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음식 한국식당 차림표의 가격은?
🥰안녕하세요 😄
강남명인반찬
월요일 메뉴입니다 ❤️🔥
🔴닭백숙 35만동
🟠곤이알탕 S 13만동
M 25만동
🟡갈치조림 30만동
🟢갈치구이 22만동
🔵오징어초무침S 13만동
M 25만동
🟣소생불고기 28만동
🟢차돌된장찌개 12만동
🔵조개미역국 10만동
🌼 반찬메뉴입니다 🌼
🥝오이소박이 6만5천동
🍉오뎅고추장볶음 5만동
🫐콩나물무침 4만동
🍉굴전 10만동
🎈반찬방 메뉴는 단품으로
반찬, 밥이 미포함입니다
식사 주문 주실때 식사라고
말씀 부탁드려요~~🎈
맛있게 준비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고정반찬메뉴👇
🥗흑임자샐러드 8만동
🥗적양배추피클 4만동
🥗고추장아찌 4만동
🥗고추지무침 6만동
🥗무말랭이 6만동
🍳땅콩멸치볶음 5만동
🍳양념깻잎장아찌 7만동
🍳오징어채볶음. 8만동
🍳오징어젓갈 9만동
🍳낙지젓갈 12만동
👇👇탕.찌개👇👇
🥘된장찌개 8만동
🥘해물된장찌개 12만동
🥘차돌된장찌개 12만동
🥘김치찌개 10만동
🥘고추장짜글이 10만동
팩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콩비지찌개 8만동
🥘설렁탕 12만동
🥘갈비탕 14만동
🥘우거지탕 12만동
🥘우거지갈비탕 15만동
냉동팩 포장되어 있어요.
👇👇 조림 요리👇👇
🥘제육볶음 M 22만동
🥘오삼불고기 M 30만동
🥘코다리조림
S 19만동 M 36만동
🥘묵은지 돼지갈비찜
30만동
🥘묵은지 고등어찜
30만동
👇강남명인반찬의 김치~👇
🥬포기김치 1kg 12만동
🥬강남겉절이1kg12만동
🥬석박지 1kg 13만동
🥬열무김치500g 65.000동
🥬갓김치500g 65.000동
🥬파김치 500g 8만동
🥬갓백김치 300g 5만동
🥬대파김치 500g 8만동
👇👇기타 메뉴👇👇
🥩양념돼지갈비만
숯불에 맛있게
구워서 갑니다
500g 35만동
(쌈야채, 쌈장 포함입니다)
💦 물냉면 198k동
💦비빔냉면 198k동
💦회냉면 22만동
🥓돼지석갈비 물냉면세트
29만동
🥓돼지석갈비 비빔냉면
29만동
🥩소석갈비 물냉면
33만동
🥩소석갈비 비빔냉면
33만동
강남의 냉면은 육수와
제면, 면뽑기 까지의
전과정을 직접 조리합니다
카톡아이디: GANGNAMKT
전화번호: 090 136 0277
주소:50 PHAN KHIEM ICH, P.TAN PHONG Q7
★ 푸미흥 일미락 아침식사 가능 ★
일미락 한국인 헤드셰프와 한국 유학파 베트남 헤드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쌀국수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침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음료를 드리고 있습니다(택1 우유, 커피, 냉녹차, 오렌지쥬스)
서울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2일동안 육수를 우려낸 일미락의 ’꼬리곰탕‘
소고기 안심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샤토브리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굿)
영업&배달 가능 시간 : 오전 6:30~ 오후10시 Break Time : 2:00pm ~ 4:00pm (금,토,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콜) 028 5412 5588 (카톡) ilmirack
안녕하세요
안푸케이 BBQ 입니다
(소주)(소주)소주 1+1 이벤트(치킨)(치킨)
(축하)오후 8시부터 새벽 3시(축하) (축하)고객만족 타임이벤트(축하)
(하트)돼지고기 모듬세트(하트)
69만동 >>> (놀람) 48만동 (음표)
(하트)돼지갈비 모듬세트(하트)
69만동 >>> (놀람) 48만동 (음표)
(하트)소고기 모듬세트(하트)
119만동 >>> (놀람) 98만동 (음표)
(하트)우대갈비 모듬세트(하트)
119만동 >>> (놀람) 98만동 (음표)
(최고)최상의 고기 퀄리티(최고)
(브이)환상의 고기 양념맛(브이)
(오케이)최고의 고기 가성비 (오케이)
(촛불)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
🌍 Số 15, Khu đô thị
An Phú An Khánh, Q2
(콜) 0824553034
(카톡) GN53194931
'놀면서 일하기 > intothe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한국식당 소개 :🍎 두마리찜닭 (배달전문) 등 (0) | 2023.02.15 |
---|---|
베트남의 다양한 한국교민 대상사업 : 귀국선물. 휴대폰 (0) | 2023.02.15 |
***둥지 치킨 BBQ*** (0) | 2023.02.11 |
삼겹살 가격으로 알아보는 "베트남 호치민 물가" (0) | 2023.02.09 |
늦은 시간...한산한 부이비엔의 공원쪽 골목...그러나 부이비엔은 이제부터 시작 (0) | 2023.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