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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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스 2021 

광대한 우주의 영화가 아니다.

아주 단편적인 선과 악의 개념으로 정리한 ...

웬지 찜찜한 영화.

이 영화를 ai로 분석하니...아래와 같이 정리된다.

아직은 ai가 인간의 감성까지 도달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아직은 줄거리 전개도 엉망이다.

그러나 불과 얼마후엔 급성장한 ai가 나타날 것도 현실이다.

온난화 위기를 막기 위해 태어난 인공수정 아이들의 이야기

인공수정을 이용해 30명의 아이들을 창조하고 양성하여 자체행성으로 보냈어요.

이들은 높은 교육과 훈련을 거쳐 무을 잘 수행하도록 육성되었죠.

리처드는 그들을 자신의 아이들처럼 보살피며 양성했으나 일부 아이의 성격이 곤란해져 30명의 대원들과 함께 자체행성으로 떠나게 됐어요.

이후 30명의 대원들은 어른이 되어 자체행성에서 생활을 이어나갔답니다.

아이들이 마시던 파란색 물이란?

성공적인 미션을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매일 파란색 물을 마시게 됩니다.

크리스토는 이제 독의를 알아내기 시작하고, 파란색 물이 감정과 본성을 억제시키는 약물임을 깨닫습니다.

크리스토와 잭은 약물에 대한 체대의 배신감을 느끼며, 더 이상 약물을 복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하지만 약물을 먹지 않게 된 그동안, 억제되었던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여 서로 이끌리거나, 상대에게 반감을 가지고 중심을 잃어가고 있으며, 셀러에게 반감을 가져게 된 전개도 보입니다.

우주선에서 약을 먹은 대원들이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된 이유는?

크리스토가 아닌 셀라의 미모에 빠져들게 된 크리스토, 약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수리작업을 시작하게 된 대원들, 약을 중단하게 된 대원들이 어느 순간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면서 촉기적인 행동을 나타내며, 드가는 대원들로 인해 목숨을 잃습니다.

대원들은 리더를 선택하긴 하지만 미숙하게 대처하며 스스로 리더가 되길 바래요.

파란색 약물 복용에 대한 모든 대원들의 욕구가 담긴 선구자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무리들의 충돌이 일어났나요?

인간의 감정을 억압하다 보면 강한 충돌이 일어나게 되죠.

크리스토 대원과 은스 대원은 서로를 비롯한 무리의 대립이 시작되고, 무리들은 우주선 내부에서 나오는 공포적인 소리 때문에 외계인의 존재를 의심하게 되었어요.

이시가 부레 시스템을 복구함으로써 리처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크리스토 대원들은 리드를 죽인 사람에 대한 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어요.

크리스와 셀라가 마주한 위험한 대결의 결과는?

크리스와 셀라는 자신의 임무 수행 중, 공격적인 잭과 마주하게 됐어요.

크리스는 잭을 이기지만, 수행 중 무기를 사용하면서 그녀 가 하를 찌르게 되고 더 이상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없는 악마로 변해버렸죠.

그러나 결국 셀라는 잭을 없애고 크리스토퍼도 생존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건을 마감하게 됐어요.

영화 '86년 차이나타운'의 줄거리는?

'잭'이 사라져 평화는 재차 가정됩니다.

그 후 '셀라'가 새로운 리더로 세워지면서 다시 질서를 잡아요.

그 사이 86년이 지난 후, 새로운 세대와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대원들'은 이곳에서 탈출을 결심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 영화는 재미와 긴박감을 선사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