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 회복 더딘 베트남.. 결국 특단의 조치 펼쳤다 (월드 통신원 in 베트남) /

블로그 내에 이미 몇번 글을 올린 것처럼....

베트남 호치민의 뮤직페스티벌과 태국 파타야의 뮤직페스티발은 준비수준에서 이미 차이가 난다.

그리고 태국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상당히 개방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다.

베트남은 뒤늦게 관광에 관심을 두는 형국이라고 할 것이다. 

그것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다양한 근거와 기반에 의한 것이다.

그 변화가 이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애매모호한 15일 무비자여행...이 30일이 되었다고 하니 반갑다.

전자비자를 만들면 90일을 있을 수 있다고 하니...반갑지만...

태국처럼 그냥 무비자로 90일을 추진해도 되지 않을까? 특히 한국에게는...

3개월이면...베트남 여기저기를 다녀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될수 있으니까....

 

관광업 회복 더딘 베트남.. 결국 특단의 조치 펼쳤다 (월드 통신원 in 베트남) / OBS 오늘의 월드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JSpAYrQRwug 

 

【앵커】
팬데믹으로 관광업에
타격을 입은 나라 가운데
한 곳이 베트남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여행 붐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관광업 회복이 더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베트남인이면서 
OBS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명 김선아 통신원 
연결하겠습니다, 
김선아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