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이었을까??? : '가미가제 탱크'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언론사나 유튜버나 별 차이가 없게 된 영향도 있겠지만....

너무나 친서방, 친미, 친유럽의 '앞잡이' 수준이다.

가끔은 북한이 미국을 '승냥이떼' 라고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 않을 정도로 질질 끌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르 갈아넣고 있는 것은....

그들의 상대적, 절대적 전력약화와 향후 미국의 동유럽지역의 패권유지를 위한 장기전략이라고 보이지 않는가?

그 와중에....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일반인들을...죽음까지 맞이하면서 쇠락하고 있지 않은가?

이게 미국이 승냥이 즉 하이에나가...가젤 몇마리를 가둬두고....지쳐죽거나 공포로 죽을때까지 포위해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데 서방과 한국 등의 언론들은....이를 편가르기 하면서...승냥이들이 끄끄끅 거리는 말장난에 장단을 맞춰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소 800kg이상의 tnt가 일시에 터졌는데....근처 참호에 있던 우크라이나 젊은이는 멀쩡했을까?   

굴욕???   

언론들이여....  인간성도 없는... 광고비만 챙기려는 대한민국 언론들이여....

조만간 한국언론들이 가미가제 탱크맛을 보는 순간이 오기를 바란다.

 

IS 전술 베낀 러시아…'가미가제 탱크' 보냈지만 대굴욕

https://www.youtube.com/watch?v=j497VG9I63E 

 

#러시아 #전차 #자폭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 동부 도네츠크의 마린카 지역에서 촬영된 드론 영상, T-54 혹은 T-55로 보이는 전차가 숲속에 있는 우크라 진영을 향해 천천히 진격하는데요.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 전차는 폭발을 일으키며 정지합니다. 얼마 후 전차는 엄청나게 큰 2차 폭발을 일으켰고, 화염과 파편이 높이 솟구치며 전장을 덮었습니다. 이후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무인 자폭 탱크’가 우크라이나 요새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는데요.0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the war zone)은 “영상을 보면 전차가 폭발한 것은 우크라군의 ‘킬샷’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한 러시아 유명 군사블로거(Voennyi Osvedomitel)는 “러시아군이 무인 가미가제 탱크를 우크라이나 기지로 보냈지만 불행하게도 ‘지뢰’에 의해 폭파되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VBIED를 통한 자폭 공격은 ‘IS’(이슬람국가)가 자주 사용해온 방식이라는 데서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IS는 자동차에 여러 폭탄과 즉흥적인 장치들을 사용해 차량을 무기화하고, 무차별적인 테러를 벌이기로 유명하죠. 호주 국제사이버정책센터의 네이선 루저 연구원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강력한 군대로 여겨졌던 러시아군은 전쟁 16개월 만에 IS의 전술을 모방하기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