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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설계 "옥의 티" 발견
국제선에 도착해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
맑은 하늘의 평상시라면 전혀 문제없이 잘 만들어진 설계이지만...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살짝 문제가...^&^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길에...카트를 가지고 가야할 만큼의 짐을 가지고 있다면 2번정도 비를 맞아야 한다.
1.횡단보도 건너서 카트 우회로의 위에는 지붕이 없다. 그 구간만큼은 비를 피할 수 없다.
2.중간건물로 들어가는 양옆 출입문쪽의 상부에도 비를 막아줄 지붕이 없어서... 잠깐이나마 이 구간도 비를 맞아야 한다.
그렇다고 폼안나게 천막같은거 위에 치지는 말자. ㅎㅎㅎ
중국스타일 땜빵을 원하지 않는다.
설마 인천국제공항 임직원들이 .... 그럴리 없으리라 본다. 멋진 솔루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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