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보병-일본-대전차화기 : 01식 경대전차유도탄(0１式軽対戦車誘導弾)

지상-보병-일본-대전차화기 : 01식 경대전차유도탄(0１式軽対戦車誘導弾)

 

한국보다 먼저 재블린의 개념을 카피한 무기체계인듯...

물론 더 늦게 개발된 현궁은...추가적인 장점이 있지만...

이건 카피에 최선을 다하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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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품 개요 해설
01식 경대 전차 유도탄 01식 경대 전차 유도탄
세계에 뿌려 대전차 유도탄(미사일)에 적외선 화상 유도 방식이 사용되고 있는 개인 휴대의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1993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2001년에 제식 채용되었습니다.

주로, 보통과의 소총 소대 규모에 배치되어 1~2km의 근거리에서의 적 전차나 장갑 차량을 격파하는데 사용됩니다.

당초는, 84 mm무반동포의 후계로서 도입되었습니다만, 상황에 의해 병용해의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로서, 탄두 1발이 고가로 격파 대상과의 코스트가 맞지 않는 것이나, 유도 방식이 적외선 유도 때문에 목표가 열을 발하고 있지 않는 경우(엔진의 배열 등)는 타겟 할 수 없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또, 개인 휴대하는 경우에는 예비탄을 포함하면 중량이 35kg을 넘어, 방탄 조끼등의 개인 장비도 포함하면, 대원에의 부담이 꽤 늘어나 버립니다.

그 때문에, 새롭게 포 본체에 수지 소재가 사용된 "84mm 무반동포의 개량형(M3：B형)"이 도입되어 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나쁜 점만이 주목되기 쉽지만, 장비로서의 장점도 제대로 있습니다.
적외선 화상 유도가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유도탄을 사격 후는 목표를 자동 추적해 줍니다. 발사기에서 발사된 유도탄을 레이저 등으로 계속 유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를 락 온 후, 쏘아낸 유도탄이 적외선 유도에 의해 적 전차의 열원을 향해 자동으로 비상해 주기 때문에, 이른바 "격치 없이 사격"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격 후, 적의 반격을 받기 전에 이탈할 수 있으므로, 대원의 생존성도 향상하고 있습니다.

 

사격·유도 방법
01식 경대 전차 유도탄 |
사격 방법으로서, 대원이 발사기를 어깨에 맡아 조준을 맞추어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무반동포와 비교해 발사시의 후방으로의 폭풍(백파이어)이 적기 때문에, 경장갑 기동차등의 차상으로부터 사격할 수도 있습니다.

01식 경대 전차 유도탄은 개인 휴대형 시스템으로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1명의 사수가 목표에의 조준으로부터 발사까지가 모두 실시할 수 있습니다. 조준기는 유도탄의 관제도 겸하고 있어, 발사기 상부에 대비하는 야간 조준기로 야간이나 악천후시에서도 사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유도에는 비냉각식의 CCD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적외선 화상 유도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격 전의 예냉의 필요가 없고 유도탄 방해의 플레어에도 강합니다.

사격 방식은 2종류의 타입에서 선택 가능하며, 미사일이 수평으로 비상하여 목표에 직격시키는 "저신탄도 모드"와 발사 후 미사일이 상승한 후에 장갑이 얇은 차량 상부를 노려 급강하해 탄착시키는 "다이브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목표 격파 능력으로서 유도탄의 탄두는 이중 구조의 "성형 작약 탄두"가 사용되어, 전차의 추가 장갑으로서 탑재되는 폭발 반응 장갑(리액티브 아머)에도 대처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도탄과 일체로 되어 있는 발사통은 일회용으로, 사격 후는 이 통을 교환하는 것에 의해 "1분간에 최대 4발의 연속 사격"이 가능합니다.

주둔지 창립 기념 행사 등의 장비품 전시나 수송시에는 정밀한 발사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발포 스티롤제의 리테이너"를 발사통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전자부품에는 민생품을 많이 사용하는 등 가능한 한 저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궁리도 되고 있습니다.

 

제원

• 중량: 6.1kg(발사기), 11.4kg(미사일)
• 전장: 970mm(미사일)
• 직경: 140mm(미사일)
• 사거리: 2KM
• 탄두: 탠덤 HEAT탄
• 탄속: 4km/분
• 유도방식: 적외선 화상(IIR)
• 1세트 단가: 2600만 엔

 

 

 

https://www.youtube.com/watch?v=yEjQNKaE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