝… 양질의 성장주 위에 얹은 장식일 뿐”, 조선일보, 2023
7. Ben Dickson, “Kaufmann: Cracking the brain code and creating true AI”, TechTalks, 2017
8. Keith Lee, “인공지능이라는 사기는 그만둡시다”, Pabii, 2018
9. 권지언, “AI가 몰고 온 황소장, 닷컴 버블 떠올라도 이제 시작일뿐”, 뉴스핌, 2023
10. 유병훈, “지금은 4차 슈퍼버블, AI도 붕괴 못 막는다”, 조선비즈, 2023
11. 김미정, “국내 AI, 기술 뛰어나지만 활용도는 저조”, ZDNet Korea, 2023

한국 AI 기업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은?

한국에서 많은 고급인력들이 와 도전하고 있어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한국 AI 기업의 투자가 연구개발보다 적으며, 한국의 AI 톱지수는 중국, 인도보다 3배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한국인 AI 사용자들이 넷플릭스를 선호하는 것처럼, 한국 기업은 세계 모든 경쟁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한 국내 대기업의 임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어요.

현재의 AI가 진정한 인공지능일까?

AI는 OTT와 다르게 질문에 대답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요.

현재의 AI는 단순한 통계 알고리즘으로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초가 아직 멀었기 때문에 파인 튜닝이 필요합니다.

5000장 이상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개-고양이 사진 구분을 배우게 하면 연구에서 인공지능이 출현할 수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술 상태로는 아직 인공지능이지만, 더욱 발전하여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을 얻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강한 인공지능 발전 예측,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을까?

강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크고, 예측에는 여러 가지 단체들에서 참여하는 조사 등이 활용되고 있어요.

과거에는 100년 후까지도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요즘에는 2030년 전후가 인공지능 발전 평균치로 예측되고 있어요.

단체 내 전문가는 대체로 회의적인 발언을 하지만, 과학자, 엔지니어들이 참여하는 모임에서는 더 긍정적인 예측이 나온다고 해요.

AI, 머신러닝, 딥러닝, 프로그래밍의 차이는?

PCM 회장은 현재의 AI는 머신러닝에 지나지 않으며 프로그래밍의 반복일 뿐이라고 언급했어요.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전체 컴퓨터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의 하위 개념 중 하나인 러닝의 축으로, 99%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에 의해 작동합니다.

이에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시스템 개선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사람이 일일이 정의할 필요 없이 패턴 및 특징 추출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컴퓨터에게 명령하는 것이며, 머신러닝은 머신(컴퓨터)이 데이터 패턴을 분석하고 자체적으로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은 생성과 판별로 어떻게 구분되나요?

예를 들어,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것을 컴퓨터가 스스로 가능하게 한 것은 딥러닝이에요.

딥러닝은 인공지능 중에서도 스스로 자신에게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와 절차를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에요.

생성 인공지능은 복잡한 결과물을 내어놓을 수 있고, 그 외의 판별, 분별, 식별 인공지능은 간단히 1비트로 표현할 수 있죠.

그래서 "생성"이라는 단어가 인공지능 뒤에 붙는 이유는 이러한 차이 때문이에요.

 

어떤 분야에서 한국은 선두에 있는가?

한국의 대부분의 AR 스타텁은 미국 NVIDIA에 비해 뒤쳐지지만, 반도체와 조선 제외 모든 분야에서 한국은 선두에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요.

과기부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연구평가는?

과기부에서 대한민국의 연구가 세계적으로는 인정받지만 활용도가 낮다는 평가를 발표했대요.

연구 성과는 높지만,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평가 내용이래요.

한국의 AI 기술은 현재 어떤 수준인가?

IBM에서 대한민국의 AI 도입 지수는 22%로, 중국(58%)과 인도(57%)에 밀려있다고 해요.

그러나 세계적으로 부위 질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보유하고 있어요.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나 활용 등은 국가별 비교에서 10위권 이내에 위치한다 하네요.

한국의 지식산업과 지리적 특성 때문에 새로운 산업구조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등 부문에서는 최적화 되어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되는 산업 부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지 않아요.

그러나 AI 기술은 미래를 대비해 굉장히 중요한 전략산업이라고 봐야한다고 해요.

보이저스가 하는 일은?

'보여져스'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를 매번 사용하며, AI를 서비스화하는데 강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보이저스는 AI를 '서비스'로 제공하여 기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V플래시는 많은 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인기 앱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이해도가 높지 않은 일반인도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보이저스의 강점이에요.

대표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

10억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복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게 대표의 목표라고 해요.

사용자와 직원들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