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광고사례 - POSCO, 포항제철 이라고 부르면 너무 늙어보이려나?? ^^
나름 독립과 이어진 한국전쟁 이후에 ,,,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주력회사 중 하나,
지금도 산업의 중추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본다. 단, 혁신을 게을리하면 한방에 훅 갈수도 있는 회사라고 평가하고 싶다. 혁신의 부재나 거부는 궁극적으로 조직의 문제인데..오래된 조직은 피할 수 없는 단단한 구조라고 본다. 그러나 극복하겠지...라고 생각한다.
대신증권의 김영식 인가 하는 애널리스트 덕분에 한참 노출이 많이 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던가...
앞으론 인공지능에 의해 처리되는 양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광고를 자세히 보면...여자분 이름이 김용섭이다. 할아버지 세대때,,, 아들낳고 싶어서 딸에게 아들이름 짓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이분도 그런 케이스인가??? 김용섭...좀 심하게 남자이름인데....ㅋㅋㅋ 나름 능력있는 기술자가 되신 듯한데...학교다닐때...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ㅎ
ANK 로 돌림문구를 아주 잘 만들었다. 이런 형태로 잘만들면, 나름 좋은 광고문구가 나오고 회자되기에도 좋다.
경희대 교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년은 좀 힘드실 듯... 박사모 쓰레기들과 함께 행동하셨으니... 박사모와 함께 "군대여 일어나라~!" 라고 하셨었는데... 쿠테타 경험했던 세대 아니셨던가??? 남미처럼 뻑하면 쿠테타 일어났다면, 당신께서 교수나 하셨을까??? 어디 산속에서 나름 지식인이라고 처형되지 않았을까???
박사모와 박근혜 추종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멍청이 들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개념없이 태극기를 망치고,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흔드는 양아치들이여... 국민과 시민의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알고서 행동하라~!!!
이 광고 기획자는 개념이 좀 없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알리겠다는 것인가???
아무것도 전달하는 것이 없는 무의미한 광고다.
전엔 바이러스로 컴퓨터 날려먹은 적도 몇번 있었는데... 요즘은 드물다는...
차라리 제품사진을 함께 올리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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