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연임. 한국에겐 양날의 칼이다

시진핑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듯하다. 

시진핑이 앞으로 10년간, 20년간 더 중국을 좌우한다면....

한국에겐 양날의 칼이 될 것이다.

우선은 이래저래 시진핑과 주변인들에 의해 견제되고 휘둘림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쉽게 휘둘리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가 크게 나눠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중국내부로부터의 분열양상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

정치외교적힘이 공격을 당할 것이고,,,중국은 대만공격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럴 경우, 한국은 중국이라는 수입선부터 수출시장까지 축소되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2027년 전에는 대만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한국은 수입선 다변화, 수출시장 다변화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라떼엔...중국애들 엄청 무시했었는데...ㅎㅎ

요즘은 덩치가 커지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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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연임 반대’ 시위 확산…대만선 “국호 바꾸자” | 뉴스A

 

조회수 331,165회 2022. 10. 17. ‘시진핑 연임 반대’ 시위 확산…대만선 “국호 바꾸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어제 공산당 20차 대회에서 대만을 향해 무력 사용을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죠. 대만도 가만히 있진 않았는데요. 이참에 국호를 중화민국에서 대만으로 바꾸자는 강경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선 시 주석 3연임에 대한 반대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공태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NItnT2eG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