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개미를 바라보고 있는 내용이다. 개미눈에는 베짱이가 안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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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방향성부터 잘못된 컨텐츠이다.
효과성,효율성을 내포한 성과(PERFORMANCE)가 사고판단의 기반이다.

개미가 개미만 바라보고 있는 내용이다.
개미눈에는 베짱이가 안보이는 것이다.
또는 베짱이는 배제시킨 상태에서 만든 컨텐츠다.
즉 지극히 협의적 관점의 컨텐츠다.

따라서 다양성이 배제된 내용이므로 실험실에서는 유용할 수 있으나 현실에선 오류의 가능성이 높다.

이 뉴스들에선 한국인은 은퇴후에도 목표가 일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내가 파시스트라고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일하려고 태어났을까?

인간이려고 태어났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가? 궁금한가?

그럼 500원 들고... 태국 파타야의 웡아맛타워로 오시라~!!!

가르쳐드릴테니...

특히 임원으로 근무하다 은퇴를 앞둔 분들...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rkrR8km0n50