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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트리트 근처에서 좀티엔 이라고 소리치는 썽태우를 그냥...생각없이 탔다. ㅋㅋㅋ
이 동네는 조금 언덕 지역이다.
웬지 여기가 버스터미널 같다.
해변을 따라 리조트와 콘도 들이 여러 개 있다
해변은 파타야 해변과 다르게 많이 한산하다
이 파란 꽃게 조형물 있는 식당이 ...
썽태우 종점이다.
워킹스트리트 사거리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10바트
황량한 좀티엔 해변
5베드룸이 1억이면 싼거 아닌가???
사야 되나?
아차차...10억이구나..ㅋㅋㅋ
확실히 파타야 쪽 콘도 보다는 좀티엔 쪽 콘도가 저렴한 것 같다
이건 진짜 1억이다. 풀퍼니처로 1억이면... 세부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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