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스타일로 머리가 깎이는 대참사가 발생한 이발소 ㅠㅠ

카메라 사진파일의 넘버링이 뒤죽박죽이 된 것 같다. 

순서가 ....^^;;;

아뭏든 이쁜 세니아호텔에서 만난 나트랑의 일출

 

4성급같은 5성급 호텔. 레갈리아 호텔......하루 4만원.  나름 만족스러웠던 호텔

 

레갈리아호텔 앞에 있는 이발소. 구글에서 별점이 높길래 갔다가....ㅠㅠ

중국스타일로 머리가 깎이는 대참사 발생...

 

호텔앞의 쌀국수집...맛있었지만 최고는 아니었다는...

도리어 세니아호텔 옆에서 나트랑 도착한 첫날 먹은 쌀국수 집이 정말 맛있었다. (다른 블로그에 올려놨으니 참조)

가격은 3천원 정도...저렴.

외형은 5성급. 내부는 4성급 느낌의 레갈리아 호텔

공사장에서 만난 신기한 물건, 부품?

기초에 넣는 부품인가? 

마사지샵 인테리어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