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회피한 범죄자들이 만든 정책. 한심하다.
김03-이뻥박-박그네-윤똘아이까지...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놈이 없는 정권.
보수의 탈을 쓴 양아치들...이 만든 한심한 정책.
게다가 자국민에게 총질한 정권에게 투표하는 모질이 국민들...
그냥 잊던가...내가 대전차지뢰 품고서 자폭을 하던가 해야...화가 풀릴듯.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양아치들이...
국방은 그저 남이 알아서 해주는 공짜 점심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게다가 막장드라마에 쩔어서...자기새끼는 군대 안보내겠다는 김치아줌마부터...
아예 나만 미꾸라지처럼 권리만 챙겨먹으면서 살면 된다는 인조인간 로보트 줄리까지...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가 .... 암울하다.
ROTC '미달'에 육사 '자퇴 러시'.."월급이 '하극상'될 판입니다"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NNE5Tn7crzo
00:00 지원자 급감에 비상‥육군 ROTC 사상 첫 추가 모집 (2023.07.30/뉴스데스크/MBC) 01:50 [자막뉴스] "1학년 또 관뒀어? 이게 몇 번째?"..'자퇴 러시'에 육사마저 '흔들' (2023.03.23/MBC뉴스) 03:26 [자막뉴스] "170만 원..제 월급 공개합니다..추가 근무 안하면 진짜 너무.." (2023.02.22/MBC뉴스) #육군 #ROTC #지원자급감
[자막뉴스] 창군 이래 처음…충격에 휩싸인 육군 상황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O2DrAROoeqs
지난 2015년 4.8대 1을 기록했던 학군장교, ROTC 경쟁률이 지난해 2.4대 1로 뚝 떨어졌습니다. 지원율 급감은 군의 허리인 5년 차 미만의 초급간부 문제와도 맞물렸는데,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특단의 대책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종섭 / 국방부 장관 : 초급간부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기를 살려주는 그러한 부분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인식해서 추가로 (의제에)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원률이 더 떨어져 역대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군장교 임관을 올해부터 연 2차례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겁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창군 이래 처음으로 추가 모집에 나서는 등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하규 / 국방부 대변인 : 직업 안정성 제고, 경제적 인센티브 확대, 전역 후 취업 여건 보장 등 현재 국방부, 또 각 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원율 제고를 위한 노력에 여러 가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학군장교 지원율이 낮은 이유를 복무 기간에서 찾고 있습니다. 1968년 36개월이었던 병 복무 기간은 꾸준히 줄어 18개월이 됐지만, 학군장교는 28개월이었던 당시 복무 기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봉급이나 처우 문제, 책임감에 따른 복무 스트레스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군장교는 지난해 임관한 장교 가운데 거의 50%를 차지했는데, 이들의 지원률이 더 줄 경우 초급간부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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