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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의 평범한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
푸미흥 인증 표지판.
옥의 티. 베트남 택시기사 아저씨.....
손님 많게 해달라고 차앞에서 두손모아 기도하는 것까진 좋은데...
왜 담배를 피면서...
담배케이스 비닐껍데기와 꽁초는 도로에 그냥 떨구는 걸까??? 택시안에 휴지통에 넣으면 될 것을....
왜 공공자산을 존중하지 않을까?
이게 옥의 티. 임과 동시에 베트남 사회의 현실 한계.
반면에 타이완이나 필리핀 보홀은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성숙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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