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렌드랩_23.06.12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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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렌드랩_23.06.12_오전]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1. 지금 이 순간이 비트코인 바닥! 10년내로 40억 간다! (네…??) l 샘슨 모우(Samson Mow)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56

2. 샘 올트먼, “월드코인으로 더 나은 금융시스템 만들 수 있다”(종합)

샘 올트먼은 AI로 인해 변화할 노동시장에 대해서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AI의 등장으로 일자리의 종류가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은 AI 때문에 곧 일자리를 잃을 것처럼 얘기한다. 그러나 AI를 이용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2배, 3배 끌어올릴 수 있다.”

올트먼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얼마나 빼앗을 것인지 분명하지 않는다.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이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스 블래니아 월드코인 코파운더는 홍채 인식 데이터 수집의 보안성 논란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960

3. SEC의 암호화폐 공격 이것만은 알아두자

# 거래소 생존의 문제인가?…그렇다
# 의회는 새로운 법을 만들까?…그럴 가능성이 높다
# 누가, 어떤 것이 안전한가?…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99

4. 진보와 보수, 투자 성적은?…미국 민주당이 공화당 앞서–기술주 투자 때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96

5. [경제지표 및 주요 코인 일정] FOMC 주목…연준 금리인상 멈출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63

6. SEC 소송으로 40억달러 자금이탈…이더 등 알트코인 31억달러 빠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78

7. 바이낸스 악재로 고파이 상환 지연 불가피

금융당국 관계자는 “바이낸스를 둘러싼 규제 리스크가 희석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악재가 또다시 터졌다. 변경신고 수리 과정에서 봐야 할 게 늘어났다”며 “대주주 적격성을 살피기 위해 SEC 등 미국 금융당국의 동향을 살필 예정”

8. [뉴스 분석] 암호화폐 시장 급락, SEC 규제에 발 빼는 기관들

본격적인 규제 움직임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기업들도 발을 빼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크립토닷컴은 미국 기관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기소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기관 눈치를 보는 모습

암호화폐 투자 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래소 자금은 유출되고 있고, 기관 포지션도 감소 추세입니다. 시장에서 움직이는 돈, 유동성이 줄어들면 투자 자산 가격에는 하방 압력이 가해집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051

9. [월드코인 체험기] 홍채 인식에서 코인 수령까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296

10. [인터뷰] “수이는 중국 체인이 아니다” — 미스틴랩스 아데니이 아비오둔 코파운더 (2)

개발자들이 수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그러나 앱토스나 다른 플랫폼을 선택하지 않고 수이를 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꼬집어 말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간단한 NFT를 제작하거나, 코인을 구축해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체인보다 수이가 쉽게 적응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유스 케이스(사용 사례)를 구축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수이가 적합하다. 수이-달러 단위의 거래 비용은 동일하다. 수이 코인 가격이 올라도 달러 기준 거래 비용은 항상 같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355

11. [인터뷰] “수이 CTO가 무브 언어 만들었다…앱토스 복제품 아니다”– 미스틴랩스 아데니이 아비오둔 코파운더(1)

우리는 현재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함께 일하고 있다. 한국의 많은 게임사들, 퍼블릭 컴퍼니와 전세계 프라이빗 컴퍼니 등 많은 회사들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엔지니어 솔루션을 포함해 개발을 위한 최종 팀을 구성할 예정

우리 목표는 이전에 암호화폐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사용자를 데려오는 것이다. 그리고 방금 발표한 영 지식 로그인 기능(zero knowledge log in)은 이메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토큰에 접근할 수 있다.

즉,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세트 수이 트랜잭션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스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트위터에서 이메일로 로그인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앱 제공자가 가스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가스비를 지불하지 않고도 앱이나 디앱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일반적으로 이메일을 사용하는 수십억 명의 사용자들이 이제 웹 무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301

12. 이더리움, 확장·프라이버시·지갑 보안 해결 못하면 실패할 것- 비탈릭 부테린

레이어 2 확장: 부테린은 이더리움의 트랜잭션당 비용이 3.75 달러(또다른 강세장을 맞을 경우 82.48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레이어 2 확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더리움이 실패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갑 보안: 부테린은 지갑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그들의 자금을 이더리움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화 거래소로 옮겨갈 것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부테린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으면 사용자들의 온체인 활동이 대중에 공개되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테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이행(The Three Transitions)은 거의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862

13. 비트코인 25.5K…SEC 후폭풍 본격화–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등 급락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956

14. [속보] 샘 올트먼, “월드코인이 더 나은 금융시스템 만들 수 있다”

월드코인을 통해 더 나은 금융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 전세계에 보편적인 가치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이고, 핵심적인 사항은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 규제 위험이 있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도 이해한다.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것도 안다
– 그러나 세상은 더 많은 발전과 진보를 원한다. 몇 년 동안, 우리는 더 많은 미래를 그리고 있다
–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더 나은 삶과 더 높은 교육 등을 원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3935

15. 암호화폐 폭락, 왜?…"비트코인 방향성 판단 시기상조"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서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155일 이내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값이 1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시장에 아직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래스노드는 "해당 지표 값이 1 상방에서 지지를 받고 강하게 반등하면 향후 강한 반등 추세가 뒤따를 수 있지만, 반대로 1 지지선이 깨지면 하방압력 가중을 전망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coinreaders.com/72920

16. 코인베이스가 사라져도 코인은 남는다

SEC, 코인베이스 핵심사업 퇴출 겨냥
처음부터 적법한 새로운 거래소 필요

모순적으로 들리겠지만, 2012년을 제외하고 지금만큼 암호화폐 거래소 개설이 적기인 때도 없을 것이다.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처럼 가장 빨리 성장하는 지역은 암호화폐를 없앨 정치적 의지도 법집행 역량도 없다.
미국 암호화폐 대기업들이 점점 로비 활동을 늘리고 협상에도 열린 자세를 취한다면 늦어도 향후 5년내 암호화폐 규제 타협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먼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성장전략을 펼치고 나서, 미국에서 호의적인 규제가 나오면 바로 미국 사업을 착수하든지 대안으로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증권형 토큰 상장을 신청한) INX같이 적절한 허가를 획득해야 성공할 것이다. 결국엔 규제가 완화해 INX같은 회사가 오늘날 코인베이스와 제미니(Gemini) 같은 거래소처럼 운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04 

17. "SEC 틀렸다" ADA·SOL·MATIC의 반격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는 "ADA의 자금조달은 일본에서 이뤄졌고 마케팅도 일본어로 진행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그는 "ADA는 2015년에 바우처로만 판매를 진행했고 2년 뒤 2017년에 ADA가 에어드롭으로 출시됐는데 ADA의 가격도 엔화와 BTC(비트코인)으로만 표시됐다"고 밝혔다.

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불편할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ADA 판매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927 

18. “미래에셋 토큰증권 플랫폼, 1등 기업들의 연합”

류지해 미래에셋 디지털자산TF 이사 인터뷰
“'투자계약증권'이 모호? 매우 창의적, 자유로워”
“NFI 생태계 신용카드·지급결제 마케팅 연계”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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