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이 폭침이 아니라서 안 간 것이니라... 가벼운 미친년이 그 깊은 뜻을 알겠는가?

병사들의 죽음이 무의미해서가 아니라, 무가치해서가 아니라,  

천안함이 폭침이 아니라서 안 간 것이니라... 

내가 북한을 지지한다는 것이 아니라, 

폭침된 함선의 형태가 아니며, 폭침당한 선박에서 나온 군인의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여야 한다.

천안함은 최소한 폭침은 아니다. 

폭발이 발생된 공간에서 나온 사람이 눈코귀에 피를 흘리는 자가 단 1명도 없었다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경계에 실패한 해군장교를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시켰겠는가?

뻥박이와 딴나라당 종족들이 또 사기를 친 것이다. 물론 미쿡 놈들도 조용히 사기에 참가를 했고,

딴나라당 대표짓을 하는 가벼운 미친년 정도가.... 그 깊은 뜻을 알겠는가?

국방의 의무도 회피해간 뻥박이와 무겁게 미친년 밑에서 국무총리한 군미필자가 화기학을 알기나 하겠는가? 그리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기나 치고, 의무회피나 하는 종족들이 어찌 함부로 입을 여는가?

그 입 닫으라~! 

그리고  친일 토착왜구는 왜섬으로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