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음식. 무카타, 똠얌꿍,
맛있다.
가격은 1000바트. 5명이서 먹었는데....4만원...
역시 태국 로컬식당의 가성비는 최강.
관광지는 비싸지만....조금만 로컬지역으로 가면.....^&^
연어무침. 맛있음. 그런데..양이 좀...부족
볶음밥도 맛있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ChatGPT 인공지능 결과물 :
태국의 대표음식. 무카타, 똠얌꿍,
태국의 대표 음식으로는 파타이(Pad Thai)가 있습니다. 파타이는 대나무 숯불에 후추, 새우, 멸치, 계란, 채소, 버섯, 마늘, 통콩, 타이 장아찌와 함께 밥을 튀기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똠얌꿍(Tom Yum)또한 태국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기로운 통마늘, 통후추, 통생채, 통새우, 통버섯, 통고추, 통마늘과 함께 양념을 넣어 우려낸 국물 요리 입니다.
무카타(Mookata)는 태국의 테라스 요리로 고기와 야채를 구워먹는 요리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한국 뤼튼 인공지능 결과물 :
태국의 대표음식. 무카타, 똠얌꿍,
태국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팟타이같은 볶음면 요리나 뿌팟퐁커리 같은 커리요리들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태국의 대표음식인 무카타(무양까올리), 똠얌꿍 그리고 카오팟 꿍과 카우팟 사파롯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오팟 꿍과 카우팟 사파롯 중 어떤것이 맞는 표현인가요?
카우팟이라는 단어는 볶음밥을 의미하는데요, 이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집니다. 새우볶음밥이면 카오팟 꿍, 파인애플 볶음밥이면 카우팟 사파롯 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둘다 맞는 표현입니다.
똠얌꿍은 무슨 뜻인가요?
똠얌꿍은 세계 3대 스프중 하나로 매콤새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원래는 생선찌개였는데 지금은 새우 등 해산물을 넣어 만든 수프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김치찌개처럼 각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무카타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무카타는 불판 위에 고기와 채소를 구워먹는 방식이며 한국식 삼겹살 구이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조금 다른점이라면 양념고기라는 점 입니다. 또한 각종 소스류 및 샐러드바가 제공되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태국의 대표음식 세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해외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은 태국 여행시 참고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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