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은 돈'에 넘어가 대만침공 돕는 미·영·독 조종사들

이걸 어떻게 막는단 말인가?

대한민국 국군의 초급장교와 하사관들에 대한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예우와 동일하지 않은가???

욕할일이 아닌듯 싶다.

한국 공군 조종사들도...상당수가 민항기로 넘어가지 않는가???

정치인들의 말장난이 아닌...의미있는 보상정책으로 스스로 남게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 '검은 돈'에 넘어가 대만침공 돕는 미·영·독 조종사들

https://www.youtube.com/watch?v=Ukyz4peE4cs 

 

2023. 6. 11.  #항공모함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 공군은 현재 조종사가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현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군인들에게 연간 5만 달러, 우리 돈 약 6천5백만 원의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에어포스타임즈’(Air Force Times)는 미 공군 조종사의 최초 10년 복무기간 중 8~9년차에 현역 연장 계약을 맺을 경우 이러한 보너스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파격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 공군은 조종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미 공군 조종사는 약 2만1천 명이 필요한데 이 중 1천9백여 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더 나은 직장을 찾고 있는 미군 조종사들이 중국과 계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독일 등 서방 주요국의 퇴역 조종사들이 중국 공군·해군의 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거액을 받고 전문 지식을 팔고 있다.

서방 조종사들이 중국군에 넘어가는 이유는 대부분 '돈' 때문이다.

인도 정치·안보전문매체 유라시아타임스는 8일 한 서방 관리의 말을 인용해 “돈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조종사들이 중국을 돕는 대가로 받는 돈은 약 27만 달러, 우리 돈 3억 5천만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검은 돈의 넘어간 서방 조종사들의 사례와 중국이 조종사를 데려오는 이유,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미국_공군 #항공모함 #조종사_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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