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재밌는 옷가게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재밌는 옷가게

NEPP 라는 브랜드인데...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는
편집샵으로 보임.

구성도 단촐하지만...재밌게 잘 만들었고,,,상품도 다양함

요즘은 어딜가나 한국말을 사용함. 그래야 힙해보이는 것인듯...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상품판매 등에 있어서 참조할 만함

 

옷에 아예 서울이 써있는 것도...ㅎㅎ

사입을까 했는데..옷이 작아보여서 패스

 

YES or NO 라는 문구는 내가 자주 애용하는 컨셉인데.... 이것도 맘에 듬

 

새로운 소재의 주머니...

이거 스몰미에서 사용하려던 방식인데...ㅎㅎ 역시 세상엔 나보다 빠른 사람이 많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