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O 뮤직페스티벌 먹거리 7

HOZO 뮤직페스티벌 먹거리 7

이걸 괴목이라고 하던가?

군대시절 소대 하사관이 이걸 바닷가에서 주워다가 니스를 발라서 열심히 관리하던데...(그 친구는 잘 살고 있으려나..)

이 엽전은 진짜일까? 한국 엽전에 비해서 매우 얇고 가벼웠다. 

온라인의 시대가 되면서...이런걸 수집하는 사람들도 크게 감소한 것 같다.

나도 어렸을때 우표를 수집했었는데...

지금 어린 친구들은...우표가 뭔지도 모를듯...ㅎㅎㅎ

하긴 우표가 아니라 메일이 무엇인지 모를수도 있을 것이다. 

 

언뜻 침향으로 보였다. 비싼건 나무 한조각에 몇억씩 한다고 하던데...

 

핸드폰 충전서비스...한국에서도 2000년대 초반 벤처붐때 여러 아이템, 여러 플랫폼이 나왔었는데...

현재는 유명무실하거나 일부가 편의점에서 보이고 있는데...

이 아이템은 베트남에서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까?

끝까지 살아남아라~!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

 

이 조형물은 고블린에 참조할 생각이다. 

이 잔디밭은...거의 침대수준....침대급 잔디밭이다.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