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큰길을 걷는 여행기록 1

파타야의 H&M에서 만난 핑크 핑크.

월남전때 격추된 미군 비행기 조종사가 입으면...

구조헬기가 발견하기에 좋은 복장(?)  ㅎㅎㅎ

웬만하면 소화하기 힘들것 같은 옷인데... 대표적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이런 단순한 간판이 나의 눈길을 끈다. 색감도 매력적~!!!

 

이 건물이 쓰레기 처리장 또는 쓰레기 소각장이라고 보인다. 

 

한가로운 그러나 뜨거운 햇빛이 함께하는 파타야 대로 풍경

 

태국 참새...ㅎㅎㅎ "쪽"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정확하지는 않다. 주변에 물어보니 그렇게 발음해주는데...

우리는 참새 짹짹 이라고 소리를 표현하는데.... 소리에서 쪽 이라는 이름이 나왔을까? 유추해본다.

 

로터스...

 

태국의 포터트럭, 태국의 봉고트럭.

썽태우부터...모든 차량의 기반이 이 토요타의 픽업트럭이다. 

 

갑자기 이쁜차가 보여서 보니...스타리아. ^&^

이제 한국차의 디자인이 일본차를 추월한 것은 틀림없다. 대충봐도 이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