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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수중 드론, 수상 드론, 떠도는 어뢰, Toloka TLK-150의 대응무기로서 투망이 나오지 않을까???

by 리치캣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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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oka TLK-150의  대응무기로서 투망이 나오지 않을까???

농담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투발식 투망. ㅎㅎㅎ

 잠수함 해전의 초기에 나타난 대잠수함 대응, 어뢰대응과 비슷하게...

어뢰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포획용 투망이나, 접근하는 방향을 차장하는 투망이 전개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이미 머리속에 무기의 형태는 나왔다)

 

 

또는 대전차미사일이나 대전차로켓을 요격하는 능동방어체계와 같은 형태의 방어체계가 나타날 것도 예상해본다.

이 형태가 좀더 현실적인 방안일 것이다. 군수업체도 수익모델으로 보일테니....

 

Ukraine Unveils Toloka TLK-150 Submarine Drone | Kyiv’s New Stealthy Weapon Against Russian Navy?

https://www.youtube.com/watch?v=hfL9mgWwNzQ 

우크라이나, Toloka TLK-150 잠수함 드론 공개 | 러시아 해군에 대한 Kyiv의 새로운 은밀한 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많은 발명가들과 소상공인들은 러시아와의 전쟁 속에서 국방의 요구에 응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창의성을 활용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통합하기 위해 Brave 1이라는 새로운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폭발물을 실은 로봇 보트인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은 흑해에서의 전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제 전시된 새로운 무기 중 하나는 해군의 관점에서 특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TLK-150은 Brave 1이 공개한 최초의 토착 무인 잠수정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혁신적인 새 잠수함 드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이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우크라이나 #러시아 #submarinedrone #Zelensky #드론 #WorldNews


Ukraine Unveils Toloka TLK-150 Submarine Drone | Kyiv’s New Stealthy Weapon Against Russian Navy?

#Ukraine #Russia #Zelensky
Ukraine’s many inventors and small businesses are answering the call for national defence amid the war with Russia. Ukraine has established a new group to called Brave 1 to harness this creativity, and bring it together in an efficient way. Ukraine’s 'maritime drones', which are robot boats loaded with explosives, have helped shape the war in the Black Sea. Now one of the new weapons on show has been of particular interest from a navy perspective. The TLK-150 is the first indigenous uncrewed underwater vehicle revealed by Brave 1. Watch this video to know more about Ukraine's innovative new submarine drone. 
#Ukraine #Russia #submarinedrone #Zelensky #Drones #WorldNews 

 

흑해함대 정조준…우크라, 진화된 수중 자폭드론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yW32YHTpc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해군 함정을 공격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수중드론을 자체개발해 곧 실전에 투입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크라이나의 민간-군사 협력그룹 Brave1이 Toloka TLK-150이라고 이름 붙인 이 신형 수중드론은 수면 아래를 미끄러지듯 이동하기 때문에 탐지와 요격이 더 어려운 형태로 만들어졌다.

TLK-150은 길이 2.5m의 소형 무인수상정으로, 양쪽에 있는 작은 날개로 균형을 잡고 그 아래에는 프로펠러가 달린 추진기가 있다. 위쪽으로는 카메라와 통신장치가 달린 돛대 형식의 구조물이 솟아있는데, 이것을 통해 물속에서 균형을 잡으며 기동할 수 있다.

잠수함 전문가인 H.I. 서튼은 TLK-150에 대해 “떠도는 어뢰”라고 묘사하며 “탄두가 함정의 바닥면 쪽에서 공격할 수 있어 목표물을 가라앉힐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현재 해군드론 개발의 선두에 있다”며 “기존에 사용하던 수상드론보다 사거리가 짧고 느릴 수는 있지만, 이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해군이 러시아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흑해함대 기지가 있는 세바스토폴의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 수상정(USV)이 발견됐을 때만 해도 그 용도는 베일에 감춰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군은 세바스토폴 러시아 해군기지에 있는 함정을 향해 이 수상드론 7대를 사용했다. 공격을 받은 러시아 함정이 침몰하지는 않았지만 항구에서 큰 폭발이 목격됐고,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러시아 군함이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실제 전투에 수상드론을 사용한 국가는 우크라이나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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