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엔티엔 롱비엔 골프장 풍경 : 팜 열매, 인상좋은 캐디
이게 팜열매.
식용기름으로 주로 쓰지만...
네이팜탄의 주원료이기도 한...그 팜 열매.
한국 아줌마처럼 생긴 라오스 캐디.
1회에 20만킵. 즉 14000원 정도 받는데..
이것도 비수기엔 매일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고정월급도 없고)
한달에 30만원정도 번다고 한다.
그래도 라오스 노동자의 평균수입이 월 100-150달러이니...
그것보다는 많은 편.
열심히 잔디기계가 돌아다닌다.
이 나뭇잎색깔이 맘에 들어서 기록...^&^
반응형
'놀면서 일하기 > intotheLA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티엔 롱비엔골프장에서 동팔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기록 (0) | 2023.09.05 |
---|---|
비엔티엔 롱비엔골프장 풍경 : 캐디 그리고 또 다른 캐디. 그리고 필드 (0) | 2023.09.05 |
비엔티엔 롱비엔 골프장 풍경들 : 여유있는 캐디들 (0) | 2023.09.05 |
비엔티엔 동팔랑에서 롱비엔 골프장까지 가는 길... (0) | 2023.09.05 |
국경(라오스~태국 우호의 다리)을 넘는 오래된 버스. ^&^ (0) | 2023.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