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음악컨텐츠 회사의 '행복추구권' 침략은 히틀러,푸틴과 동일하다.

이번 음악도 벳사운드에서 무료음악 정식으로 다운로드 받은겁니다.

만약 이번에도 히틀러,푸틴같은 침략적 컨텐츠 회사의 무작위적인 고발행위가 발생한다면...
반드시 유튜브가 미디언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시간허비비용 1000만 달러(인간의 행복추구권을 파괴한 전쟁범죄에 대한 배상금)를 유튜브가 유튜버에게 선 배상하고, 

이후 '유튜브'가 '개인'에 대해 무분별한 침략행위를 한 '컨텐츠 회사'에게 구상권 청구해서 보상받을 것을 명확히 요청합니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이  '시간'인데 컨텐츠 회사들이 무분별하고 자동화된 고발행위에 의해 '개인의 행복추구권'이 침탈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은 플랫폼회사인 유튜브에게 우선적으로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침략했다가 철회한 컨텐츠 회사의 배상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습니까?
나의 행복추구권 침략에 대해서..11100만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있습니다.
신속히 책임자가 공식적인 문서로 회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