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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위 :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순위 평가 결과

by 리치캣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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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2017. 9. 27.() 07:00

(통신,방송,인터넷:국제엠바고)

배포일시

2017. 9. 26.() 17:0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거시경제전략과장

홍민석 (044-215-2830)

담당자

조성아 사무관 (044-215-2836)

scho@korea.kr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17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 종합순위 평가대상 137개국 중 26위로 작년과 동일

 

* 국가별로는 스위스미국싱가포르가 각각 1,2,3위를 차지

 

거시경제인프라 등 경제 기초 환경은 양호한 편이나, 경제 효율 및 기업 혁신 측면에서 순위 부진 지속

 

- 특히, 노동금융 등 만성적 취약부문종합순위 정체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경쟁국 대비 혁신역량 우위도 약화 추세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인적자본 투자 확대, 혁신성장 등 패러다임 전환 노력 가속화 필요

 

고용안전망 확충을 전제로 노동시장 역동성을 강화(한국형 고용 안정-유연 모델)하는 등 경제 구조개혁에 노력

 

생산성 중심 경제로의 전환 등 경제의 공급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혁신성장 전략을 마련·추진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mosfpr@korea.kr

I.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3대 분야 12개 부문 114개 세부항목(통계 34, 설문 80)에 대해 평가 : 통계항목은 ‘15~‘16년 수치를 기초로 평가, 설문조사기간은 금년 3~4

 

(총평) 우리나라 종합순위는 4년 연속 26를 기록한 가운데, 3대 분야별로도 소폭의 순위 변동만 있는 모습

 

거시경제인프라 등 경제 기초 환경은 양호한 편이나, 경제 효율 및 기업 혁신 측면에서 순위 부진 지속

 

 

 

(부문별) 노동금융 등 만성적 취약부문종합순위 정체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혁신역량 비교우위도 약화 추세

 

노동(4, 73)1금융(6, 74)2제도(5, 58)3부문은 순위 상승에도 불구, 여전히 하위권

 

1여성경제활동(9090), 고용·해고관행(11388), 노사협력(135130)

2은행건전성(10291), 대출 용이성(9290), 벤처자본 이용가능성(7664)

3정부규제부담(10595), 정책결정 투명성(11598), 기업 경영윤리(9890)

 

경제의 혁신역량을 반영하는 기업혁신 부문 순위는 작년보다 두 단계 상승하였으나, 추세적으로는 하락 흐름(반면, 역내 신흥국들은 추세 상승 흐름)

 

* 기업 혁신 부문 순위(‘12’17)

: () 16 18 () 33 28 () 41 29 (印尼) 39 31

3대 분야 12개 부문별 순위

 

 

기본요인

(1916)

효율성 증진

(2626)

기업 혁신성숙도

(2223)

거시

경제

보건

초등

교육

고등

교육

훈련

상품

시장 효율

노동

시장 효율

금융

시장 성숙

기술 수용

시장 규모

기업

활동

기업

혁신

‘16

63

10

3

29

25

24

77

80

28

13

23

20

‘17

58

8

2

28

25

24

73

74

29

13

26

18

 

(국가별) 스위스미국싱가포르가 1,2,3위를 각각 차지한 가운데, 전반적인 순위변동도 크지 않은 모습

 

상위권 국가들은 12대 평가부문 중 공통적으로 노동 및 금융시장 효율성, 기업혁신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

 

* (스위스) 노동 1, 금융 8, 혁신 1(미국) 노동 3, 금융 2, 혁신 2(싱가포르) 노동 2, 금융 3, 혁신 9

 

주요국 종합순위 (괄호 안은 ‘16년도 순위)

 

스위스

미국

싱가포르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한국

중국

1 (1)

2 (3)

3 (2)

4(4)

5 (5)

8 (7)

9 (8)

14 (15)

22 (21)

26 (26)

27 (28)

 

참고WEF 국가경쟁력 평가

 

󰋻 WEF(World Economic Forum, 스위스 제네바)1979* 이후 매년 국가경쟁력을 평가하여 발표(WEF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 1995년까지 IMD와 공동으로 발표하였으나, 1996년부터 독자 발표

 

󰋻 2017년 평가는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체계하에 3대 분야,12개 부문, 114개 항목(통계 34, 설문 80)에 대해 평가

 

* 통계는 WEFIMF, WB, UN, WHO 등 국제기구 및 각국정부 통계를 직접 수집설문은 국내 파트너기관(KDI)를 통해 대·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응답자수 100, 설문기간 : ‘17.3~4)

. 평가분야별 상승·하락요인 분석

 

1

 

기본요인 (Basic requirements) : 19 16

 

제도적 요인(Institutions) 부문 (6358, 5)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20, 통계항목 1

 

- 그간 공공부문 투명성 제고 노력 등에 힘입어 4년 연속으로 순위가 상승 (82696358)하였으나 여전히 하위권

 

- 정부지출 낭비여부(7053), 정책결정의 투명성(11598), 공공자금의 전용(6958) 항목이 순위 상승을 주도

 

인프라(Infrastructure) 부문 (10 8, 2)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6, 통계항목 3

 

- 도로(171412)철도(1097)항공(282113) 전력공급의 질(382921) 등 대부분 항목의 순위가 3년 연속 상승

 

거시경제환경(Macroeconomic environment) 부문 (32, 1)

 

* 평가항목 5개 모두 통계항목으로 구성

 

- 물가, 국가저축률, 재정건전성, 국가신용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 12개 부문 중 가장 높은 순위(2)를 차지

 

- 정부부채(4045) 항목을 제외한 4개 항목은 우수·양호

: 인플레이션율(11), 국가저축률(88),재정수지(1811), 국가신용도(2020)

 

* 정부부채 항목의 경우 상위권 국가 상당수가 산유국(사우디 4, 러시아 6, 쿠웨이트 7, 나이지리아 8, UAE 9)이며, 주요 OECD 국가 순위는 100위권 밖(미국 126, 일본 138, 영국 118, 프랑스 121위 등)

보건·초등교육(Health and primary education) 부문 (2928, 1)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4, 통계항목 6

 

- 초등학교 취학률 (5430)항목의 급상승에도 불구하고, 초등교육의 질(3741) 항목의 순위하락에 따라 부문 순위는 소폭 상승에 그침

 

* ‘17년 평가에 반영된 우리나라 초등학교 취학률은 98.2%로 작년대비 1.9%p 상승, 설문 대상국 1/3 이상이 97% 이상의 취학률을 기록하는 등 분포가 밀집되어 취학률 소폭 변화도 순위 급변동으로 이어짐

 

2

 

효율성 증진 (Efficiency enhancers) : 26 26

 

고등교육·직업훈련(higher education & training) 부문 (25, 전년동일)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6, 통계항목 2

 

- 교육시스템의 질(7581), 기업의 직원 훈련 정도(3841), 경영대학()의 질(6369) 등의 순위가 하락했으나, 전문직업훈련 서비스 이용가능성(5852) 등의 개선으로 전년과 동일한 순위

 

상품시장 효율성(Goods market efficiency) 부문 (24, 전년동일)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11, 통계항목 5

 

- 투자유인에 대한 조세효율성(6147), 창업 소요시간(1512), 총 조세율(5450) 등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 반독점 정책의 효율성(2832)과 관세율(8689) 등은 순위 하락

 

* ‘17년 우리 관세율은 7.2%인 반면, EU 국가들은 1.1% 수준 (5% 미만 국가가 총 69)

노동시장 효율성(Labor market efficiency) 부문 (7773, 4)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8, 통계항목 2

 

- 고용 및 해고관행(11388), 임금결정의 유연성(7362), 인재를 유치하는 국가능력(4942)등 항목이 순위 상승 주도

 

- 반면, 노사간 협력(130), 정리해고비용(112) 등은 조사 대상국중 최하위권

 

금융시장 성숙도(Financial market development) 부문 (8074, 6)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7, 통계항목 1

 

- 여전히 전반적인 순위는 낮은 수준이나, 대출용이성(9290), 은행건전성(10291), 벤처자본의 이용가능성(7664) 등에 힘입어 순위가 상승

 

기술수용 적극성(Technological readiness) 부문 (2829, 1)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3, 통계항목 4

 

-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수(5), 광대역 이동통신 사용자수(14), 터넷 이용자수(8) 등이 최상위권

 

- 국제인터넷 대역폭*(72), FDI에 의한 기술이전(55) 등은 하위권 기록

 

* 국제인터넷 대역폭(사업자가 제공하는 1인당 국가간 트래픽)의 경우 비영어권이고, 국내컨텐츠가 활성화 되어있는 국가에 불리한 지표

: 독자 언어권으로 자국컨텐츠가 활성화된 한국(72), 일본(53)순위가 저조한 반면, 홍콩(2), 싱가폴(5) 스위스(9) 등 외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나고 영문컨텐츠가 풍부한 국가의 경우 상위권 순위를 보임

시장 규모(Market size) 부문 (13, 전년동일)

 

* 평가항목 4개 모두 통계항목으로 구성

 

- 전반적으로 큰 폭의 변동 없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

 

* 국내시장 규모 지수(14), 해외시장 규모 지수(12), GDP(PPP$)(14)

 

3

 

기업혁신·성숙도(Innovation and sophistication) : 2223

 

기업활동 성숙도(Business sophistication) 부문 (2326, 3)

 

* 평가항목 9개 모두 설문항목으로 구성

 

- 국내공급자의 양(11), 생산공정 성숙도(24), 국제시장 경쟁우위(22) 등 대부분 지표가 20위권에서 안정적인 모습이나 직원에 대한 권한위임(78)은 낮은 수준

 

기업혁신(Innovation) 부문 (2018, 2)

 

* 평가항목 중 설문항목 6, 통계항목 1

 

- 공공구매시 고급기술 제품 구매(3732), PCT 국제특허 출원건수 개선(65) 등으로 부문 순위는 상승했으나, 기업의 혁신역량, R&D 지출 등의 지표가 3년 연속 하락세*

 

* 기업의 혁신역량(243035), 기업의 R&D 지출(212328)

. WEF 국가경쟁력 평가 및 시사점

 

WEF의 평가

 

(세계 경제) 세계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실업 및 양극화 등으로 인해 성장 분배 전략의 유효성이 상실되는 중으로 평가

 

* “Prevailing growth strategies and models of economic progress (an ex-post re-distribution of economic gains) are increasingly being called into question.”

 

사람중심 경제발전(human centric economic progress)세계경제가 나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

 

* “The emerging consensus is that economic growth once again needs to focus more on human well-being. Such human-centric economic progress ()”

 

- 특히, 노동시장에 대해서는 유연성 확보와 함께 전직재취업 지원 등 적극적 노동정책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

 

*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적자본을 보유한 미국에 대해서도 인적투자 확대 권고

 

(한국 경제) 선진국중에는 드물게 지난 10년간 순위 하락세 지속하고 있으며, 12개 부문간 불균형이 두드러진다고 지적

 

* Korea is one of the few advanced economies that have experienced a general decline in performance for a majority of its pillars of competitiveness.”

* “the country still presents large disparities between pillars”: 거시경제(2), 인프라(8) / 제도(58), 노동시장(73), 금융시장(74)

 

특히, 노동시장의 낮은 효율성국가경쟁력 상승을 발목 잡는 만성적 요인임을 지적

 

* “Korea consistently underperforms in labor market efficiency, hiding deeper challenges with regard to labor market flexibility

 

경쟁국 대비 혁신역량 우위 유지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

 

* “Korea, while still in the top group in innovation, appear to have lost ground

 

정책적 시사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인적자본 투자 확대, 혁신성장 등 패러다임 전환 노력 가속화 필요

 

고용안전망 강화를 전제로 노동시장 역동성을 강화(한국형 고용안정-유연 모델”)하는 등 경제 구조개혁 노력 경주

 

생산성 중심 경제로의 전환 등 경제의 공급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혁신성장 전략을 마련·추진

 

향후 계획

 

10월중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1차관 주재)를 개최

 

* 차관급 정부위원 11, 민간위원 11명으로 구성

 

2013년 두 차례 회의 후 활동 중단 상태인 협의회를 재가동, 국가경쟁력 현황 분석을 토대로 개선과제 등을 발굴추진

참고 1

 

세부평가 항목별 순위 변동

(통계지표 34: 지표명 우측에 * 표시 / 설문지표 80: 통계지표 외 지표)

 

󰊱 기본 요인(Basic requirements) : 19 16

 

제도적 요인(Institutions) : 63 58(5)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재산권 보호

(Property rights)

37

42

정책결정의 투명성

(Transparency of gov‘t policymaking)

98

115

지적재산권 보호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54

49

테러에 따른 기업비용

(Business costs of terrorism)

88

81

공공자금의 전용

(Diversion of public funds)

58

69

범죄 및 폭력에 따른 기업비용

(Business costs of crime and violence)

63

55

정치인에 대한 공공의 신뢰

(Public trust in politicians)

90

96

조직범죄

(Organized crime)

66

69

비정상적인 지급 및 뇌물

(Irregular payments & bribes)

45

52

경찰 서비스 신뢰성

(Reliability of police service)

40

41

사법부 독립성

(Judicial independence)

72

72

기업경영윤리

(Ethical behavior of firms)

90

98

공무원 의사결정의 편파성

(Favoritism in decisions of

government officials)

81

82

회계감사 및 공시기준의 강도

(Strength of auditing

and reporting standards)

63

62

정부지출이 낭비되는지 여부

(Wastefulness of gov‘t spending)

53

70

기업 이사회의 유효성

(Efficacy of corporate boards)

109

109

정부규제 부담

(Burden of government regulation)

95

105

소수주주의 이익 보호

(Protection of minority

shareholders' interests)

99

97

법체계의효율성(논쟁해결측면)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settling disputes)

54

50

투자자 보호의 강도*

(Strength of investor protection)

13

8

법체계의효율성(규제개선측면)

(Efficiency of legal framework

in challenging regulations)

56

59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정부지출 낭비여부(7053, 17), 정책결정의 투명성(11598, 17)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범죄 및 폭력에 따른 기업비용(5563, 8)

 

인프라(Infrastructure) : 10 8(2)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전체 인프라의 질

(Quality of overall infrastructure)

14

14

여객기 운송 능력*

(Available airline seat kms/week)

18

18

도로 인프라의 질

(Quality of roads)

12

14

전력공급의 질

(Quality of electricity supply)

21

29

철도 인프라의 질

(Quality of railroad infrastructure)

7

9

이동전화 가입자 수*

(Mobile telephone subscriptions)

56

64

항만운송 인프라의 질

(Quality of port infrastructure)

23

27

유선 전화 가입자*

(Fixed telephone lines)

4

4

항공운송 인프라의 질

(Quality of air transport

infrastructure)

13

21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항공운송 인프라의 질(2113, 8), 전력공급의 질(2921, 8), 이동전화 가입자 수(6456, 8)

거시경제(Macroeconomic environment) : 3 2(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재정수지*

(Government budget balance)

11

18

정부부채*

(General government debt)

45

40

국가 저축률*

(Gross national savings)

8

8

국가신용도*

(Country credit rating)

20

20

인플레이션*

(Inflation)

1

1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재정수지(1811, 7)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정부부채(4045, 5)

 

보건 및 초등교육(Health and primary education) : 29 28(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말라리아 발병건수*

(Malaria incidence)

20

16

HIV/AIDS가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

(Business impact of HIV/AIDS)

61

80

말라리아가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

(Business impact of malaria)

9

22

영아 사망률*

(Infant mortality)

13

13

결핵 발병건수*

(Tuberculosis incidence)

87

89

기대수명*

(Life expectancy)

12

10

결핵이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

(Business impact of tuberculosis)

66

86

초등교육의 질

(Quality of primary education)

41

37

HIV 발병률*

(HIV prevalence)

1

1

초등학교 취학률*

(Primary education enrollment rate)

30

54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초등학교 취학율(5430, 24)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초등교육의 질(3741, 4), 말라리아 발병건수 (1620, 4)

 

󰊲 효율성 증진(Efficiency enhancers) : 26 26

 

고등교육 및 직업훈련(higer education and training) : 25(전년동일)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중등교육 등록율*

(Secondary education enrollment rate)

53

58

경영대학()의 질

(Quality of management schools)

69

63

고등교육 등록율*

(Tertiary education enrollment rate)

3

2

학교에서의 인터넷 접근도

(Internet access in schools)

15

20

교육시스템의 질

(Quality of the educational system)

81

75

전문직업훈련서비스 이용가능성

(Local availability of specialized training services)

52

58

수학·과학교육의 질

(Quality of math and

science education)

36

36

기업의 직원훈련 정도

(Extent of staff training)

41

38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전문 직업훈련 서비스 이용가능성(5852, 6)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교육시스템의 질(7581, 6)

경영대학()의 질(6369, 6)

상품시장 효율성(Goods market efficiency) : 24(전년동일)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시장 경쟁의 강도

(Intensity of local competition)

4

8

무역장벽 정도

(Prevalence of non-trade barriers)

84

95

시장 지배(독점)의 정도

(Extent of market dominance)

101

92

관세율*

(Trade tariff)

89

86

반독점 정책의 효율성

(Effectiveness of anti-monopoly policy)

32

28

외국인 기업소유의 보편성

(Prevalence of foreign ownership)

84

83

투자유인에 관한 조세의 효율성

(Effect of taxation on incentives to invest)

47

61

FDI 규제의 기업활동에의 영향

(Business impact of rules of FDI)

95

97

총 조세율*

(Total tax rate)

50

54

통관절차 부담

(Burden of customs procedure)

48

49

창업시 행정절차 수*

(No. of procedures to start a business)

2

11

GDP 대비 수입 비중*

(Imports as a percentage of GDP)

87

74

창업시 소요시간*

(Time to start a business)

12

15

고객 지향도

(Degree of customer orientation)

30

27

농업정책의 비용

(Agricultural policy costs)

64

68

구매자 성숙도

(Buyer sophistication)

2

1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투자유인에 관한 조세의 효율성(6147, 14)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GDP 대비 수입비중(7487, 13)

 

노동시장 효율성(Labor market efficiency) : 77 73(4)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노사간 협력

(Cooperation in labor-employer relations)

130

135

보수 및 생산성

(Pay and productivity)

15

16

임금결정의 유연성

(Flexibility of wage determination)

62

73

전문경영진에 대한 신뢰

(Reliance on professional

management)

39

30

고용 및 해고관행

(Hiring and Firing practices)

88

113

인재를 유지하는 국가능력

(Country capacity to retain talent)

29

29

정리해고 비용*

(Redundancy cost)

112

112

인재를 유치하는 국가능력

(Country capacity to attract talent)

42

49

근로유인에 대한 과세의 효과

(Effect of taxation on incentives to work)

60

64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Female participation in the

laborforce)

90

90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고용 및 해고관행(11388, 25)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전문경영진에 대한 신뢰(3039, 9)

금융시장 성숙도(Financial market development) : 80 74(6)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금융서비스의 기업수요 대응성

(Financial services meeting business needs)

81

81

벤처자본의 이용가능성

(Venture capital availability)

64

76

금융서비스 가격적정성

(Affordability of financial service)

44

43

은행 건전성

(Soundness of banks)

91

102

국내주식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Financing through local equity market)

47

42

증권거래관련 규제

(Regulation of securities exchanges)

71

71

대출의 용이성

(Ease of access to loans)

90

92

법적 권리 지수*

(Legal rights index)

70

68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벤처자본의 이용가능성(7664, 12)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국내주식시장을 통한 자본조달(4247, 5)

 

기술 수용 적극성(Technological readiness) : 28 29(1)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첨단기술 이용가능성

(Availability of latest technologies)

23

30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수*

(Fixed Broadband internet subscriptions)

5

5

기업의 기술 흡수 적극성

(Firm-level technology absorption)

23

28

국제인터넷 대역폭*

(Internet bandwidth)

72

66

FDI에 의한 기술 이전

(FDI and technology transfer)

55

55

광대역 이동통신 사용자 수*

(Mobile broadband subscriptions)

14

12

인터넷 이용자 수*

(Internet users)

8

13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첨단기술 이용가능성(3023, 7)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인터넷 대역폭(6672, 6)

 

시장 규모(Market size) : 13(전년동일)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국내시장 규모 지수*

(Domestic market size index)

14

13

해외시장 규모 지수*

(Foreign market size index)

12

8

GDP(PPP$)*

14

13

GDP 대비 수출비중*

(Exports as a percentage of GDP)

50

43

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GDP 대비 수출비중(4350, 7)

󰊳 기업혁신·성숙도(Innovation and sophistication factors) : 2223

기업활동 성숙도(Business sophistication) : 23 26(3)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국내 공급자의 양

(Local supplier quantity)

11

14

국제물류의 내국기업 장악력

(Control of international

distribution)

9

13

국내 공급자의 질

(Local supplier quality)

30

27

생산공정의 성숙도

(Production process

sophistication)

24

22

기업 클러스터 조성 정도

(State of cluster development)

28

28

기업의 마케팅 정도

(Extent of marketing)

38

34

국제시장 경쟁우위의 원인

(Nature of competitive

advantage)

22

21

기업의 직원에 대한 권한위임 정도

(Willingness to delegate authority)

78

63

수출기업 가치사슬의 폭

(Value chain breadth)

23

23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국제물류의 내국기업 장악력(139, 4)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기업의 직원에 대한 권한이양정도(6378, 15)

 

기업혁신(Innovation) : 20 18(2)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7

‘16

‘17

‘16

기업의 혁신역량

(Capacity for innovation)

35

30

공공구매시 고급기술 제품 구매

(Government procurement ofadvanced technology products)

32

37

과학연구기관 수준

(Quality of scientific research institution)

32

34

과학자 및 엔지니어 확보 용이성 (Availability of scientists and engineers)

38

39

기업의 R&D 지출

(Company spending on R&D)

28

23

PCT 국제특허 출원건수*

(PCT patents applications)

5

6

대학-산업간 R&D 협조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in R&D)

27

29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 : 공공구매시 고급기술 제품 구매(3732, 5)

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 : 기업의 혁신역량(3035, 5), 기업의 R&D지출(2328, 5)

참고 2

 

2017WEF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

 

‘17

순위

국 가

’16

순위

‘17

순위

국 가

‘16

순위

1

스위스

1

34

스페인

32

2

미국

3

35

아제르바이잔

37

3

싱가포르

2

36

인도네시아

41

4

네덜란드

4

37

몰타

40

5

독일

5

38

러시아

43

6

홍콩

9

39

폴란드

36

7

스웨덴

6

40

인도

39

8

영국

7

41

리투아니아

35

9

일본

8

42

포르투갈

46

10

핀란드

10

43

이탈리아

44

11

노르웨이

11

44

바레인

48

12

덴마크

12

45

모리셔스

45

13

뉴질랜드

13

46

브루나이

58

14

캐나다

15

47

코스타리카

54

15

대만

14

48

슬로베니아

56

16

이스라엘

24

49

불가리아

50

17

아랍에미리트

16

50

파나마

42

18

오스트리아

19

51

멕시코

51

19

룩셈부르크

20

52

쿠웨이트

38

20

벨기에

17

53

터키

55

21

호주

22

54

라트비아

49

22

프랑스

21

55

베트남

60

23

말레이시아

25

56

필리핀

57

24

아일랜드

23

57

카자흐스탄

53

25

카타르

18

58

르완다

52

26

한국

26

59

슬로바키아

65

27

중국

28

60

헝가리

69

28

아이슬란드

27

61

남아프리카공화국

47

29

에스토니아

30

62

오만

66

30

사우디아라비아

29

63

보츠와나

64

31

체코

31

64

사이프러스

83

32

태국

34

65

요르단

63

33

칠레

33

66

콜롬비아

61

‘17

순위

국 가

’16

순위

‘17

순위

국 가

’16

순위

67

조지아

59

103

보스니아

107

68

루마니아

62

104

도미니카

92

69

이란

76

105

레바논

101

70

자메이카

75

106

세네갈

112

71

모로코

70

107

세이셸

(‘17 신규)

72

페루

67

108

에티오피아

109

73

아르메니아

79

109

엘살바도르

105

74

크로아티아

74

110

카보베르데

110

75

알바니아

80

111

가나

114

76

우루과이

73

112

파라과이

117

77

몬테네그로

82

113

탄자니아

116

78

세르비아

90

114

우간다

113

79

타지키스탄

77

115

파키스탄

122

80

브라질

81

116

카메룬

119

81

우크라이나

85

117

감비아

123

82

부탄

97

118

잠비아

118

83

트리니다드토바고

94

119

기니

(‘17 신규)

84

과테말라

78

120

베냉

124

85

스리랑카

71

121

마다가스카

128

86

알제리

87

122

스와질란드

(‘17 신규)

87

그리스

86

123

말리

125

88

네팔

98

124

짐바브웨

126

89

몰도바

100

125

나이지리아

127

90

나미비아

84

126

콩고

129

91

케냐

96

127

베네수엘라

130

92

아르헨티나

104

128

아이티

(‘17 신규)

93

니카라과

103

129

부룬디

135

94

캄보디아

89

130

시에라리온

132

95

튀니지

95

131

레소토

120

96

온두라스

88

132

말라위

134

97

에콰도르

91

133

모리타니아

137

98

라오스

93

134

라이베리아

131

99

방글라데시

106

135

차드

136

100

이집트

115

136

모잠비크

133

101

몽골

102

137

예맨

138

102

키르키즈스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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