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스라엘처럼 여러 가지 단계... 여러 가지 요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서라도 자체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다.

어제 썽태우를 타고 가는 중 80살 이상 되어보이는 이스라엘 할아버지가...
내가 썽태우에 타자마자 너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
자기는 한국인을 알아볼 수 있다면서..
그러면서 한국은 대단한 나라다
반도체부터 컴퓨터까지 모든게 최상의 상황이다라고 말을 한다.
즐거운 밤이 되라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작금에 있어 그게 얼마나 지속될까 걱정이 된다
미국 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
모든 기술과 모든 산업기반을 다 내놓으라고 대 놓고 장난질 하는...작업하는 상황이다.
결국은...
한국은 이스라엘처럼 여러 가지 단계... 여러 가지 요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서라도
자체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하늘로 쏘아올리는 핵무기가 불가능하다면...
지구의 핵을 파괴하는 즉 지구를 반으로 쪼개는 무기체계를 확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궁극의 무기체계.....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하다.
우리가 카르타고처럼 멸살당할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헝가리처럼 몇날 몇일동안 강가에서 목이 잘려지는 처지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양아치 새끼들은  더욱더 신속하게 한국의 모든 산업기업 기반과 인재들을 미국에게 상납하려고 발악을 하는 중이다

그놈들을 학살하는 것만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첫번째 단계이자 방법이 아닐까?

그놈들의 수급을 미국과 중국에 보내면서...
똥싸질러놓은 쓸데없는 짓거리를 리셋시키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