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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준비/1.인생

태국과 베트남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by 리치캣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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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못 느꼈는데
이번에 느낀 것 중에 하나가
태국과 베트남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이 다르듯이
어제 그제 베트남에서 비어펍은 물론 식당까지 여러가지 소비를 해봤는데
희한하게도 거스름돈이 정확하게  오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큰 돈은 아니다
20만동 중에 9000동이라고 해 봤자 450 원이지만 거스름돈을 일방적으로 제하고 주는 경우 그리고 75만동의 거스름돈도 정확히 오지 않았다
어찌 보면 그럴 수도 있고 미리 떼어가는 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팁은 정확한 정산 후에 고객이 임의로 주는 것이다
판매자나 식당 종업원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거스름돈은 신뢰의 문제이다
그게 일반적이 문화라면 비즈니스에서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신뢰도의 하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가게에는 없는 부가가치세를 넣어서 계산서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왜 커피숍은 부가가치세가 없는데...술집과 어떤 레스토랑에는 있을까???

태국에선 술값 전체를 속이는 경우가 한번 있었지만... 계산된 돈과 거스름돈은 1 바트 하나도 정확하게 제공 되었었다
그러나 베트남에선 거의 매번 거스름돈이 정확하지 않다
이런 문화로서는 정확한 비즈니스가 되기는 힘들고 비정학과 부정확 그리고 서로 서로 속여야 하는 비신뢰. 무신뢰의 과정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비즈니스 품질의 하락을 예상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베트남 사회의 부정적인 단면만을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일 수 있겠으나 일단 겪어 본 바로는 그러하다.
물론 길거리 한복판에서 휴대폰을 날치기 당하고 베트남 현지에 지인들이 작은 금액이지만 뒷돈을 거래하고 수수료를 요구하는 그런 경험을 해서 발생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배경이 있을 수도 있다.

세상 어느 사회나 도둑놈이 있고 강도 있고 살인자가 있다
모든게 다 사람 나름이다
그러나 조금 더 거시적으로 보면 그것이 사회문화라는 형태로 일반화된 경우도 있다
그게 그 사회의 수준이 아닐까

내가 어느 사회에서 즐거운 삶을 지속할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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